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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벡서 3兆 가스시설 수주

  • 2015.02.13(금) 18:51

현대엔지니어링은 13일 총 26억6000만달러(2조9268억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칸딤(Kandym)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칸딤(Kandym)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는 총 사업금액이 26억6000만달러로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 계약금액은 20억1000만달러이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520㎞ 떨어진 칸딤 가스전 지역에서 연산 약 81억㎥ 천연가스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2018년 하반기 완공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구매-시공(EPC, Engineering- Procurement-Construction)’을 일괄 수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1년 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전 개발을 위한 FEED(Front End Engineering Design, 기본설계) 용역을 2억3000만달러에 수주하면서 우즈베키스탄 플랜트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이번 프로젝트까지 5건, 총 40억98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이 나라 도시주택지역부 장관 주재로 '한국식 주택보증제도 도입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대한주택보증 대표단을 비롯해 다툭 압둘 라만 다란 (Dato’ Abdul Rahman Dahlan)  말레이시아 도시주택지역부 장관, 재무부, 중앙은행, 부동산·주택개발자 협회(REHDA) 소속직원과 대학교수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말레이시아 대표단은 자국에 대한주택보증과 같은 주택전문 보증기관을 설립하고자 하는 뜻을 밝히고, 이를 위해 설립절차 및 사업방안 등 기관운영에 관한 협력을 요청했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한국식 선진 주택보증제도 도입에 따라 말레이시아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주택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다짐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12일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그룹 임직원들의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인 이날 활동은 이근포 대표이사와 신입사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단은 만두 2,000인분을 빚는 등 명절음식을 마련했다.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13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중국 베이징(北京) 취항식을 갖고 주3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항식에서 엄부영 제주항공 경영본부장은 "베이징 노선 신규취항이 대구공항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베이징 노선은 매주 월·수·금요일 대구국제공항에서 밤 11시20분에 출발하고,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서는 현지시각으로 화∙목∙토요일 오전 2시15분에 출발해 대구공항에는 아침 5시10분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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