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13일 총 26억6000만달러(2조9268억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칸딤(Kandym)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칸딤(Kandym)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는 총 사업금액이 26억6000만달러로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 계약금액은 20억1000만달러이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520㎞ 떨어진 칸딤 가스전 지역에서 연산 약 81억㎥ 천연가스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2018년 하반기 완공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구매-시공(EPC, Engineering- Procurement-Construction)’을 일괄 수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1년 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전 개발을 위한 FEED(Front End Engineering Design, 기본설계) 용역을 2억3000만달러에 수주하면서 우즈베키스탄 플랜트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이번 프로젝트까지 5건, 총 40억98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이 나라 도시주택지역부 장관 주재로 '한국식 주택보증제도 도입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대한주택보증 대표단을 비롯해 다툭 압둘 라만 다란 (Dato’ Abdul Rahman Dahlan) 말레이시아 도시주택지역부 장관, 재무부, 중앙은행, 부동산·주택개발자 협회(REHDA) 소속직원과 대학교수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말레이시아 대표단은 자국에 대한주택보증과 같은 주택전문 보증기관을 설립하고자 하는 뜻을 밝히고, 이를 위해 설립절차 및 사업방안 등 기관운영에 관한 협력을 요청했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한국식 선진 주택보증제도 도입에 따라 말레이시아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주택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다짐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12일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그룹 임직원들의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인 이날 활동은 이근포 대표이사와 신입사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단은 만두 2,000인분을 빚는 등 명절음식을 마련했다.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13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중국 베이징(北京) 취항식을 갖고 주3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항식에서 엄부영 제주항공 경영본부장은 "베이징 노선 신규취항이 대구공항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베이징 노선은 매주 월·수·금요일 대구국제공항에서 밤 11시20분에 출발하고,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서는 현지시각으로 화∙목∙토요일 오전 2시15분에 출발해 대구공항에는 아침 5시10분 도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