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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베스트셀링카는 '폭스바겐 골프'

  • 2015.03.05(목) 10:16

2월 판매 전월대비 15.9% 감소..영업일수 부족

고공행진을 하던 수입차 판매가 주춤했다. 2월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부족 탓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년대비로는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2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대비 21.0% 증가한 1만6759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다만, 전월대비로는 15.9%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3055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BMW 3004대, 폭스바겐 2913대, 아우디 2446대, 포드 687대, 렉서스 511대, 도요타 503대, 랜드로버 487대, 푸조 456대, 닛산 451대 등의 순이었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이 9455대로 전체 판매대수의 56.5%를 차지했다. 이어 2000cc~3000cc 미만 5779대(34.5%), 3000cc~4000cc 미만 1019대(6.1%), 4000cc 이상 491대(2.9%), 기타 15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여전히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차가 강세였다. 유럽차는 1만3594대로 전체 판매대수의 81.1%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일본차는 1990대(11.9%), 미국차는 1175대(7.0%)였다.

연료별로도 디젤이 1만1824대(70.6%)로 여전히 수입차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가솔린 4330대(25.8%), 하이브리드 590대(3.5%), 전기 15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9349대로 55.8% 법인구매가 7410대로 44.2% 였다.

지난 2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골프 2.0 TDI으로 총 823대가 판매됐다. 그 뒤를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BlueMotion(794대), 아우디 A6 35 TDI(641대) 등이 이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2월 수입차 시장은 영업일수 부족과 일부 브랜드의 인기모델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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