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는 기획·취재, 영상, 리포터 등 3개 부문이며, 국내 거주 중인 내국인 재(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현대차 대표 대학생 사이트 영현대(http://young.hyundai.com)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요강 또한 영현대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현대차는 기자단 활동기간을 기존 1년에서6개월(2015년 5월 ~ 10월)로 개편 운영해 학생들이 프로그램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자단 활동 전원에게 해외 취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는 21일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14주기(周忌)를 맞아 고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추모행사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20일 오전 8시 울산 본사 사내 체육관에서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과 강환구 현대미포조선 사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가질 예정이다.
추모식은 추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추모사 낭독, 임직원들의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현대중공업은 저녁 7시까지 사내 체육관에 분향소를 운영하며 임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자유로이 분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주영 창업자가 설립한 현대청운고, 현대고 등 현대학원 산하의 5개 중․고교도 오는 20일 설립자의 창학정신을 새긴 창학정신비에 헌화하며 고인을 추모할 계획이다. 추모식에 앞서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에는 울산대학교 주최로 ‘추모음악회’가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에서 열린다.
◆LG전자가 소음과 진동을 줄인 프리미엄급 ‘디오스 와인셀러’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디오스 와인셀러’ 신제품은 인버터 컴프레서를 장착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기존 제품 대비 5데시벨(dB(A))을 줄여 도서관보다도 소음이 낮은 33데시벨을 달성했다. 이는 컴프레서가 달린 와인셀러 중 국내 최저 수준이다. LG전자는 와인을 산화시키는 원인 가운데 하나인 진동 역시 국내 최저 수준인 1.0갈(gal)로 낮췄다.
보관하는 와인의 종류에 따라 ‘디오스 와인셀러’의 상·하칸 온도를 각각 다르게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상·하칸 전체를 레드와인이나 화이트와인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상칸과 하칸을 각각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용으로 나누어 사용할 수도 있다. 내부 온도설정을 1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온도로 와인을 보관할 수 있다. 출하가격은 43·71·85병 보관할 수 있는 모델 각각 125·165·205만원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등급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AA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 수립해 운영하는 교육과 감독 체계 등 내부준법시스템으로, AA 등급을 받으면 향후 1년 6개월 동안 공정위 사안에 따라 직권조사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2년 CP를 도입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체계를 마련해 독자적인 운영 계획 및 운영 규정을 바탕으로 CP 운영체계를 구현해왔다. CP의 사내 정착을 위해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과 정기 및 수시 교육을 진행했다.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자율준수의 날'을 제정해 우수 직원에게는 포상했다. 또 자율준수관리자 면담의 날을 마련하기도 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자율준수관리자 강이구 상무는 "최고 등급의 CP운영평가 획득을 계기로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심화단계의 교육체계를 마련하는 등 공정거래문화 정착에 힘써 자율준수 실천 문화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