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30일부터 인천~로마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 3회 오후 1시(한국시각)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45분(현지시각)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에 도착한다. 로마에서는 오후 8시15분(현지시각)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2시5분(한국시각)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인적·물적 교류 증진과 함께 고객들의 유럽 방문 편의 증대가 기대된다"며 "유럽지역의 주요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여행상품 구성으로 유럽 노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2일 맞은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지난 20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창림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팀장급 이상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병일 사장은 "이제는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해야 할 때"라며 "트레이딩과 인프라, 자원개발, 그리고 신수종 등 우리의 4대 사업모델을 중심으로 선정된 6대 전략사업을 집중 육성하자"고 강조했다. 이 회사의 6대 전략사업은 ①석유가스 ②광물 ③식량 ④발전IPP ⑤자동차부품 ⑥에너지강재를 말한다.

◆대한항공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 '허미티지 스테이트 어셈블리 홀(Hermitage State Assembly Hall)'에서 20일(현지시각) 박물관 후원 연장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성회 대한항공 CIS지역본부장, 표트로브스키 미카일 (Piotrovskiy Mikhail) 에르미타주 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이 앞으로 이 박물관에 대한 후원을 6년 연장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에르미타주 박물관 한국어 포함 안내가이드 맵, 박물관 특별전 포스터 제작 등을 후원한다. 세계 3대 박물관 중에 하나인 에르미타주 박물관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리타의 성모', 고갱의 '과일을 쥐고 있는 여자'를 비롯해 모네, 밀레, 르누아르, 세잔 등 예술가들의 작품 290만점이 전시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