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이 20일 금천구 소재 LG전자 가산 R&D캠퍼스에서 LG전자 신제품의 디자인 등 경쟁력 전반을 점검했다. 구 회장 등 경영진은 LG전자의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올레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70여개의 제품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조준호 MC사업본부장, 조성진 H&A사업본부장, 권봉석 HE사업본부장, 노창호 디자인경영센터장을 비롯한 사업본부장과 사업본부별 디자인 연구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무엇보다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고, 고객이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 구본무 LG 회장(왼쪽)이 20일 LG전자 가산 R&D캠퍼스에서 최근 출시된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4의 디자인과 UI(User Interface) 특징에 대해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오른쪽)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
◆ 현대차는 지난 19일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오익균이사, 이본 자밋(Yvonne Zammit)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Sydney Symphony Orchestra) 대외 홍보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한국-호주 수교 54주년을 기념해 열릴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후원함으로써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고품격 공연에 현대차 VIP 고객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번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10월 말 서울과 대구에서 진행되며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7월 중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현대차그룹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일 조선대 서석홀에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유기호 센터장, 조선대 산학협력단 차용훈 단장,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28개팀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광주 H-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학생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과 더불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견학, 스타트업 스타와의 토크 콘서트, 우수 창업팀 최종 발표 및 시상,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대학 총 533개 팀이 신청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노 비즈니스(Inno Business) 3개 분야(IT/SW, 제조/유통, 서비스 기타), 소셜 비즈니스(Social Business) 3개 분야(공공서비스,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지역재생)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122개 팀을 대상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2주간 예선전을 진행했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28개 팀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 8일부터 1박 2일로 남산 서울유스호스텔에서 1대1 창업 멘토링을 받았다. 창업 전문가 20명과 1대1로 진행된 창업 멘토링을 통해 28개팀은 아이디어를 사업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개발하고 창업을 꿈꾸는 다른 참가자와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삼성전자가 타이젠 OS를 탑재한 SUHD TV로 2015년 최고의 멀티미디어 기기 타이틀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2013년 85형 UHD TV, 2014년 커브드 UHD TV에 이어 타이젠 TV로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속도 초소형M.2 NVMe SSD 와 플렉시블 모바일 디스플레이 구동 칩 기술이 각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지난 1994년 제정된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은 IT분야 핵심 기술과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수여하는 정보통신 기술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 상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등을 시상하며,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9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LG전자가 이달 말부터 중국 최대 가전 온라인 쇼핑몰 징둥(京東, JD.COM)을 통해 전략 스마트폰 ‘LG G4’를 판매한다. LG전자는 19일 베이징에서 징동그룹 왕샤오쑹(王笑松) 통신총괄, 퀄컴 선징 (沈劲) 부총재, LG전자 중국법인장 신문범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G4 중국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유명 사진작가인 탕후이(湯輝), 천팅(陳婷) 등도 참석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현장에 전시, G4의 뛰어난 카메라 기능을 알렸다. LG전자는 G4 중국 출시에 앞서 한 단계 진화한 카메라, 화질, 디자인, UX 등을 알리기 위해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했다. G4 소비자 체험단 소식은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를 통해 5000만명 이상에게 확산 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LG전자가 중국에서 판매하는 G4는 두 개의 유심카드를 동시에 쓰고자 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듀얼심(Dual SIM) 버전으로 출시된다. G4는 중국의 모든 LTE방식을 지원해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 등 중국 3대 이동통신사업자의 LTE 네트워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KCC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에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 전시 판매장인 '창원 시티세븐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매장은 320평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크다.
이 매장은 홈씨시인테리어의 세가지 패키지인 오가닉(Irganic)과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를 실제 거주공간처럼 재현한 모델하우스 형태로 구성됐다. 바닥재와 창호, 문 등 주요 인테리어 자재들의 견본을 살표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매장에는 인테리어 전문가인 인테리어 플래너(IP)가 상근하고 있어 방문 고객은 현장에서 상담과 견적, 계약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전시 판매장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고객들이 패키지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하고, 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5'에서 열가소성 탄소섬유 복합소재 '컴포지트(KompoGTe)'dhk 3D 프린팅용 소재 등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형 전시를 마련해 관람객들은 각 소재의 특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시장을 찾은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는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자동차 및 전기전자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열가소성 탄소섬유 복합소재와 3D 프린팅용 소재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의 중요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1일 고(故) 정세영 명예회장 10주기를 맞아 제작한 주모조형물 제막식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선영에서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추모조형물은 직육면체 화강암석으로 한쪽 면에 정 명예회장의 상반신을, 반대쪽 면에는 포니 자동차를 조각했다. 조형물에는 "돌아보건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길, 그 길이 곧았다면 앞으로도 나는 곧은 길을 걸을 것이요, 그 길을 달리는 내 차 또한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는 고인의 말이 새겨졌다.

| ▲ 20일 오전 경기도 양수리에서 고 정세영 명예회장 10주기 추모조형물 제막식이 개최됐다. 사진 왼쪽부터 박종서 교수,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 노신영 前 총리, 정상영 KCC 명예회장, 박영자 여사, 조르제토 주지아로 이탈디자인주지아로 명예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사진: 현대산업개발) |
◆애경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은 20일 보잉 737-800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해 총 보유 항공기가 20대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에는 가장 큰 기단이다.
제주항공은 항공기 추가 도입에 맞춰 오는 22일부터 현재 하루 2회 운항 중인 청주~제주 노선의 운항횟수를 하루 4회로 2배 확대한다. 또 하루 평균 20회 운항하는 김포~제주 노선도 요일에 따라 최대 25회까지 늘릴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올 하반기 3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고, 사용계약이 끝난 항공기 1대를 반납해 연말까지 총 22대를 운용할 계획이다. 이 항공사는 연내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대림그룹은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 등 3개 건설계열사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 4곳을 찾아 집 고치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직원은 여름에도 습기 없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게 내부 단열 및 창호 교체작업을 진행했고 내부 조명을 전력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갈았다. 또 곰팡이 제거와 도배, 장판 교체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낡은 싱크대와 가구를 교체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한기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은 "건설사 직원의 재능을 살린 봉사활동이라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이 나라 도로도시개발부와 주택 및 주택금융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주택금융, 보증제도 등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양국 주택시장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주택정책 및 주택시장 연구 ▲주택보증제도 운영경험 공유 ▲주택금융 및 주택보증 정책 발굴 등이다.
김선덕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이란 정부와 민간 금융기관이 한국식 주택금융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교류 협력으로 이란의 주택금융 시스템의 체질 개선과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청년창업매장 입점자 결정을 위한 아이템 공모 마감일을 이달 22일에서 다음달 12일로 3주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시한 연장을 통해 내실있는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이미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경우 서류를 보완하거나 다시 제출할 수 있으며, 공모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게소 청년창업 매장은 만 20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창업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29곳의 입점자를 선발했으며, 올해는 100곳의 입점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창업매장에 입점하게 되면 인테리어 비용, 창업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최장 2년간 운영 후 고객 반응이 좋을 경우 추후 휴게소 입점도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