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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한화, 서울·대구·부산·광주서 '광복불꽃쇼'

  • 2015.08.10(월) 17:24

LG전자가 국내 공항에 설치한 기존 LCD TV를 올레드 TV로 모두 교체하며 LG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알린다. LG전자는 이달 초 인천국제공항을 시작으로 김포, 김해, 제주, 사천, 성남, 대구, 광주 등 8개 공항에 올레드 TV 132대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LG전자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과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 등 유동인구가 많고, 상대적으로 대기 시간이 길어 방문객들이 오랜 시간 TV를 본다는 점을 감안해 공항에 설치한 TV를 올레드 TV로 교체하기로 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기존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고,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 드라마, 스포츠 등 어떤 컨텐츠에서도 자연스럽고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이 왜곡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는 공항 TV로도 제격이다.

 

 

삼성전자 SUHD TV가 유럽 5개국에서 각각 진행된 소비자 연맹지의 올해 TV신제품 평가에서 모두1위에 올랐다. ▲영국의 위치(Which), ▲프랑스의 끄 슈와지르(Que Chosir) ,▲스페인의 오씨유 콤프라 마에스트라(OCU-Compra Maestra), ▲이탈리아의 알트로콘수모(Altroconsumo), ▲포르투갈의 데코 프로테스테(Deco Proteste)는 SUHD TV를 2015년 출시된 TV중 1위로 선정했다.

 

이번 발표는 유럽 소비자 연맹지가 내놓은 신제품 TV비교 평가의 첫 결과이고, TV성수기인 하반기에 TV구매의 척도가 된다. 특히 영국 소비자 연맹이 발간하는 월간지‘위치(Which)’가 평가한 올해 출시된 5개 제조사 총67개 TV모델 중 삼성전자 SUHD TV가 전체 1위로 선정됐으며, 6위까지 모두 삼성전자 TV가 석권했다.

 

프랑스에서는 1위부터 6위까지, 이탈리아에서는 1위부터 7위까지 SUHD TV를 비롯한 삼성전자TV가 독차지했다. 스페인에서는 1위 SUHD TV외에 5개 모델이 상위에 올랐고 포르투갈에서도 1위 SUHD TV를 비롯한 7개 삼성 TV모델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월 기준, 유럽에 판매되는 전체 평판 TV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SUHD TV를 통해 프리미엄 UHD TV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과학에 재능이 있는 이천∙청주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 3회 ‘IT창의과학탐험대’를 실시했다. SK하이닉스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되는 ‘IT창의과학탐험대’는 미래 아인슈타인을 키우는 ‘하인슈타인’(SK하이닉스+아인슈타인) 프로젝트중 하나로 과학 분야에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천과 청주의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과학분야에 재능있는 학생들을 추천 받았으며, 최종 평가를 통해 108명을 선발해 로봇∙IT정보∙항공우주 세 팀으로 구성했다. IT창의과학탐험대원 108명은 10일부터 이틀간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견학을 시작으로 카이스트(KAIST) 휴머노이드 로봇연구센터와 나노 FAB 센터,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우주공학센터 등을 방문해 기술 시연 및 강연, 과학자의 인터뷰 등을 각각 체험한다.

 

기술 시연에서는 해파리 퇴치 및 원자력 로봇 시연, 무인항공기 시연, 열전기술 시연 등이 진행됐다. 또 국내 견학이후 우수참여 학생 20명을 선발해 중국 우시의 SK하이닉스 생산법인과 알리바바 본사, 상해 대학 연구실 등 글로벌 IT산업 현장 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프로그램으로 ‘IT인큐베이팅’도 실시했다. ‘IT인큐베이팅’은 국내 견학에 앞서 7월 한달 동안 로봇∙IT정보∙항공우주 분야 IT 과학 교육과 진로 로드맵 작성을 위한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화그룹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국 4대 도시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한다. 국민사기 진작 및 침체된 국내 관광 활성과 경제 활성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30여만발의 희망의 불꽃이 한 여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한화그룹은 오는 8월14~15일 양일간 부산(롯데그룹 주관), 대구(삼성), 광주(현대차), 서울(LG∙CJ)에서 열리는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 행사에 불꽃축제를 개최한다. 14일은 부산(북항재개발구역), 대구(수성못)에서, 15일은 광주(풍암호수공원), 서울(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불꽃쇼가 열린다.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할 다채로운 콘텐츠도 함께 준비했다. 먼저 레이저와 불꽃이 어우러진 20분간의 DJ쇼로 막을 열며, 광복70년의 의미를 담은 영상과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20분간의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총 40분간 진행되는 불꽃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문화기술연구개발 지원으로 개발한 ‘도깨비불’, ‘상모’, ‘눈물’ 등의 불꽃제품과 하늘을 비상하는 ‘불새’ 등이 나타나는 등 국제적 수준의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불꽃쇼를 경험할 수 있다. 부산은 저녁 9시5분, 나머지 지역은 9시 30분 경에 불꽃쇼가 시작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www.815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는 기아차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아프리카 말라위의 살리마(Salima), 릴롱궤(Lilongwe)에서 청소년 교육 및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기아차 임직원 봉사단은 총 24명으로 국내외 법인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해 선발됐으며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여름휴가 대신 봉사활동에 나섰다.

주요활동은 ▲청소년 교육 지원(중등학교 건축, 교육봉사, 재능기부, 가정 방문 등) ▲봉고트럭을 활용한 이동 교육 지원(이동 클리닉, 도서관, 영상관 등) ▲지역주민 자립사업 지원(옥수수 방앗간 등) 등으로 구성됐다.

기아차는 이번 봉사활동을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그린 라이트 보건센터’를 개소한 살리마와 2014년 ‘그린 라이트 스쿨’을 개교한 릴롱궤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특히 릴롱궤 지역에서는 지난 6일(현지시간) 그린 라이트 스쿨 개교 1주년을 맞이해 기아차 임직원, 지역 주민과 교육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와 마을잔치를 가지기도 했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 쏘울 EV 모바일 앱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5 레드닷 디자인상(2015 red dot Design Award)'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모바일 앱 부문에서 우수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올 뉴 쏘렌토와 쏘울 EV는 '2015 레드닷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도 각각 장려상(honorable mention)과 우수상(winner)을 수상한 바 있다. 
 
기아차는 지난 2011년 이후 현재까지 레드닷, iF,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모바일 앱 부문에서 총 7개의 차종 홍보 앱으로 수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기아차는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제품 디자인 13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5개 등 총 18개 수상했으며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는 지난 2009년 쏘울이 한국차 최초로 수상한 이래 7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하며 디자인의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에 의해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 2015 레드닷 디자인상에는 전세계 53개국에서 7451개의 작품이 각 분야별로 경합을 벌였다.


효성은 기업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10일부터 15일까지 광복 70주년 기념 '잃어버린 태극기 조각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기리고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네티즌은 효성의 기업블로그와 페이스북을 방문해 태극기 빈 자리에 들어갈 퍼즐조각을 맞춰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에 사용된 태극기는 광복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글귀와 서명이 적힌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이다.
 
효성 관계자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만큼 직원들이 휴식하면서 광복절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며 "본사 건물 외벽에 대형 태극기 걸개그림을 내걸어 광복 70주년 의미도 되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SK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터치포굿 환경교육센터에서 '업사이클링(Upcycling)' 가족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폐품을 재료로 쓰면서 창의적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해 새로운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행사에 참가한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버려지는 현수막과 광고판을 가져다가 다양한 염료로 물들이거나 각종 동물문양이 새겨진 스탬프를 찍고, 단추와 지퍼를 달아 다양한 디자인의 파우치와 동전지갑을 만들었다.
 
SK건설은 이날 참가자들이 만든 350여개 파우치와 동전지갑을 국내외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이 제공하는 환경교육을 받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사회적기업과 처음으로 실시한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활동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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