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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품질 총괄 담당에 여승동 사장

  • 2015.09.25(금) 14:50

여승동 현대다이모스 사장 품질 총괄로 임명
신종운 부회장, 일신상 이유로 사임

현대차그룹이 현대·기아차 품질 총괄 담당을 교체했다.

현대차그룹은 25일 현대·기아차 품잘 담당 총괄 임원에 여승동 현대다이모스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대·기아차 품질을 총괄해왔던 신종운 부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 여승동 현대·기아차 품질 총괄 담당 사장.

신종운 부회장은 지난 2005년 현대·기아차 품질 총괄 본부장을 맡은 이래 10년동안 현대·기아차의 품질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신 부회장은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고자 이번에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여승동 사장은 1955년생으로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기계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아차 해외정비품질 1팀장을 거쳐 현대·기아차 선행 품질 실장, 현대·기아차 파이롯트 센터장, 현대다이모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냇다.

아울러 신임 현대다이모스 대표이사에는 조원장 현대모비스 차량부품본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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