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Biz]삼성전자, '냉난방·청정·제습' 다기능 에어컨 출시

  • 2015.10.05(월) 16:31

기아차는 주차시 어려움을 겪는 초보운전자를 위한 주차 강습 프로그램인 ‘제 2회 드라이빙 클래스: 두근두근 파킹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드라이빙 클래스’는 기아차 멤버십 브랜드 ‘기아레드멤버스(KIA RED MEMBERS)’가 제공하는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수도권 고객 대상 행사가 경기도 곤지암 리조트에서 최초 실시된 데 이어 오는 11월 7일 2회 행사가 부산 벡스코에서 지방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전면주차 ▲후면주차 ▲평행주차 등 다양한 주차 상황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오전조와 오후조 각20명씩 총 2차수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골든벨 퀴즈 형식의 이론교육은 유명 레이서 권봄이씨가 진행을 맡아 주차요령 등을 알려줄 예정이며 실습교육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주차라인 등 주차장 환경을 사실적으로 반영한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회차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인별 실습시간을 확대했으며 사전 추첨행사를 통해 선발된 2명의 참가자들의 경우 권봄이 레이서의 1대 1 실습 강의를 받을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친환경 SM3 Z.E.를 타고 자연 생태와 경관이 아름다운 서부산 지역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에코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 ‘에코 투어’ 이벤트는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가을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친환경 SM3 Z.E. 전기자동차로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둘러보며 체험하고, 우리 주위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며 돌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친환경 프로젝트다.

이번 에코 투어 체험 코스는 부산역에서 출발하여 세계적 철새도래지인 을숙도 철새공원의 생태체험학습장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마을 미술 프로젝트’로 새롭게 거듭난 '감천문화마을'과 자연경관이 뛰어난 우리나라 1호 해수욕장인 '송도 해수욕장', 낙조 분수와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대포 해수욕장'이다.

이번 ‘에코 투어’ 이벤트는 가을 관광 주간인 오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부산 시민과 여행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화학은 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그린파트너십'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과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급사업본부장,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그린파트너십 프로젝트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 소재 공원 등 공공부지에 태양광 발전 패널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발전기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는 '태양광 친환경에너지 사업'과 청소년 복지시설 및 에너지 취약시설에 옥상녹화와 단열재 설치 등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으로 구성된다.
 
LG화학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자하고, 서울시와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7억5000만원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박준성 상무는 "그린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민관이 함께 나서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타 지방자치단체와도 그린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자사의 2014년 연차보고서가 지난 1일 열린 ARC 어워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베스트 오브 코리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금호석화는 해외 고객과 투자자들을 위해 2004년부터 연차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2008년 ARC 어워드에 처음으로 보고서를 출품했다.
 
ARC 어워드는 커뮤니케이션 증진을 위해 탁월한 연차보고서를 선정하는 대회다. 비전 어워드와 함께 양대 국제연차보고서대회로 꼽히며 해마다 35개국에서 2000개 이상의 보고서가 출품된다.
 
이번에 수상한 금호석화의 2014년 연차보고서는 '더 높은 곳을 향해'라는 주제로 주력사업인 합성고무의 리더십에서 신소재 탄소나노튜브까지 이르는 도약을 조명했다. 보고서 기획과 제작은 메카유어즈가 맡았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매출의 70%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연차보고서를 통해 간결하고 명확한 기업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전세계 고객 및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기반으로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5’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멀티브이 슈퍼4’ 대비 에너지 효율을 11% 높이면서 최대 용량은 20마력(Horse Power)에서 26마력까지 늘리고, 설치면적은 최대 43% 줄였다.
 
시스템에어컨은 대형 실외기 1대에 여러 대의 실내기를 연결한 방식으로 공간활용과 에너지효율이 탁월해 학교, 사무실, 상가, 아파트 등에 주로 적용된다. ‘멀티브이 슈퍼5’는 시스템에어컨 세계 최초로 습도까지 감지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실내기와 실외기에 각각 센서를 내장해 온도와 습도를 감지하고 습도별 적정온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조절한다.
 
습도 감지 기능은 습도 변화가 많고 에어컨을 많이 가동하는 기간에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해 전기료 부담을 줄여준다. 사물인터넷과 연계한 스마트 기능도 탑재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온도, 습도, 공기청정 등을 제어하고 실시간 전력 소비량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 기능을 적용했다.
 
 
삼성전자가 5일 ‘스마트에어컨Q9000’ 냉난방 겸용 신모델 2종을 출시한다. 삼성 ‘스마트에어컨Q9000’ 냉난방 겸용 신모델은 뛰어난 냉방ㆍ청정ㆍ제습 성능에 난방 기능까지 갖춰 4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준다. 특히 실내 온도 유지는 물론 삼성 ‘스마트에어컨Q9000’만의 뛰어난 공기 청정 기능인 ‘PM2.5 필터시스템’을 통해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도 항상 깨끗하고 건강하게 실내 공기를 지켜준다.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탑재해 10월 1일부로 강화된 냉난방 에어컨의 에너지 효율 등급 기준에도 1등급을 달성했으며, 각각 조작할 수 있는 3개의 바람문 중 1개만 운전시 최대 80%까지 전기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어 전기세 부담도 덜어준다. 이번에 출시하는 삼성 ‘스마트에어컨Q9000’ 냉난방 모델은 냉난방 면적 75.5㎡(냉방)/49.7㎡(난방)ㆍ52.8㎡(냉방)/41.7㎡(난방)에 출고가는 각각 509만9000원ㆍ299만9000원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LH 아파트 입주민 건강한 물 공급 및 음용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H는 아파트 건설 시 저수조 수질자동측정장치와 수질정보 제공을 위한 수질전광판 설치, 수돗물 절약을 유도할 수 있는 스마트미터링(원격검침) 도입 등 음용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설치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공은 해당 아파트에 대해 수질상태 감시 및 정기적인 수질 검사 등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한다.
 
LH는 오는 11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파주운정 A21블록 행복주택(1700가구)을 음용환경 개선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뒤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부산~일본 오키나와 노선에 이달 27일부터 신규 취항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노선은 제주항공의 부산발 7번째 국제선이다.
 
부산~오키나와 노선은 주 3회 운항한다. 매주 화·목요일에는 오전 10시50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키나와에 12시45분에 도착하고, 오키나와에서는 같은 날 오후 1시35분 출발해 오후 3시30분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토요일에는 김해에서 오전 11시50분에 출발하고 오키나와에서 오후 2시35분에 출발한다.
 
제주항공은 신규취항을 기념해 이 노선 항공권을 오는 7일 오전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웹·앱에서 총액 기준 최저 6만3000원(유류할증료·공항시설사용료 포함,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변동될 수 있음)에 판매한다. 이용기간은 탑승일 기준 이달 27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다.
 
롯데관광개발은 계열사인 동화투자개발로부터 중국 뤼디(綠地)그룹에 지급한 계약금 1000억원을 현물출자 받아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을 직접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과 동화투자개발은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동화투자개발이 드림타워 카지노호텔 계약금 1000억원을 롯데관광개발에 현물출자하고, 롯데관광개발은 주식 564만9717주(발행가액 주당 1만7700원)를 동화투자개발에 배정하기로 결의했다. 현물출자란 투자자가 현금 이외의 자산을 출자하고 주식을 받는 방식이다. 상장사인 롯데관광개발의 경우 법원의 인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제주 노형오거리에 건립되는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는 기존 토지주 동화투자개발과 중국 부동산개발회사인 뤼디그룹이 공동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동화투자개발은 지난달 9월 뤼디그룹에 사업부지(2만3301㎡)를 1920억원에 매각하면서 동시에 동화투자개발이 소유할 카지노 호텔의 계약금으로 1000억원을 뤼디그룹에 지급했다.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는 호텔 776실과 호텔레지던스 850실 등 1626객실, 외국인전용 카지노, 쇼핑몰, 전망대, 호텔부대시설로 구성된다. 이달 착공해 2018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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