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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효성,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 내년 착공

  • 2015.10.29(목) 17:49

현대차는 29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장재훈 전무,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자동차 테마파크 ‘차카차카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카차카 놀이터’는 현대차가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대공원 내 계곡광장 인근 부지에 시설 연면적 2045m² 규모로 조성해 서울대공원에 기부한 것이다.

'차카차카 놀이터'는 ▲시각장애아도 이용 가능한 ‘미니 쏘나타 트랙’ ▲’대형 쏘나타 모형 놀이 시설’ ▲멸종 위기 동물 이야기를 전해주는 ‘동물 이야기 산책로’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차카차카’는 한국어와 영어로 자동차를 나타내는 ‘차(車)’와 ‘카(car)’의 합성어다. 특히 자율주행 등 현대차의 미래 기술력을 활용해 교통 약자인 시각장애아에게 새로운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운전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임직원 가족 300여명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와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 및 회사와 가족들 간의 유대감과 한마음 일체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8일 공장을 방문한 임직원 가족들은 가족의 일터인 생산라인투어를 비롯해 행복한 가족 만들기 특별교양강좌, 사내 마술동호회 축하공연, 또래친구들과 함께 하는 체험 활동 및 주의집중 게임 등 다양하고 유익한 가족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노사 대표와의 대화 시간에는 회사 현황에 대한 소개와 중장기 비전 공유는 물론, 회사의 당면 과제와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며 상호 간의 이해와 신뢰를 굳건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5년 하반기 기능장 시험 결과 역대 최다인 20명의 기능장을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 기능장 시험 합격자 수는 상반기와 하반기 통틀어 총 37명으로 지난 2012년 합격자수 3명에 대비해 1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013년 8명, 작년 27명의 기능장을 배출한 바 있으며 현재 총 152명의 기능장을 보유하고 있다.

기능장 시험 합격자 수가 대폭 늘어난 것은 학습동아리와 실기 대비반 등 회사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3년 9월부터 기술직 사원 대상의 학습동아리 제도를 시작해 현재 32개 학습동아리에 총 27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인천공장에서 시작한 실기 대비반을 지난 4월부터 창원과 군산, 안산 등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기능장 합격자 가운데 80%인 16명이 학습동아리와 실기 대비반에 참여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대용착 수평자세 자동용접기'가 ‘2015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국내에서 개발된 기계분야 우수 기술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2013년 제정한 상이다.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은 천연가스 추진 선박의 핵심 기술인 ‘LNG 연료공급시스템’으로 지난해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대용착 수평자세 자동용접기는 전 세계 조선소의 숙원이었던 수평용접 자동화를 실현한 기술이다. 수평용접은 선체 내부 바닥으로부터 10~45cm 높이에 있는 이음부를 10~15회 용접하는 열악한 작업으로 용접생산성 향상은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져 왔다.

이에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2년 초부터 중앙연구원 산업기술연구소를 주축으로 혁신TFT를 구성, 역발상을 통해 용접생산성 향상을 이뤄냈다. 기존 내부에서 하던 용접작업을 자동용접기 개발로 선체 외부에서 용접하는 방식으로 발상의 전환을 한 것이다.

대용착 수평자세 자동용접기는 1회 용접으로 전체 용접면적의 90% 이상을 용접할 수 있으며 길이 20~50m 연속 작업 중 이음부 틈새가 4~14mm 변동해도 자동으로 용접 조건을 적응·제어해 작업을 완료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6대 선급(미국 ABS, 노르웨이 DNV, 프랑스 BV, 일본 NK, 영국 LR, 한국 KR)로부터 신기술에 대한 용접시공 승인을 받아 실제 선박 건조에 활용 중이다.


기아차는 29일 소하리·화성 공장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인하는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28일 화성공장, 이날 소하리공장에서 기아차 임직원 및 로이드 인증원 유상근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로써 기아차는 2012년 광주공장에 이어 소하리·화성 공장이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자동차업계 최초로 국내 전공장 인증을 획득했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은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에너지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2011년 6월에 제정된 국제 규격으로 기업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경영계획, 실행, 운영 등 에너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 표준이다.


LG전자가 중국에서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LG전자는 28일 광저우 샹그리라 호텔에서 주요 거래선, 언론사, 고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일러와 함께하는 이민호 디너쇼’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민호씨는 옷을 흔들어 털어주는 무빙 행어(Moving Hanger),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스팀 기능 등 스타일러의 특징을 직접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부터 북경, 광주, 심양, 중경 등 중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스타일러 로드쇼를 열었고 내달부터 백화점 등 주요 매장에서 스타일러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사업장 인근인 용인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에버하우스' 활동을 전개해 총 30곳에 새 집을 선물하는 헌정식을 29일 개최했다.
 
김봉영 사장은 "업의 특성을 살린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에서 생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버하우스'는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이 지난 2013년 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한 활동으로 지난 3년간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총 85곳의 주택과 지역 복지센터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삼성물산은 용인지역 복지사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어려운 이웃들 외에 지난해부터는 아동·청소년 복지시설로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LG전자는 28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 SW센터장 민경오 수석연구위원(부사장) 등이 참석한 LG전자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Coding Expert) 4기 인증식을 열고 총 13명을 코딩 전문가로 선정했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문제 해결 능력과 코딩 능력이 탁월한 우수 인재를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로 선발한다. 동료 추천 및 경연 대회를 통해 후보자를 선정하고, CTO 및 기존 코딩 전문가 인터뷰로 심층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지난 2012년 첫 선발 후, 총 57명의 코딩 전문가가 선정됐다.
 
코딩 전문가는 개발 프로젝트 지원, 사내 연구원 대상 강의 및 세미나 진행 등 전사 차원의 소프트웨어 멘토로서 활동하게 된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비롯, 해외연수 참여 기회, 세미나 활동비 등을 지원받고 성과가 탁월할 경우 연구위원 등 지속적인 성장기회를 보장받는다.
 
LG전자는 사내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oftware Architect), 2012년부터 코딩 전문가 인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SW개발 단계에서 테스트 및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인 ‘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도 선발한다.
 
 
한화그룹이 전국의 사회복지시설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해주는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이 5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부터는 태양광 설비 무료 지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해피선샤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한화그룹은 2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생활시설인 천양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12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기증식을 가졌다. 한화그룹은 천양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모두 28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총 216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줄 예정이다.
 
2011년 시작된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지난해까지 4년 동안 118개의 복지기관에 807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캠페인이 모두 완료되면, 한화그룹이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준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은 모두 146개에 이르게 된다.
 
지난 5년 동안 한화그룹은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사회복지시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 복지서비스 재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여해왔다. 올해부터 운영되는 ‘해피선샤인 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에너지 빈곤의 상황을 직접 체험해보고, 태양광 랜턴 만들기와 게임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8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 대강당에서 박광식 현대차 부사장, 장준규 육군참모총장과 군인 및 군인가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랑스러운 우리 영웅들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문화공연 ‘군인의 품격’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인기 그룹 코요테, 감성 보컬 김연우의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올 들어 가장 큰 규모로 펼쳐져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간부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군인의 품격’은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들을 위해 현대차그룹이 기획한 군 특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7월 경기 용인 3군사령부에서 시작, 서울 육군특수전사령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 충남 서산 공군 20전투비행단 등 지금까지 총 12개 부대에서 진행됐다.

오는 12월 10일까지 전남 목포 해군 3함대사령부, 경기 양주 26사단 등 2곳을 추가 방문해 14회에 걸쳐 군 장병과 지휘관, 군인가족 등 총 1만 여명에게 문화 공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군인의 품격’은 꿈(Dream)과 자부심(Pride)을 주제로 김동성 전 쇼트트랙 선수, 개그맨 이승윤의 강연과 그룹 부활, 가수 김연우, 양파 등 부대별로 기획된 맞춤 문화 공연을 통해 군 장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에쓰오일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CEO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사회봉사단 100여명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세대에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
 
연탄배달을 마친 마하셔 CEO는 "연탄은 서민 가정의 중요한 난방 에너지 수단"이라며 "오늘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임직원 봉사단의 정성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저소득가정 난방 지원을 위해 2008년부터 해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를 통해 연탄을 기부하고 있다.
 
 
효성은 29일 의왕시와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양해각서 체결 및 사업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운 효성 부회장 및 김동우 건설PU장, 김성제 의왕시장 등이 참석했다.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은 28만8881평 규모의 대지에 아파트와 단독주택, 학교, 업무시설, 지식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 중 효성은 2400여 가구의 아파트 건설을 담당하며 내년 착공해 2019년 준공이 목표다.
 
이상운 부회장은 "지난 2013년 아파트 브랜드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론칭한 이래 고객 맞춤형 특화 설계 등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아파트가 건설되면 효성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조석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청년희망펀드에 20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석래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16억원을,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 등 임원진도 동참해 총 20억원을 조성키로 했다.
 
이번 기부는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의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석래 효성 회장은 "미래성장동력인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며 "젊은 인재들에게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경제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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