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두산, 연료전지 사업 속도낸다..400억 규모 계약

  • 2015.11.01(일) 10:15

서브원과 함께 서인천 연료전지 2단계 사업 계약

차세대 사업으로 연료전지를 선택한 ㈜두산이 연료전지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은 최근 28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성사시킨데 이어 이번에는 4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은 서브원과 함께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한 ‘서인천 연료전지 2단계(설비용량 5MW)’ 사업에서 연료전지 공급과 관련한 계약을 400억 원에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은 연료전지 주기기를 제작 공급하게 되며 서브원은 연료전지 설치와 시공을 담당하게 된다. ㈜두산은 연료전지 유지보수에 관한 장기서비스(LTSA) 계약도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다.

오는 2016년 4월 서인천 연료전지 2단계 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3.7만 MWh의 전력을 공급하게 되며 이와 동시에 서인천 청라지구에 300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난방열을 공급하게 된다.

㈜두산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영업활동을 강화해서 연료전지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