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Biz]LH, 업체선정 투명성 제고 위해 심사제 개편

  • 2015.11.02(월) 17:08

LG전자 모바일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가 최근 한국과 중국에서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 9월 ‘포켓포토’를 국내 출시했고, 중국에는 이듬해 5월에 선보였다. 두 국가에서의 누적 판매량 100만대는 글로벌 판매량의 약 80%에 육박한다. ‘포켓포토’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약 130만대로, 하루 평균 1000대 이상씩 판매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포켓포토’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중 원하는 사진만 골라서 출력할 수 있고, 동일한 사진을 원하는 만큼 인화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일반 인화지 외에 스티커 인화지도 출시해 모바일 프린터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스티커 인화지는 가족, 친구, 연인과의 추억을 지갑, 수첩 등에 붙여서 간직하고 싶어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포켓포토’는 사진틀, 배경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꾸미기 기능, 사진에 이모티콘이나 메모를 추가하는 메시지 기능 등을 탑재했다. ‘포켓포토’의 이러한 아기자기한 장점들이 중국인들에 어필했다. LG전자는 올 상반기 중국 대표 가전 온라인 쇼핑몰 징동(京东, JD.com)과 제휴해 포켓포토 무료 체험 이벤트, 가격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LG전자는 매년 새로운 디자인의 ‘포켓포토’ 신제품을 선보였다. 올 상반기에 출시한 ‘포켓포토’는 183g의 무게로 기존보다 가볍고, 제품 두께가 2cm대에 불과해 여성용 파우치에도 들어간다. 색상은 베이비핑크, 주얼리 화이트, 라임 옐로 등 세 가지다.

 

 

에쓰오일은 11월 한 달 동안 에쓰오일 주유 및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구도일(75g), 1년 주유권, 김치냉장고, 차량용 쿠션 등 62만명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에쓰오일 구도일 패밀리 경품대잔치'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에쓰오일 주유 및 충전소에서 4만원 이상 주유(LPG 2만원 이상)를 한 고객들은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적립 시 영수증 하단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경품 행사는 신규 보너스카드 가입 회원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규로 가입한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회원이 주유나 충전을 하면 선착순 2만명에게 모바일 주유권(3000원)을 증정한다.

 

 

효성은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 이천 자채방아마을과 용인 한우랜드에서 진행된 장애아동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의 동반 여행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족 동반 여행은 지난 4월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진행된 '사랑의 가족 캠프' 하반기 행사다.

 

31일에는 이천 자채방아마을에서 벼 수확과 탈곡, 도정 체험을 진행하고, 이튿날에는 용인 한우랜드에서 동물 먹이주기와 피자 만들기, 고구마 캐기 등을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장애아동 및 청소년 가족은 여행과 체험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임직원 가족 역시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나눔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은 "효성은 장애아동과 청소년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0일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 90명이 인천 강화군 교동면을 방문해 재능 기부 봉사인 '행복이음'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직원들로 구성된 리틀 PM(Project Management)봉사단은 교동 중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일 멘토가 돼 진로체험활동을 도왔고, 영상·사진봉사단은 마을 면사무소에서 고령 노인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해 선물했다.

 

또 임직원 밴드 봉사단은 주민 300여명이 함께 모인 '행복이음 경로잔치'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였고, 중고생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바리스타, 영상제작, 목공체험 등의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틑날에는 마을내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 개선활동과 콩 수확 작업이 이어졌다.

 

강화도와 다리로 연결된 교동도 교동면은 북한과의 거리가 불과 2.6km 떨어진 군사접경 지역이다. 지리적인 이유 때문에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이나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을 접하기 어려운 곳이다.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1일 양평에서 체육대회와 함께 '도시재정비사업 정상화를 위한 사업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발표에 나선 SH공사 김우진 본부장은 "예측 가능한 저비용 구조로 사업구조를 변경해야 한다"며 "리츠를 활용해 일반 분양분을 입도선매해 준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건설사는 단순도급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도시재정비사업의 주체가 지금까지 조합과 시공사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을 조합과 SH공사 등 공공기관, 연기금 등의 투자자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정희남 국토연구원 토지전략센터장, 윤주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사, 유승하 현대건설 주택사업실장,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본부장, 이만호 삼일피시엠 대표, 장태일 홍익대 도시건축대학원 겸임교수, 강동호 현대산업개발 상무, 오석건 통일감정평가법인 대표, 최정구 명지대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SK건설은 지난달 31일 사회적기업 '떡찌니', 비영리단체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에서 '희망메이커 쿠킹클래스' 행사를 열고 음식을 만들어 저소득가정에 전달하는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SK건설 임직원과 희망메이커 후원대상자 350여명은 3시간 동안 떡 샌드위치와 케이크 등 음식을 만들고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학 요리학과에 다니는 희망메이커 졸업생들이 레시피를 개발해 왔고 조리 과정을 지휘하는 재능기부를 했다. 이날 만든 음식은 인근의 저소득가정과 SK건설 국내현장, 참가자 가족 등에게 전달됐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공동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희망메이커 졸업생들이 어엿한 대학생이 돼 음식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이끌어 준 것도 뿌듯했다"고 말했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된 기금으로 저소득가정을 지원하고 후원대상자와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의 사회공헌활동이다. SK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 저소득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690명의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체 발주 공사에서 업체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에 '심문고(審聞鼓·심사와 관련해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는 창구)'를 설치했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LH는 이와 함께 심사제도를 대폭 개선, 운영하기 위해 자체 심사제도와 심사위원의 역량 등을 참여업체가 역평가할 수 있도록 무기명으로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다양한 공모형 심사를 위해 내부직원 심사위원 비율을 기존 46%에서 26% 수준으로 축소하고 공모 제도의 심사 절치와 방식도 일부 개선키로 했다. 심사위원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기피신청 대상도 참여업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업체에 유리한 방식으로 바꾼다.

 

LH 관계자는 "이번 심사제도 개선으로 협력업체와의 상생·협업 마인드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가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경기문화재단 소속)와 지난달 31일 남한산성 행궁에서 남한산성의 문화유산 가꾸기 및 생태계 보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남한산성에서 환경 정화, 야생조류 새집 달아주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 문화유산 보호와 생태계 보존을 돕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남한산성 문화유산 지킴이, 생태계 보존 활동, 임직원 봉사 활동 등 양 기관이 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호반건설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 후 호반건설 임직원들은 조별로 남한산성을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도 펼쳤다.

 

호반건설 전중규 대표이사는 ""2010년부터 호반사랑나눔이 활동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 봉사활동, 차량 지원 등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보그룹은 최근 지리산에서 그룹 공채 7기 신입사원을 비롯한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계열사의 본사 근무 전 직원과 현장, 사업소 주요 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2015년 한마음 가을 산행'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산행은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강추위 속에 이뤄졌다. 지리산 중산리에서 시작해 법계사, 천왕봉, 장터목, 백무동을 거치는 총 13km, 12시간 거리의 장거리 코스에서 진행됐다.

 

대보그룹은 '기업의 경쟁력은 직원 개개인의 강한 체력에서 시작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6월 창립기념일 10km 마라톤 ▲10월 지리산 종주 ▲점심시간 계단 이용 ▲비만직원 특별 관리 등을 통해 임직원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실내 LED조명 밝기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LED 디밍 스위치'를 개발해 산업재산권으로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스위치는 실내에 적용되는 LED조명의 밝기를 생활패턴에 따라 선택해 조절할 수 있는 장치다. 조도 조절로 편안한 주거생활을 돕고 전기사용량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 스위치는 터치 버튼을 이용해 전체 조명 켬/끔을 조작할 수 있고 조명 밝기를 10~100%까지 조절할 수 있다. 자주 사용되는 밝기를 입력해 쉽게 사용할 수도 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의 홈네트워크 앱을 이용해 저장된 밝기로 조명을 켜고 끌 수도 있고,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엔 원격으로 조명을 제어해 도난범죄도 예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전북 군산에서 분양하는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에 첫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향후 분양예정인 푸르지오 단지에도 이 장치를 폭 넓게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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