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Biz]KCC, DIY 페인트 '숲으로홈앤' 출시

  • 2015.11.04(수) 17:26

LG전자가 미국에서 트윈워시를 출시하며 미국 드럼세탁기 1위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LG전자는 트윈워시가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 9년 연속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베스트바이(BestBuy)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홈디포(Home Depot), 로스(Lowe’s) 등 미국 주요 유통업체들에서 트윈워시 판매를 확대한다. 트윈워시는 출시 전부터 미국 유통 업체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LG전자가 트윈워시를 판매하게 될 매장은 기존의 900달러 이상 프리미엄급 세탁기가 팔리는 매장보다 2배 이상 많을 정도다.

 

트윈워시는 고가 모델의 경우 약 2500달러로 미국 주요 유통점에서 판매되는 세탁기로는 가장 비싸다. 건조기와 함께 구입하면 5000달러에 육박한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세트로 구매하는 비중이 높은 미국에서 트윈워시는 초(超)프리미엄 시장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G전자는 현지시간 3일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트윈워시 출시행사를 가졌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활동중인 유명 안무가 조슈아 베르가스(Joshua Bergasse)가 분리세탁 등 트윈워시의 장점을 퍼포먼스로 연출해 거래선과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는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LG 광고판으로 출시행사를 실시간으로 상영했다.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서도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드럼세탁기가 독일 소비자 연맹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 이하 스티바)’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티바(StiWa)’가 발행하는 정기 간행물 ‘테스트(Test)’지는 11월호에서 실시한 드럼세탁기 성능 평가에서 총 11개 브랜드의 드럼세탁기 중 삼성전자 제품을 1위에 선정했다.

 

‘테스트’지의 드럼세탁기 평가에서 ‘밀레’와 ‘지멘스’ 등 독일 브랜드가 아닌 제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소비자 연맹 ‘스티바’는 저명하고 신뢰받는 최고의 소비자기관으로, 이 기관이 발행하는 ‘테스트’지는 독일 가전 시장에서 소비자 구매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로 꼽힌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자 드럼세탁기는 ▲내구성과 ▲누수 안전성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또 세탁ㆍ헹굼ㆍ탈수ㆍ세탁시간 등을 평가하는 ▲기본 성능 항목, 에너지 효율ㆍ물 소비량ㆍ소음을 평가하는 ▲친환경성 항목, 편의기능 등을 평가하는 ▲사용성 항목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으며
종합적으로 단독 1위에 선정됐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 드럼세탁기는 ▲영국 ‘위치(Which)’ ▲프랑스 ‘크 슈아지르(Que Choisir)’ ▲이탈리아 ‘알트로컨슈모(Altroconsumo)’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테(Deco Proteste)’ 등 유럽의 주요 소비자 정보지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LG디스플레이가 2차 협력사와 현장소통 강화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구매그룹장인 김동수 전무가 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대화메탈을 방문해 협력사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화메탈은 올레드의 중요 부품을 생산해 납품하는 LG디스플레이의 2차 협력사다. 이번 방문은 LG디스플레이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동반성장활동이 2차 협력사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대화메탈 방문에는 1차 협력사인 희성전자를 비롯해 인근의 협력사들도 동행해 올레드 부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지원 ▲ 경영 역량 강화 ▲열린 소통 등을 감안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2, 3차 이하 중소 협력사까지도 1차 협력사와 동일한 동반성장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산업 전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에 특히 집중하고 있다.

 

 
KCC는 DIY(가정용품 등을 스스로 제작 및 수리, 장식하는 것)용 친환경 수성페인트인 '숲으로홈앤(Home&)'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숲으로'의 기존 제품 중 소비자가 셀프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찾는 페인트 9종을 모아 새롭게 라인을 재정비한 것이다.
 
이번에 출시한 9종은 항균과 항곰팡이 성능을 가진 프리미엄 내부 페인트인 '숲으로홈앤웰빙'과 목재의 질감을 살리면서도 보호 성능이 좋은 '숲으로홈앤스테인'을 비롯해 ▲숲으로홈앤멀티멜 ▲숲으로홈앤누구나 ▲숲으로홈앤듀제로 ▲숲으로홈앤바니쉬 ▲숲으로홈앤젯소 ▲숲으로홈앤바인더 ▲숲으로홈앤크리어 등이 있다.
 
이 중 숲으로홈엔젯소를 제외한 전 제품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Healthy Building Material) 마크 최우수 등급과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를 보유하고 있다.
 
제품은 전국 KCC 대리점이나 주요지역의 홈씨씨인테리어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고,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페인트의 친환경성과 편의성을 강화했고, 소비자 트렌드를 마케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S그룹은 청년희망펀드에 총 50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중 30억원은 허창수 GS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고, 나머지는 사장단 및 임원진이 개별적으로 동참한다.
 
GS 관계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한 GS 경영진들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을 만들겠다는 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GS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전 계열사로 확대하고, 올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1만500명 규모의 신규 채용 및 사회맞춤형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GM은 4일 부평 본사에서 자동차전문 리서치 회사인 ‘컨슈머 인사이트’가 올해 실시한 판매 서비스 만족도(Sales Satisfaction Index)와 A/S 서비스 만족도(Customer Service Index) 조사 1위 달성을 공식 인증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GM 제임스 김 사장 겸 COO (Chief Operation Officer), 컨슈머 인사이트 김진국 사장을 비롯, 한국GM 및 관계자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6월까지 전국의 자동차 보유자 및 2년 이내 구매 계획자(버스, 승합, 트럭 제외) 총 10만56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A/S 만족도 조사는 총 4만526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접수/접근, 환경, 절차, 결과, 회사 부문 등 27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쉐보레는 이 가운데 정비소 접수/접근 차원, 정비소 수리결과 차원, 정비소 회사 차원 평가항목에서 각각 최고 점수를 얻으며 종합점수 819점(총점 1000점)을 획득, 자동차 산업 평균 점수인 790점을 크게 웃돌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회사가 특허 보유한 LNG 재액화장치 PRS®(Partial Re-liquefaction System)의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실제 LNG를 사용하여 진행된 이번 시연회에는 그리스 마란가스(Maran gas), SK E&S, 미국 ABS 등 국내외 선주·선급의 주요인사 70여명이 참석해 신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LNG선의 실제 운항 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이뤄진 시연에서 PRS®는 안정적으로 재액화 성능을 입증해 선주·선급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PRS®는 LNG선의 경제성을 높이는 기술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PRS®는 기화된 가스를 모아 다시 액화해 화물창으로 돌려보내는 장치다. 재액화 과정에서 별도의 동력이나 냉매 압축기가 필요한 유사 기술과 달리 화물창에서 발생한 자연 기화 가스(natural boil-off gas)를 냉매로 활용하여 LNG 손실과 선박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은 두산그룹과 함께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대문 미라클 페스티벌’을 11월 5~6일 동대문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동대문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지난 10월 26일 출범한 재단이 ‘동대문 마케팅’을 위해 마련한 첫 이벤트로 경품 추첨,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 선수 사인회, 가수 공연 등이 동대문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 두타상품권 등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경품 행사에 참여하려면 동대문 일대 상권에서 행사 당일 발행된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영수증을 두산타워 광장 경품존으로 가져오면 추첨권으로 교환 배부하며, 오후 4~10시 사이 3회에 걸쳐(이틀 동안 6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추첨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영수증은 광장시장에서 황학동 풍물시장에 이르기까지 행정구역상 동대문 일대 20여 개 동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대상으로 한다. 쇼핑몰, 음식점, 일반상점 등 소비처에 구분이 없으며 금액에도 제한이 없다.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6일 오전 10시 김태원 국회의원(국토위 여당간사)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설산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해보는 건설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불투명한 글로벌 경제환경과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건설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건설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북한의 건설산업 현황과 남북한 협력방안(연세대 허준행 교수) ▲국내 물산업의 해외진출 전략(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강정화 선임연구원) ▲국내 민간투자사업의 퀀텀점프 전략(아주대 최기주 교수) 등 세가지 주제로 나눠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한건축학회와 4일 서울 강남구 대우건설 주택문화관에서 우리나라 광복 이후 주택, 도시의 발전 과정과 미래를 볼 수 있는 '9평의 희망에서 우리의 도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주택도시 70년보 ▲신도시 이야기 ▲브랜드 아파트, 그 달콤한 반란 ▲우리 도시를 아름답게 했던 우수 주택선 ▲동시대 건축의 새로운 주택실현 ▲미래꿈나무들의 주택건축실험 총 6개의 주제로 나누어 진행된다. 복잡한 주택·도시의 역사를 다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전시회는 이달 15일까지는 대우건설 주택문화관(강남구 대치동 968-3)에서 열리며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경남 진주에 위치한 LH 본사(진주시 충무공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일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 위치한 썸라옹톰 초등학교에서 '행복학교' 후원을 위한 서명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캄보디아 행복학교 프로젝트는 아시아나항공과 세계교육문화원(WECA)이 올해 5월부터 공동으로 실시해온 글로벌 교육지원사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장거리 통학으로 식사를 거르는 이 학교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매주 간식을 제공하는 활동을 시작했으며 교육용 도서 600권, 책가방 550개, 학습용 컴퓨터 10대의 학용품 및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3일과 4일 이틀간 직접 현지를 방문해 벽화 그리기 등의 교내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학생 및 교직원들과 함께 하는 미니운동회도 진행했다. 더불어 비행기의 과학적 원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항공 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는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신들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앞선 세대의 역할이자 의무"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기업'이라는 사명과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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