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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 회장, '청년 희망 펀드'에 30억원 기부

  • 2015.11.05(목) 13:54

임원들도 동참..두산그룹 총 35억원 기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청년 희망 펀드' 기부에 동참했다.

두산그룹은 박용만 회장이 '청년 희망 펀드'에 개인재산 30억 원을 내놓고 임원진도 5억 원을 내 두산에서 총 35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박용만 회장은 “청년 일자리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최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할 과제 중 하나”라면서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역량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만 회장은 앞서 지난달 말에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을 위해 사재 100억 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은 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동대문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는 재단으로 박 회장이 100억 원, 두산그룹이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을 출연해 지난달 26일 출범식을 가졌다.

한편 두산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 동대문 두산타워에 면세점을 유치할 경우 신규 채용인력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할방침이며 이들 중 46%를 청년에게 배정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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