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토리
  • 검색

[Today Biz]LG전자,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 '네온2' 출시

  • 2015.11.09(월) 17:54

LG전자가 설치 면적은 줄이고 발전량을 늘린 태양광 모듈을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태양광 모듈 신제품 ‘네온 2(NeON 2)’를 11월중 국내에 출시한다. ‘네온2’는 6형대(15.67cm) N타입 60셀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인 19.5%의 모듈 효율과 320W 출력을 구현한 초고효율 프리미엄 제품이다.

 

LG전자는 전기의 이동 통로를 분산해 전기적 손실을 최소화시키면서 출력을 대폭 향상시킨 ‘첼로(Cello)’ 기술을 ‘네온2’에 적용했다. 또 ‘네온2’는 빛의 세기가 약한 날이나 기온이 높은 날 출력이 감소하는 현상도 개선했다. ‘네온 2’로 1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면 기존 일반 효율 모듈(60셀, 255W 기준) 대비 설치 면적을 약 25% 줄일 수 있다. 또 수십 년 이상 사용해야 하는 태양광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네온2’는 내구성을 향상했다. 모듈과 프레임을 견고하게 설계해 수직으로 누르는 1톤 이상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LG전자는 ‘네온 2’의 품질 보증 정책도 강화했다. 설치 10년 후 92.6%, 25년 후 83.6%까지 발전 성능을 보증하며, 무상 보증 기간을 기존 10년에서 12년으로 늘렸다. ‘네온2’를 향한 국내외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네온2’는 지난 6월 ‘인터솔라EU’가 태양에너지 관련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하는 ‘인터솔라 어워드(Intersolar Award) 태양광부문 본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지난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 주최하는 ‘2015 에너지위너상’의 ‘에너지대상’에 올라 혁신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삼성은 이달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성 협력사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2015년 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을 개최한다. '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은 청년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협력사의 우수 인력 채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4회째인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전기•전자 업종과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등 중공업•건설업종, 호텔신라와 제일기획, 삼성웰스토리 등 서비스업종 계열사까지 확대돼 총 12개 삼성 계열사의 200여 개 협력사가 현장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한마당은 연구개발, S/W,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 등 6개 직군으로 구분해 채용관을 운영한다.

 

또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부터 구직자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현장 매칭까지 취업에 관한 종합정보와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취업 토탈 솔루션관’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기업 정보를 구직자 스스로 검색할 수 있는 ‘셀프 매칭관’, 입사지원에 필요한 사진을 전문사진작가가 촬영해 무료로 인화해주는 ‘이력서 촬영관’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관이 운영된다.

 

구직자는 '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 홈페이지(http://www.samsungv-job.com)를 통해 취업 희망 기업의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전문 컨설턴트와 전화 상담을 통해 채용 기업을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최신원 SKC 회장은 8일부터 10일까지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CSIS(국제전략문제연구소) 동북아 영리더 안보 포럼' 이란 주제로 열리는 영 리더들의 국제전략회의를 지원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회의는 최신원 회장이 제안해 열리는 것으로 한∙미∙중∙일 4개국 영리더들이 모였다.

 

포럼에선 동북아 안보와 각국의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고, 핵 보유국의 위협과 이에 대처하기 위한 한∙미∙중∙일 의 협력과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신원 회장은 "이번 포럼이 한∙미∙중∙일 영 리더들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좋은 밑거름이 되고, 미래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훌륭한 리더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서울이 한∙미∙중∙일의 CSIS 태평양 포럼 영 리더들을 위한 플래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대회의실에서 다문화 가정 및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이 참석해 사업비를 무지개청소년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문화 차이로 인해 학교 적응이 어려운 다문화 및 이주배경청소년들의 학습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 멘토 대학생과 멘티 청소년 모두 다문화 혹은 이주배경을 가진 이들로 구성된다. 멘토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활동비가 지급되며, 멘토활동을 위한 정기적인 교육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코오롱은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꿈을 잡(Job)아라'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는 다문화∙이주배경청소년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멘토로 참여한 볼드바얄(Ganvold Boldbayar, 27세, 몽골 출신,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재학)은 "같은 이주배경청소년 출신으로 한국에 와서 그 동안 겪은 어려움을 멘티가 느끼지 않게 돕고,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좋은 선배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효성은 소방의 날인 9일을 기념해 울산 중부소방서를 찾아 '사랑의 소방장갑' 전달식을 가졌다. 효성 직원들은 언양공장 관할인 중부소방서 유곡 119센터 소방관들에게 내열 안전장갑 50켤레와 30마리의 치킨을 전달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유용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이번 전달식에 쓰인 장갑은 효성의 독자기술이 적용된 아라미드 원사와 '알켁스'로 만든 내열 안전장갑으로 튼튼하고 난연성이 좋다. 아라미드는 방탄과 방화 관련 소재이며 알켁스는 방탄차량과 방탄조끼 등에 사용된다.

 

한편 효성은 지난 2월에도 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구 관내 119센터에서도 내열 안전장갑과 간식을 전달하고, SNS를 통해 소방관 응원 메시지 달기 이벤트를 펼친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코오롱베니트, 한라 등과 공동 개발한 'O.M.I.형 수조와 세미카플란 수차의 가변피치 연동을 통한 실시간 유량 대응형 하수처리장 소수력발전 제어기술'이 환경부로부터 '환경신기술 제 484호'로 인증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하수처리장 소수력발전은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된 방류수의 낙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미활용에너지인 하수처리수를 이용해 자연환경 훼손 없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다.

 

이번 신기술은 실시간 수위제어를 통해 최대낙차를 유지하며 유량 변동에 대응해 방류량 기준 전력생산효율을 93%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다. 낙차가 크지 않고 일간 유량변동이 심한 하수처리장의 방류조건을 개선해 종전보다 전력생산량을 2배 가까이 높였다는 게 코오롱글로벌 측 설명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 기술은 경기도 용인 '기흥레스피아 하수처리장'에서 2년 이상 성능검증을 거쳤다"며 "향후 하수처리장 뿐 아니라 폐수처리장이나 정수처리시설 등 다양한 환경기초시설에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임대 수요자가 쉽게 관련 정보를 얻고 상호 교환할 수 있도록 전세임대 전용 모바일 웹(mjeonse.lh.or.kr)을 구축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전세임대는 소득 등에 따라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이 직접 거주하고 싶은 주택을 선정해오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고 이를 입주자에게 싼 값에 재임대하는 것이다.

 

전세임대 입주 예정자들은 앞으로 휴대전화 등을 통해 전세임대 물건 정보와 입주 정보, 관련 뉴스 등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전세임대 장터' 메뉴에서는 이용자가 임대, 입주, 중개하고자 하는 전세임대주택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고 위치기반(지도) 서비스를 통해 입주하고 싶은 주택의 특성을 사전에 검색하고 파악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그동안 전세임대 입주자는 원하는 주택을 찾기 위해 중개업소를 돌아야 했지만 앞으로 모바일 웹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건설은 현대건설·두산중공업과 울산 울주군에 공동으로 시공중인 '신고리 원전 3호기'가 이번 주 첫 연료장전을 마무리하고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국내 25번째 원자력발전소인 신고리 3호기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제3세대 원전모델인 신형경수로(APR1400)를 처음으로 적용한 원전이다. 발전용량은 1400MW급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 주중 241다발의 원전연료 장전을 완료한 뒤 곧바로 고온기능 시험과 성능보증 시험 등을 위한 시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SK건설 관계자는 "특히 신형경수로는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원전과 같은 모델이어서 이번 시운전이 성공하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원전시장 진출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운전은 내년 5월까지 7개월 간 실시되며, 이후 상업운전이 시작된다. 신고리 4호기 공사도 201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진행중에 있다. 신고리3·4호기 원전사업은 총 7조원이 투입되며 연인원 약 620만명, 약 300여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3일부터 내년 2월3일(탑승일 기준)까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국내선 전 구간(에어부산 운항 코드쉐어 항공편 제외)에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수험생과 동반 1인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수능 수험생 대상 특별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와 모바일(m.flyasiana.com/앱)을 통해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증빙을 위해 탑승시 반드시 수험표를 지참해야 하며 동반 1인은 경우 수험생과 같은 여정이어야 한다.

 

이와함께 금호리조트 숙박 할인, 국제선 항공권 등의 경품 제공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수능 듣기평가 시간 동안 항공기 이·착륙에 따른 소음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시간대에 운항되는 국내선 19편, 국제선 17편의 운항스케줄을 조정해 운항할 예정이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