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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떴다! 자기부상열차…인천공항 운행

  • 2016.02.03(수) 14:15

▲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현대로템의 자기부상열차가 시운전을 마치고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본격적인 상업운행을 시작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현대로템의 자기부상열차가 시운전을 마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상업운행을 시작했다.
자기부상열차는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부터 공항철도 용유역까지 총연장 6.1km 구간을 운행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노선이 확대된다.

지난 2006년 국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현대로템의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는 우리나라 도자기를 본뜬 곡선형 차체와 벌집구조 문양의 디자인이 특색이며 무인운전 방식으로 시속 110km로 운행된다.

전자석으로 차량이 궤도 위를 8mm 가량 뜬 상태로 주행하기 때문에 가·감속 및 곡선구간에서도 승차감과 주행성능이 기존 전동차보다 월등하다.

또한 일상 대화 시 발생하는 정도의 소음인 65dB 이하의 저소음 주행이 가능하며 '자동 창문 흐림 장치'를 적용해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자동으로 창문이 흐려지는 첨단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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