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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창원에 ‘LG전자로(路)’ 생긴다

  • 2016.02.04(목) 17:03

LG전자가 4일 전세계 기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5 공개행사(LG G5 Day) 초청장을 발송했다. 초청장에는 ‘Come meet new friends on the playground’라는 문구와 함께 ‘LG G5 Day’가 열리는 시간(현지시간 21일 14시)과 장소(산 호르디 클럽, Sant Jordi)가 적혀있다.

 

초청장은 3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적혀있는 문구는 모두 동일하지만 각 초청장에는 ▲풍선아트로 만들어진 동물들 ▲ 철제 로봇과 나무 비행기 ▲춤추는 바람인형 등 각기 다른 장난감 이미지가 등장한다. 초청장 이미지는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줘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3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에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900만원을 기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이웃사랑 행복나눔’이라는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해, 전년 대비 200여톤 가량의 잔반을 줄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캠페인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잔반 감소분 1kg당 50원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총 900만원을 마련했으며, 이를 사물함, 환풍기 등 무료급식소에 필요한 시설과 식자재를 위한 재원으로 전달했다.

 

 

삼성전자가 4월 27, 28일 양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6 (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6)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참가 등록 접수를 3일(현지시간)부터 시작했다.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6은 ‘Connecting the Future Everywhere You Look’을 주제로 최신 기술 10개 분야에 대한 기조 연설, 60개 이상의 개발자 대상 강좌, 워크샵 등을 진행한다. 특히 반도체 기반 IoT 기기 개발 플랫폼 ‘아틱(ARTIK)’과 기기•플랫폼 연결을 위한 OIC(Open Interconnect Consortium)의 오픈 프레임워크인 '아이오티비티(IoTivity)' 등 IoT 기술이 논의되며, 웨어러블, 가상 현실 등 최신 기술 분야도 다뤄진다.

 

또 삼성페이, S-헬스, 게임 등 스마트폰 서비스 에코시스템 전략,  ‘삼성 녹스’로 대표되는 삼성 기업 보안 솔루션과 파트너십 전략도 심층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6에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인종 부사장, 미디어 솔루션 센터 아메리카의 (MSCA)의 존 플레젠트(John Pleasants) 부사장,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RA)의 프라나브 미스트리(Pranav Mistry) 상무 등이 기조 연설을 하고 전 세계 개발자와 삼성전자의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공식 웹사이트(www.sdc2016.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LG전자의 이름을 딴 ‘LG전자로(路)’가 생겼다. 창원시는 4일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창원시 성산구 성산패총사거리부터 성산교사거리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의 도로를 명예도로인 ‘LG전자로(LGjeonja-ro)’라고 명명했다. ‘LG전자로’는 LG전자 창원1공장과 인접하게 됐다.

 

창원시가 기업 이름을 딴 명예도로를 부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경기 상황이 어려운 데도 불구하고 창원R&D센터 건립, 일자리 창출 기여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명예도로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사회 헌신도 및 공익성을 검토해 부여되고, 5년 후 재심의를 통해 연장도 가능하다.

LG전자는 현재 창원 1공장 내에 20층 규모의 창원R&D센터, 10층 규모의 직원 생활관 등을 짓고 있으며, 내년까지 약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설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우리 주변 이웃에게 임직원들의 십시일반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한다. LG전자 임직원 봉사자 60여명은 3일부터 5일까지 구로구 함사람 복지센터, 구미 무을면 복지회관, 영등포쪽방상담소 등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다문화 가정 아동, 독거노인 등에게 설날 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임직원 봉사단이 서울, 평택, 구미 등 LG전자 사업장 근처에 있는 복지 시설을 방문해 직접 만두를 빚고 떡국을 끓여 대접하는 방식이다. 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매년 하루씩 주어지는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이용했다.

 

행사 비용은 LG전자 임직원들이 지난해 12월 한 달간 기부식단 식사를 통해 모은 기부금을 활용했다. 기부식단은 LG전자가 2011년부터 국내 전 사업장에서 진행 중인 활동으로, 반찬을 줄여 원가를 낮춘 차액만큼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2015년까지 누적 약 30만명이 기부식단을 이용했으며, 약 1억3000만원이 모금됐다.

 

 

한화그룹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함께 멀리’ 사회공헌철학에 기반을 둔 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전달, 난방비 지원에서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설 선물 전달,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도서기증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가족,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설 명절의 의미를 담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여 떡국 및 덕담 등을 통해 체온을 나눴고, 아동들과 함께하는 전통놀이, 설 음식 만들기 등을 통해 ‘사람을 맞대고 마음을 나누는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화그룹은 설을 맞아 협력업체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의 약속도 잊지 않았다. 제조, 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은 협력업체에게 약 1370억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했고, 지역사회를 통해 약 60억원의 지역특산품을 구매하여 협력업체 직원 등의 선물로 활용했다.

 

 

쌍용차는 협력업체와 품질 목표를 공유하고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6년 협력사 품질경영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쌍용자동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쌍용차 인력·품질관리부문 하광용 전무, 품질관리담당 류제도 상무, 대원강업㈜ 성열각 대표이사를 비롯한 쌍용자동차 품질관리부문 임직원, 협력사 대표이사 및 품질책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은 물론 2016년 품질 관련 정책 동향 및 전략과 회사의 주요 품질 전략, 부품 품질 확보 방안 및 추진방향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차 및 양산 부품 품질 향상 관련 회사의 품질 전략과 리콜 및 제작결함 등 정부의 법규와 안전 이슈 등 주요 동향에 대해 협력사와 정보를 공유하며 동반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현대모비스는 본사와 6개 주요 공장으로 1차 협력사 대표 200명을 초청, IT 기반 업무시스템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스템경영 벤치마킹’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력사 대표들은 각사 소재지에 따라 본사, 진천(전장), 김천(램프), 창원(제동), 포승(조향), 아산•울산(모듈) 공장에 모여 영상회의로 현대모비스 품질정책을 공유하고 각종 IT 시스템을 활용한 ‘시스템경영’을 체험했다.

 

각지에 분산된 협력사 대표들은 300명까지 입장 가능한 영상회의에 참여해 현대모비스 품질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부품 단위 품질 현황 및 공정별 가동 등의 각종 현황을 원거리에서도 생생하게 파악해 신속하게 처리하는 현대모비스의 문제해결 방식을 전수받았다.

 

현대모비스는 그간 ‘영상회의 시스템’ ‘협력사 통합포털’ 등 각종 시스템을 구축해 협력사들이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해 왔다. 그러나 현대모비스가 일상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영상회의를 협력사들에게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통합포털’ ‘협력사 품질경영 시스템’ ‘통합 공정점검 시스템’을 시연하면서 각각의 시스템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기아차는 차량 구매 시 고객이 자신이 정한 할부기간과 유예율에 맞춰 금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자동차 금융상품인 ‘마이스타일(My Style) 할부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2월 중 K3 및 K5를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6개월에서 최대 48개월의 할부기간 중 자신이 원하는 할부기간을 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할부기간과 상관없이 최저 1%에서 최대 70% 범위 내에서 유예율을 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단, 선수율 10% 이상 설정 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한정, K3쿱·택시·하이브리드 제외)

 

마이스타일 할부 프로그램은 연 4.9%의 금리가 일괄 적용되며 할부기간은 6개월 단위로, 유예율은 1%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차량가격이 1735만 원인 K3 가솔린 트렌디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선수율 10%, 할부기간 48개월, 유예율 70%를 선택하는 경우 매달 13만 원 가량을 납부하고 차량대금은 중도상환 하거나 할부기간 종료 후 상환하면 된다.

 

일반형 할부(4.9%, 선수율 10%)를 이용해서 같은 차를 구매하는 경우 한 달에 약 48만 원을 내야 하는 것과 비교할 때 월 납부금액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금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도록 중도상환수수료를 없앴고 할부기간이 끝난 뒤에는 차량을 판매해 남은 대금을 납부할 수도록 했다.

 


효성은 설을 앞두고 서울 용산 후암동에 있는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생필품 전달은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이 모은 돈에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 겸 산업자재PG장(부사장)이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형식 모금으로 이뤄졌다.
 
영락애니아의 집 봉사활동은 조현상 부사장의 제안으로 2012년 시작됐다.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은 매달 식사도우미 활동을 비롯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조현상 부사장의 매칭그랜트를 통한 모금으로 기저귀와 쌀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조현상 부사장은 "영락애니아의 집 아이들과 함께한 지난 5년 간의 만남과 나눔으로 효성 임직원들이 더 큰 기쁨을 얻었다"며 "설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전달한 선물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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