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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대한항공, 인도 제트에어와 공동운항

  • 2016.02.26(금) 16:45

대한항공은 내달 1일부터 인도 제트에어웨이즈와 방콕~델리 등 총 6개 국제선을 공동으로 운항하고, 양사의 모든 운항편에 마일리지 제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운항이란 항공사간 계약 체결을 통해 상대 항공사의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제휴하는 형태를 말한다.

 

이번 협력으로 현재 운항중인 인천~뭄바이간 직항편과 인천에서 방콕, 싱가포르를 경유해 뭄바이까지 이어지는 경유편을 보완하게 됐다는 게 대한항공 측 설명이다. 델리로 가는 경유편도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양사간 마일리지 제휴에 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은 공동운항 대상편 외에도 제트에어웨이즈의 모든 운항편 마일리지 적립과 보너스 항공권 사용이 가능하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관 사옥에서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14년부터 3년째 한국-베트남 양국간 우호증진과 국내 베트남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총 5명으로 국내에서 재학 중인 베트남 대학생 중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한국과 베트남간 교류 활동에 기여한 학생들이다. 수여식에는 박삼구 회장과 팜 흐우 찌(Pham Huu Chi) 주한 베트남 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07년 베트남 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문화재단(KVSC)’을 설립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재단은 베트남 내 장학재단 중 최대 규모로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대학 졸업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200여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26일 인천 부평종합시장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는 지난해 11LH가 서울 성북구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올 한 해동안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28개 주거복지센터를 활용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전·월세 관련 법률자문 등 주거 상담이 필요하지만 상담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재래시장, 대학교, 주민센터 등 접근도가 높은 지역 거점 시설물을 활용할 계획이다. 주거취약계층 밀집지역, 공공임대주택이 적은 지역, 높은 임대료 등 전·월세난이 심한 지역 위주로 선정해 서비스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25일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110여개 고객사 대표들과 함께 신년 하례회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날 행사에서 우수 고객 및 장기 거래 고객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객사 대표들에게 작년 실적과 2016년도 계획 공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유철 부회장은 "올해 국내외 여건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철강 산업 부진이 장기화 될 우려가 크지만 고객사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016년 차별화된 제품가치 창출이라는 전략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대제철은 가격 경쟁력을 통한 수동적 전략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다가가는 능동적 전략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제품 개발부터 생산판매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고객중심으로 혁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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