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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생산부문장에 삼성전자 출신 영입

  • 2016.02.29(월) 14:19

신임 생산부문장에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선임
해양 프로젝트 수행능력 개선 기대

삼성중공업이 생산부문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삼성전자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삼성중공업은 오는 3월 1일자로 신임 생산부문장에 김종호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장(사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종호 사장은 57년생으로 숭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 제조팀장, 제조기술센터장 등을역임했다. 특히 삼성의 스마트폰을 세계 1등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제조분야의 대표 전문가인 김종호 사장이 삼성중공업 생산부문을 맡음으로써 해양 프로젝트의 수행 능력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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