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내 자동화 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시회인 '오토메이션 월드 2016'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관람객들이 산업 자동화 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코엑스와 첨단,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는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A,B홀에서 ‘오토메이션 월드(Automation World) 2016’을 개최한다.
‘오토메이션 월드 2016’은 국내 자동화 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시회로 지난 26년간 국내 제조업 혁신의 트렌드를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회는 300개사, 900개 부스가 참가하고 2만5000명의 국내 산업자동화 엔지니어들이 참관하는 등 폭넓은 네트워킹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제조업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산업자동화 시장은 스마트 공장 트렌드에 맞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슈나이더일렉트릭, LS산전, 이플랜, 오토닉스 등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제조업 혁신을 위한 돌파구를 보여준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는 가상현실 시연 및 구축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중소 제조업이 구현 가능한 스마트 공장을 보여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의 스마트 공장 추진사업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