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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두산중공업, 6900억 규모 베트남 공사 수주

  • 2016.03.11(금) 16:48

두산중공업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전력공사(EVN)에서 6900억원 규모의 빈탄(Vinh Tan) 4 익스텐션(Extention)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쭝꽝탕(Duong Quang Thanh) 베트남전력공사 회장과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화력발전소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동쪽으로 230km 떨어진 빈투안(Binh Thuan) 지역에 건설된다. 두산중공업은 EPC(설계·구매·시공) 방식으로 오는 2020년 2월까지 발전소를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3년 1조6000억원에 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0일 남태평양 국가 피지로 향하는 KE137편 A330-200 항공기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생수 9000L(1.5L짜리 6000병), 건빵 등을 긴급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한 피지 대사관에서 수집한 의류 등 구호물품도 무상으로 수송할 계획이다. 피지는 지난달 20일 최대 풍속 325km/h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사이클론 ‘윈스톤’이 상륙해 40여명의 사망자와 5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전 세계 재해·재난 지역에 구호품을 수송하는 등 인도적 지원 활동으로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나눔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미얀마 홍수, 네팔 대지진 등으로 발생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담요 등 구호품 지원과 구호물품을 무상으로 수송했다.
 

 

효성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정에 2016년도 1학기 산학협력 강좌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좌명은 ‘재료산업과 기술혁신’이고 서울대 재료공학부 석·박사 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15주간 진행한다. 우상선 효성 기술원장 등 효성기술원 직원 17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산업현장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강의는 효성의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탄소섬유 등의 최신 기술과 연구분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3주간 수강한 뒤 차세대 유망 소재 기술에 대해 조별로 발표한다. 효성은 지난 2010년부터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에서 산학강좌를 이어오고 있다.
 

LG전자·LG화학은 GM(General Motors)이 선정한 최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GM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의 ‘코보센터(Cobo Center)’에서 ‘올해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LG전자·LG화학은 ‘올해의 오버드라이브상(Overdrive Award)’을 공동 수상했다. GM은 매년 세계 협력사를 평가해 기술 혁신성과 품질 우수성, 사업성과에 대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지난 2013년부터 ‘올해의 오버드라이브상’을 수여하고 있다.

 

LG전자·LG화학의 이번 수상은 GM의 차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Chevrolet Bolt EV)’개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GM은 LG의 ‘혁신적(Innovative)’인 자동차부품 기술력과 ‘협력적(Cooperative)’인 파트너십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는 배터리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계기판 등 핵심부품과 시스템 11종을 공급한다. LG화학은 지난 2010년 출시한 1세대 ‘GM 쉐보레 볼트(Volt)’를 시작으로 지난 2014년 순수전기차인  ‘GM 쉐보레 스파크 EV’, 2016년 ‘GM 쉐보레 볼트(Bolt) EV’ 등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SY오토캐피탈과 협력해 주력 모델 구매 고객들을 위한 신규 할부 프로그램 ‘My Style Edge 할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할부기간과 유예율을 조합해 할부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할부 프로그램 대상 고객은 최근 출시한 신차 티볼리 에어, 코란도 스포츠 등을 이 달 중 구매하는 고객이다. 신차 구매시 6~36개월 할부를 이용할 경우 특별금리인 3.9%, 36개월 이후 48개월까지는 4.9% 금리가 적용된다. 할부기간과 상관없이 유예율을 80%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도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사회초년생, 저금리를 원하는 급여소득고객 등 다양한 고객이 맞춤형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지난 해 9월 KB캐피탈과 할부금융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납입자본금 200억원 규모로 쌍용차와 KB캐피탈이 각각 51%와 49%를 출자했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고객센터(080-500-5582), SY오토캐피탈 고객센터(1661-1400)에 문의하면 된다.

 

▲ 티볼리 에어(자료:쌍용차)

 

한국GM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국내 부품 협력사 26개 업체가 2015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GM은 지난 1992년부터 매년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가운데 품질, 공급, 기술, 가격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협력업체를 뽑아서 시상한다.
 
국내 우수협력사는 지난 2005년 5개사에서 2015년 26개사로 늘었다. 지난 2014년에는 한국업체 28개가 선정돼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 미국을 제외하면 지난 2008년부터 8년 연속 세계에서 우수 협력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다.      
 

 

한국도로공사는 충남 천안 경부고속도로 입장휴게소(서울방향)에서 국민평가 최우수 휴게소 제막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김정근 한국도로공사 경영본부장 등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최우수 휴게소 국민평가에 참여한 이용객 중 1등 당첨자에게 경품으로 승용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최우수 휴게소 국민평가를 통해 휴게소 서비스 수준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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