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렌터카, LPG차량 혜택 늘린다

  • 2016.05.09(월) 13:44

전국 SK 및 SK네트웍스 충전소 이용시 할인

SK그룹내 에너지 및 렌터카 사업 부문이 제휴를 통해 LPG차량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SK가스와 SK에너지는 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 브랜드인 SK렌터카와 제휴해 LPG 개인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담긴 ‘카 케어 플러스 LPG' 멤버십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멤버십을 통해 SK렌터카 ‘LPG 제로’를 비롯한 5년 LPG 렌탈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계약 후 2년 동안 전국 약 700개 SK가스 및 SK에너지 충전소에서 리터당 50원의 OK캐시백 적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계약기간 중 전국 60여개 SK네트웍스 충전소에선 리터당 60원의 충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스피드메이트를 통해 에어컨 필터 40%, 용품 10% 및 공임 20% 할인 서비스와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 숙박과 식음료 할인도 받일 수 있다.

 

 

LPG 멤버십 서비스는 LPG 승용차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더 많은 고객들이 LPG 승용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PG 승용차는 그동안 장애인과 택시 등 한정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오는 2017년부터 등록 후 5년이 지난 LPG 승용차를 일반인도 소유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된다.

 

SK가스 관계자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렌터카를 통해서 일반인도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LPG차량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더 많은 고객들이 LPG 승용차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렌터카사와의 제휴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가스는 이번 렌터카 제휴 서비스 외에도 전국 충전소 네트워크와 OK 캐시백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제휴상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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