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브리프]LG전자, 스타일러 중국 판매량 두배 '껑충'

  • 2016.05.09(월) 17:05

쌍용자동차는 지리적 여건으로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6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 서비스 취약 도서 지역인 울릉도, 백령도, 대청도 등 전국 10곳의 도서지역에서 쌍용차 전 차종(단, 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행사 기간 차량 입고 고객에게는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부동액, 워
셔액 등의 점검·보충 ▲타이어·에어컨 점검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 ▲차량 정비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내용은 홈페이지(
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에 문의하면 된다.

 

▲ (자료:쌍용자동차)

 

삼성전자는 '무풍 냉방' 기능을 강조한 무풍 에어컨 광고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광고를 통해 에어컨은 틀었지만 찬바람이 걱정되는 아기 부모, 한여름에도 재채기하는 중년 아버지 등 '무풍 냉방' 기능이 필요한 상황을 보여줄 계획이다.
 
삼성 '무풍 에어컨'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국내 시장에서 6만대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포물선 회오리바람으로
원하는 온도까지 낮춰준 이후, 에어컨 전면의 13만5000여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해 나오는 냉기로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무풍 냉방' 기능을 탑재했다.

 

이밖에 ▲초절전 '무풍 청정' ▲1년 내내 쾌적한 '무풍 제습' ▲온도, 청정도, 습도를 한눈에 확인하는 '에어 디스플레이'기능 등을 적용했다.

 

 

코오롱그룹 오운(五雲) 문화재단은 9일 선행·미담 사례를 엮은 격월간지 '살맛 나는 세상' 100호를 맞아 특집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살맛나는 세상'은 선행·미담 사례를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사외보로 지난 1999년 창간 이래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17년간 총 767건의 따뜻한 나눔의 사례가 소개됐는데 기사수는 1373건으로, 총 5276페이지에 달한다. 배우 김갑수, 한지민, 팝페라 가수 임형주 등 명사와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100호 특집호에는 ▲창간호부터 99권의 표지를 통해 본 ‘살맛 변천사’ ▲인포그래픽으로 100호까지 기록을 담은 ‘살맛 돋보기’ ▲연극인 손숙 씨가 창간인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을 기리며 쓴 자필편지 ▲창간호부터 구독해온 애독자 인터뷰 등을 담았다.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떠나는 2016년 부산모터쇼 여행'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 집결해 사전 교육을 받고 미사리 조정경기장으로 이동해 가득 주유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배정받아 출발하게 된다. 임의 주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주유구는 봉인되며, 2박 3일간 주행을 마친 후 추가 주유 없이 왕복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대상)은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시 본인 계정의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에 본 이벤트 게시물 공유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오는 27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고양에 건립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체험 시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외관을 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스튜디오는 현대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자동차 체험 공간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부터 개발에 착수, 오는 2017년 초 개관할 예정이다.
 

고객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차는 대표적인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2014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시작으로 작년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 이어, 세 번째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개관을 앞두고 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자동차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자동차 문화 공간'이라는 테마로 차별화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부지면적 1만6719㎡(5058평)의 공간에 지하 5층~지상 9층, 총 14개 층 규모로 건립된다. 테마 시
승 프로그램, 서비스 센터, 이벤트 공간, 식음시설(F&B), 브랜드 숍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효성의 IT·컨택센터 계열사인 효성ITX가 2년간 매출 1645억원 규모에 달하는 고객센터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약 600여명의 일자리를 추가 신설하게 됐고,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온 현대카드·캐피탈 사업장과 합치면 국내 금융권 최대인 2200석 단일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효성 ITX는 신규채용하는 600명 직원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신규채용된 워킹맘은 이달에 새로 개원하는 사내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카페, 네일아트, 안마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LG하우시스는 '지아 프레쉬'벽지가 '유럽섬유제품 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테라피·베스띠도 국내 벽지 제품 최초로 환경부의 '저탄소인증'을 획득했다.

 

'유럽섬유제품 품질인증'은 의류, 침구, 완구, 인테리어 자재 등 피부와 접촉이 일어나는 제품의 무해성 정도를 평가한다. 전체 4등급 중 1등급은 만 3세 미만의 유아가 안심하고 사용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엄격한 기준이다.

 

'지아 프레쉬'벽지는 제품 표면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PLA)와 실내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공기정화 층을 적용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인증받게 됐다. 테라피·베스띠 벽지는 제조설비 개선을 통한 생산성 증대와 에너지 재활용률 증가로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탄소인증 기준치(458.6 CO²/㎡) 이하로 줄여 '저탄소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가 해외 첫 출시국가인 중국에서 월평균 판매량이 작년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스타일러 첫 해외 진출국가로 중국을 선택한 이유는 공기오염도가 높아 살균과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LG전자는 스타일러 제품의 부피를 기존 대비 30% 이상 줄이고 바지 칼 주름 관리기 등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을 중국에 출시했다. 스타일러는 ▲세탁기의 스팀기술 ▲냉장고의 온도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류 제어 기술 ▲옷을 흔들어 털어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기능 등을 적용한 융복합 제품이다.

 

 

포스코건설은 어버이날(8일)을 맞아 지난 3일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와 유족들을 방문해 포스코건설 대학생 봉사단이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선물 꾸러미를 전달받은 김기성 할머니(여, 89세, 6·25 참전용사 유족)는 "전쟁으로 인해 남편을 잃고 쓸쓸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어버이날을 기념해서 직접 찾아와 말벗도 해주고 필요한 선물도 주니 기쁘다"고 말했다. 이 밖에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달 26일부터 5월 4일까지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지역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37개소에 방문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 선물은 ▲전자피아노, 합창 악보 등으로 구성된 음악 활동 세트 ▲축구공, 배구공, 야구공 세트 등으로 구성된 체육 활동 세트 ▲보드게임, 비즈공예, 장난감 블록 등으로 구성된 놀이활동 세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제주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모바일을 기반으로 감상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영상을 온라인에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대만 타이베이를 매일 1회씩 왕복 운항하고 있는 제주항공은 소비자들이 타이베이의 유명 관광지를 360도 회전해서 실감 나게 체험·감상할 수 있도록 VR 영상으로 제작했다.

 

이 영상에는 제주항공 모델 송중기 씨가 직접 기장으로 변신해 항공기를 조종하며, 타이베이를 안내해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와 제주항공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원역 AK타운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AK&’에 설치된 제주항공 항공기 시뮬레이터(모의비행장치) 체험공간에서도 VR 기기로 이 영상을 볼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송중기와 함께 하는 타이베이 여행 VR 영상 제작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제주항공 시뮬레이터를 체험한 사람을 대상으로 송중기 포스터를 증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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