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브리프]현대차 "가상현실로 모터쇼 보실분 오세요"

  • 2016.05.18(수) 17:24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2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 맞춰 서울 코엑스에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 체험관에서 가상현실(VR) 기기로 현대차 보도발표회를 생중계 하고 가상 체험존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브랜드가 모터쇼를 VR 생중계하는 세계 최초의 사례다.

다음 달 열리는 현대자동차 보도발표회를 실시간 360 VR 생중계 함으로써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와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 체험관에서 발표 현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부산모터쇼에서 전시하는 현대차 차량 내외관을 VR로 가상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 체험관에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번 온·오프라인 VR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7000 여명의 고객들에게 VR기기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효과적인 VR 영상 체험이 가능한 VR 카드보드를 배포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브랜드 홈페이지(brand.hyundai.com), 현대자동차그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화토탈은 사업장 인근 삼길포, 독곶리 앞바다에서 회사 임직원과 지역 단체, 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치어 방류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2억원 규모의 우럭 치어와 바지락 씨조개를 방류했다. 지난 2013년부터 한화토탈은 매년 ‘치어 방류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충남 대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효(孝) 잔치’에 지역 어르신 1500명을 초청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화토탈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주부 봉사단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물심양면으로 지역사회의 행복을 응원하고 있다”며 “‘함께 더 멀리’라는 그룹의 경영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서산·대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17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등 세계 6개 지역에서 2016 지역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전략회의는 세계 100여개의 네트워크를 가진 포스코대우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다.
 
이번 2016 지역전략회의에서는 최근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맞춰, 회사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신사업 추진 정책을 공유한다. 각 지역별 신규 사업 품목과 시장 개발 현황, 현지 네트워크와 전략 파트너사의 발굴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지역별 추진 경과도 점검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7일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2016년도 2학기 중점학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체험·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산업과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 자동차 관련 직업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등 중학생들의 미래 진로탐색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집을 통해 2학기 자유학기제 실시 학교를 대상으로 '미래 자동차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국 중학교 중 40개 이내의 중점학교를 선발할 예정이다. 중점학교로 선정되면 ▲진로 교육을 위한 교재와 교보재 지원 ▲현장 학습 지원(현대자동차 생산공장 견학, 한국잡월드 현대자동차관 체험) ▲임직원 특강 실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중점학교 외에도 자유 학기 동안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을 희망하는 중학교를 선발해 교재와 교보재를 지원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갖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퓨리케어(PuriCare) 정수기가 지난달 LG 정수기 판매량의 3분의 1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퓨리케어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는 필요에 따라 냉각 능력을 조절할 수 있어 전기료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제품 크기도 줄여 준다. 물탱크(저수조)가 없는 직수 타입은 이물질이 생길 우려가 없기 때문에 더 위생적이어서 고객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순간온수 플러스' 기능을 적용해 저수조가 있는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소비 효율을 35% 이상 높여 전기료 부담을 절반으로 낮췄다. 업계 최초로 가로 또는 세로 형태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퓨리케어 정수기 구입 시 모델에 따라 월 납부금 최대 6000원 할인, 설치비 4만원 면제, 렌탈 등록비 최대 25만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 정수기 구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디오스 냉장고,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을 증정한다.


대우건설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인 ‘따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따복공동체는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의 준말로,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체 공간을 만들어 함께 사회적 경제 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경기도 내에 시공하는 공동주택 단지에 따복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활동 공간, 재정적 기반 구축, 공동체 활동가의 모집과 관리에 협력하게 된다. 또 대우건설이 신축하는 공동주택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기업형 임대주택인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서 국내 최초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적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8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 사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및 여성가족부와 함께 '가족밥상·가족사랑의 날' 실천 캠페인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사랑, 가족밥상으로 실천하세요!'라는 공동 슬로건이 선포됐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와 쌀을 포함한 저녁 식재료 세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산전휴가 및 육아휴직제도 ▲임산부 보호제도 ▲임직원 자녀 보육비 및 학자금 지급 등 출산·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최초 인증 이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지속 선정된 바 있다. 강원도 홍천군 산초울 마을과의 1사1촌 지원 활동을 통해 지난 2014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올해 래미안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래미안 헤스티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래미안 입주고객 만족 서비스다. 단순히 청소와 시설물 관리 위주로만 진행했던 아파트 관리를 문화강좌, 교육특강, 사회공헌 등으로 서비스의 개념과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2016년 래미안 헤스티아 서비스'의 특징은 도움, 배움, 나눔의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거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고객과의 소통을 넓혀갈 예정이다. 지난해 입주고객의 호응이 높았던 심폐소생술, 화재대피훈련 등의 안전 체험 프로그램과 미니정원 등의 문화강좌는 대상 단지를 확대한다. 이외에도 건강, 육아, 재테크 등 고객의 관심 분야를 선정하여 10여가지의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독도사랑필통만들기’, ‘희망운동화만들기’ 등 입주민이 물품을 제작하고 , 제작물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도 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공공기관, 비영리사회단체 등과도 연계해 '래미안 헤스티아 서비스'의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료: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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