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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현대모비스 새 대표에 임영득 사장 임명

  • 2016.05.18(수) 15:35

임영득 현대차 해외공장지원실장 승진 발령

현대차그룹이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를 고체했다.

현대차그룹은 18일 현대차 해외공장지원실 임영득 부사장을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발혔다.

▲ 임영득 현대모비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

신임 임 사장은 55년생으로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울산대에서 산업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베이징 현대를 거쳐 현대차 체코공장 생산담장,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법인장, 현대파워텍 대표이사를 지냈다. 최근에는 현대차 해외공장지원실장으로 일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현대·기아차와 핵심 부품 계열사 간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최근 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업체간 치열한 경쟁 상황 등 어려운 경영여건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을 높임으로써 기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 현대모비스 정명철 사장은 고문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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