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생명과학, 미국·멕시코에 100만달러 수출 계약

  • 2016.05.30(월) 19:11

박근혜 대통령 정상외교경제사절단 동행 성과

LS생명과학이 자체 개발한 온돌매트리스커버를 미국과 멕시코 현지로 수출한다.

 

LS생명과학은 최근 미국 및 멕시코 현지업체와 100만 달러(약 11억8000만원) 규모의 제품을 수출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S생명과학 나현주 대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멕시코 정상외교경제사절단 방문에 동행해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

 

나 대표는 미국과 멕시코 현지에서 온돌매트리스커버와 LED광(光)치료기를 선보여 바이어와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온돌매트리스커버와 관련해 "기존 매트리스 위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세계 최초로 개발해 국제 PCT특허는 물론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유럽을 포함한 32개국에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LS생명과학은 이번 MOU를 계기로 국제발명대회, 세계유명상품전, 이탈리아 밀라노 등 글로벌 박람회에 참석해 제품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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