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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진에어 전무, 부사장 승진

  • 2016.07.08(금) 17:12

기존 마케팅본부장직 수행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차녀인 조현민 진에어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진에어는 8일 조현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내용의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조현민 전무는 부사장 승진후에도 현재 맡고 있는 마케팅본부장직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3월 취임한 조원태 대표이사와 함께 '남매'가 진에어 경영을 책임지게 됐다. 조원태 대표이사는 조양호 회장의 장남이다.

 

조현민 신임 부사장은 1983년생으로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을 거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글로벌경영학을 전공했다. 지난 2009년 대한항공 입사 후, 대한항공과 진에어 광고·마케팅 담당 전무를 맡아 왔다.

 

이와 함께 진에어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운영본부 산하 정비팀을 정비본부로 격상하고, 그룹사 한국공항 소속 권혁민 운항정비본부장을 정비본부장(전무)으로 영입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더욱 치열해지는 저비용항공사 경영 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정비 등 항공 안전분야에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관리 능력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사진: 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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