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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취향대로 고르세요"..K5 2017년형 3종 라인 출시

  • 2016.07.12(화) 11:39

▲ 12일 오전 서울 학동로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아차 '2017 K5', 'K5 PHEV' 출시 사진 및 영상 발표회에서 홍보도우미들이 2017 K5 스페셜 트림인 '시그니처Signature'를 소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기아자동차가 2017년형 K5와 K5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12일 출시했다.

2017년형 K5는 '시그너처(Signature)', 'GT-라인(Line)' 스페셜 트림 출시로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신규 변속기와 첨단사양 신규 적용을 통해 주행성능 및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신형 K5는 지난해 7월 ‘2개의 얼굴’이란 콘셉트를 바탕으로 'K5 MX(모던 익스트림)'와 'K5 SX(스포티 익스트림)'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2017 K5는 고급스러움을 집중 강화한 ‘시그너처’와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시킨 'GT-라인' 스페셜 트림을 추가하며 디자인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시그너처 스페셜 트림은 2.0 가솔린, 1.7 디젤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GT-라인'의 외관은 ‘GT-라인’ 전용 엠블럼 부착과 함께 LED 헤드램프, 강렬한 느낌의 듀얼머플러와 전륜 레드캘리퍼, 18인치 신규 알로이휠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내장은 시그너처 트림과 동일하게 알루미늄 소재의 콘솔, ‘GT-라인’ 문구가 새겨진 앞좌석 시트는 물론 운전 자세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스포츠 튜블러 가죽시트를 적용했다. GT-라인 스페셜 트림은 1.6 터보, 2.0 터보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는 부산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했던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이날 공식 출시했다.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9.8kWh 대용량 배터리와 50kW 모터를 적용해 전기와 하이브리드 두가지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차량이다. 2.0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56마력, 최대 토크 19.3㎏·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전기 주행 모드는 배터리 완전 충전시 최대 44㎞를 전기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다. 도시 생활자의 평균 출퇴근 거리가 편도 30~40㎞ 내외인 점을 고려하면 평일에는 전기만으로 주행 가능하다.
 
▲ K5 PHEV
▲ K5 GT라인
▲ K5 GT의 T-GDI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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