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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현대차 "시승차 400대 푼다"

  • 2016.07.20(수) 16:31

현대차그룹은 20일 경제적 자립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을 위한 차량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의 시작을 알리고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참가자는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와 기아차 봉고, 레이 등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량과 함께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를 지원받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부터 내년 2월까지 기프트카 캠페인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올해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7개월간 매달 6~8명을 선발해 총 50명에게 기프트카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50명 중 10명은 창업 열정이 있는 만 18~34세의 저소득 청년들의 별도 신청을 받아 선정할 예정이다. 청년만을 대상으로 창업용 차량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 시즌7이 처음이다.

신청은 이메일과 우편으로 받는다.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 전용 사이트(www.gift-car.kr)에서 지원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 02-3453-6724)


현대차는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29개 현대차 시승센터에서 운영중인 차량 400대를 4박 5일간 시승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인 ‘여름을 달리다2’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각 시승센터가 보유한 현대차의 모든 차종이 시승 대상 차량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0일부터 26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원하는 시승센터와 차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는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00명의 당첨자를 선발한 후 27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또 4박 5일간의 시승을 마친 고객이 시승 후기를 작성해 현대차 공식 페이스북에 올리면 우수 후기를 선정해 ‘아이오닉 2박3일 시승권(지인 양도 가능)’을 증정할 계획이다.


LG전자는 19일 서초R&D캠퍼스에서 ‘2016 LG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 (SEED; Software Engineers Energiz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 ‘2016 LG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은 LG전자 내 SW 개발자들이 한 데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안건을 토론하는 상호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부문 및 각 사업본부의 SW 전문가들 외에도, 미국 실리콘밸리연구소, 인도 SW연구소 등이 참여해 총 400여 명의 연구원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 SW 적용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중요시되는 고신뢰소프트웨어 (Dependable Software; 안정성·신뢰성 등을 보장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의 설계 및 개발 프로세스 ▲ 최근 화두인 딥러닝, IoT, 보안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기술 세션에서 최신 기술 동향 및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현안 이슈를 논의했다.
 
학계, 사업가 등 외부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도 지식 나눔에 동참했다.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필립 쿱만(Philip Koopman) 교수는 소프트웨어 보안 및 품질에 대한 강연도 진행했다. 한편 LG전자는 사외벤처 설립 지원, ‘아이디어 발전소’ 운영 등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삼성은 20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응급구호품 전달식을 갖고 태풍, 화재 등 재난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5억원 상당의 응급구호품을 전달했다. 응급구호품은 담요, 의류, 비누, 화장지, 치약, 수건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으며, 재난 발생시 이재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다.
 
이번에 제작된 응급구호품은 총 5700세트로 1만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이며, 대한적십자사 14개 지사에 분산 비축돼 재난 발생시 가구 단위로 지급된다.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삼성 임직원, 적십자 봉사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삼성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응급구호품 8만세트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2월 말레이시아 홍수 및 4월 네팔 지진 피해 이재민에게 응급구호품 7000세트와 담요 1만6000장을 지원했다.
 
 
LG전자는 최근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LG 상냉장∙하냉동 냉장고의 절전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세계기록 달성에 도전했다. LG전자는 유럽 에너지 효율 ‘A+’ 등급의 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A+++’ 등급의 LG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를 사용할 때 1년간 아낄 수 있는 전력사용량을 전구아트(Light Bulb Art)로 보여줬다.
 
LG전자는 유럽에서 팔리는 냉장고 가운데 ‘A+’ 등급 제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점을 감안해 비교 대상으로 선정했다. 1년간의 전력사용량 차이는 198.8kWh(키로와트시)로 소비전력이 11W(와트)인 전구 총 1만8072개를 1시간 동안 밝힐 수 있는 에너지다.
 
LG전자는 18,072개의 전구로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각각 12m, 9.6m인 초대형 전구아트를 완성해 세계기록을 세웠다. 기네스 협회는 ‘가장 큰 전구 이미지(The Largest Light Bulb Image)’로 인증했다. 직전 세계기록은 2014년에 1만1022개의 전구를 사용해 제작한 전구아트였다. 이번 기록 도전에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세르게이 벨로(Serge Belo),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Everyware) 등이 참여했다.
 
‘센텀 시스템’은 세탁기의 모터, 냉장고의 컴프레서 등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의 내구성과 에너지효율을 높이면서 소음은 낮춘 LG만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이다. LG전자는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세탁기와 냉장고의 핵심부품에 대해 업계 최초로 20년간 무상 보증한다. 세탁기의 DD모터와 냉장고의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가 대상이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애드워시’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2015년 9월 첫 출시된 ‘애드워시’는 2개월만에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2대 중 1대 판매되며 출시 초반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지난 10개월간 플래그십 제품 기준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 판매됐다.
 
삼성전자 역대 드럼세탁기 모델 중 최대 판매량 신기록이 예상되는 ‘애드워시’의 판매 돌풍은 삼성전자 전체 드럼세탁기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애드워시’는 올해 들어서 판매가 더욱 늘어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10대 중 7대 이상 판매되며 지난 6월 한 달 동안 삼성전자 전체 드럼세탁기 판매량을 작년 대비 40%이상 성장시켰다.
 
'애드워시'는 이런 폭발적인 판매 성과와 함께 ‘2016 GCSI 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와, 영국·프랑스 등 드럼세탁기 본고장인 유럽의 주요 매거진으로부터 별 다섯 개 만점을 받는 등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20일 일본 삿포로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동시 취항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후 1시1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사 최규남 대표이사, 일본 홋카이도관광청 사쿠야마 마코토, 말레이시아관광청 사이드 무하질 자말룰릴 한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다.
 
두 노선은 각각 주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에 이은 제주항공의 9번째 일본노선이다.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이 항공사 첫 번째 말레이시아 노선이다. 기존 태국, 필리핀, 베트남에 이어 동남아 취항국가를 확대한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강원도청에서 자사 박상우 사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와 강원도가 정부정책 수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LH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서울~속초 고속전철을 연계한 교통망 확충, 녹색정주환경 조성 등의 강원도 발전전략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구상 및 강원도 맞춤형 사업개발, 신성장 동력산업의 입지여건 마련, 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회 및 TF를 공동 구성·운영키로 했다.
 
박 사장은 "강원도는 무한한 발전 잠재력이 내재되어 있는 곳"이라며 "지역개발과 도민의 안정적인 주거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9일 인천시 중구 남북동 소재의 용유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 종강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 5월 31일부터 7월 19일까지 8주간 총 8회에 걸쳐 용유초 어린이들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항공사는 인천공항 근무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교육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직원 6명을 선발해 강사진을 구성, 매주 약 2시간씩 영어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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