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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 LG 올레드TV, 호주서 '최고 평가'

  • 2016.08.19(금) 18:14

삼성전자는 18일 서울 R&D 캠퍼스에서 '제 2회 삼성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amsung Collegiate Programming Cup, SCPC)' 본선을 개최했다. 올해는 작년의 두 배인 총 1억원의 상금과 함께 수상자도 기존 23명에서 38명으로 늘렸다. 참가 자격을 전국의 국내 대학(원)생은 물론이고, 외국 국적 또는 외국 대학교 재학생들에게까지 넓혔다.

 

18일 열린 본선대회에는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35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4시간 동안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뤘으며, 그 결과 박성관(서울대) 학생이 1위, 윤지학(서울대) 학생과 이종원(KAIST) 학생이 2위를 차지하는 등 총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선대회 직후 열린 미니토크쇼에서는 출제위원인 동아대 컴퓨터공학과 허성우 교수와 프로그래밍 교육 관련 스타트업인 스타트링크의 최백준 대표가 참여해 출제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신종균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조승환 소프트웨어센터 부사장, 박용기 인사팀 부사장 등도 참석해 본선 진출자들을 격려하고 시상했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안재욱 부장은 "1위와 2위 입상자에게는 해외 전시회 참관 기회가 주어지고 입상자 전원에게는 향후 삼성전자 입사 지원시 우대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올레드 TV가 호주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호주의 대표적인 월간 소비자 매거진인 초이스(choice)가 최근 실시한 TV 성능평가에서 LG 올레드 TV 3종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LG 올레드 TV는 화질, 음향 등 TV의 핵심 기능은 물론, 사용자환경, 스마트 기능, 에너지 효율 등 총 12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초이스는 1위, 2위를 차지한 제품을 구매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두 제품이 밝은 색상과 깊은 블랙을 잘 표현한다고 평가했다.

 

LG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매거진은 LG 올레드 TV에 역대 최고 점수(84점)를 부여하며 “한 번 보면 쓰러질 것 같은 화질”이라고 극찬했다. LG 올레드 TV는 이 매체의 평가에서 1위부터 4위를 차지했고,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7개가 LG 올레드 TV 다. 미국의 리뷰 전문매체인 리뷰드닷컴(Reviewed.com)의 평가에서도 LG 올레드 TV는 1위부터 5위까지 싹쓸이했다.

 

 
SK하이닉스가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경기·충북지역 초∙중학생 130명과 함께 18일부터 2박3일간 제4회 ‘IT창의과학탐험대’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IT창의과학탐험대는 미래의 과학인재를 육성하는 ‘하인슈타인(SK하이닉스+아인슈타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학생들이 과학인재로 성장해 이공계 활성화 및 국가 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꿈을 키워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SK하이닉스는 미래 중심산업중 하나인 ‘인공지능(AI)’ 분야를 주제로 과학탐험을 진행한다. 탐방에 앞서 약 3주간 실시한 사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로봇, 무인시스템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 18일부터는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를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을지대학병원 등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제조 공장과 더불어, 인간과 유사한 모습의 로봇인 휴머노이드(Humanoid), 동∙식물을 본떠 만든 생체모방로봇, 무인항공 및 위성기술, 최첨단 의료기술 시연 등 생생한 현장을 체험해보고, 실무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는 시간도 갖게 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국내 견학에 참여한 IT창의과학탐험대원 중 우수학생 20명을 선발해 중국 우시의 SK하이닉스 생산법인, 상해의 제네럴모터스(GM) 무인생산라인 등 글로벌 과학 현장 체험의 기회도 제공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견학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연휴 기간 투입하는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각각 1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1인당 최대 9석, 아시아나는 최대 6석까지 예약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13~18일에 김포~제주 노선에 30편, 김포∼부산 노선에 6편 등 총 36편의 임시편을 투입해 8442석을 공급한다. 기존 김포~제주 정기운항편 중 일부는 대형 기종으로 교체해 432석을 추가로 늘린다. 예약은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전화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9월13∼18일 김포~제주, 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11편의 임시편을 투입해 총 2795석을 공급한다.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flyasiana.com), 모바일 웹(m.flyasiana.com)과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안양시와 '제2의 안양부흥을 위한 지역발전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H는 안양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수립해 맞춤형 개발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우선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안양시가 매입해 활용을 검토 중인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복합개발사업 및 주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대한 사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원도심 쇠퇴 등 지역 불균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양시 발전을 위해 LH가 가지고 있는 개발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면서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 맞춤형 지역개발 사업의 성공적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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