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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아시아나, 중국 윈난 '리장' 목·일 운항

  • 2016.09.23(금) 16:30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윈난(雲南)성 리장(麗江)에 주2회 부정기 전세편을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항공사는 지난 22일 중국 리장싼이공항(麗江三義機場)에서 안병석 중국지역본부장, 산쓰광(單思光)리장공항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기편 취항식을 가졌다.

 

이번 인천~리장 부정기편은 오는 11월1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운항한다. 출발편 운항시간은 인천에서 오전 10시40분 출발해 오후 12시30분 리장 도착, 귀국편은 리장에서 오후 3시40분에 출발해 밤 9시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3년, 2014년에도 리장공항에 부정기편을 운항했다. 기존에 약 160석규모 A320기종을 입했지만 올해는 250석 규모의 B767로 확대 운영한다.

 

안 본부장은 "리장노선은 부정기편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90%를 상회하는 탑승률을 기록할 정도로 반응이 좋은 대표적인 노선"이라며 "올해 공급석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산 사장은 "아시아나의 보잉767 기종 운항은 리장공항의 첫 중형기 운항"이라며 "향후 리장공항이 세계적인 공항으로 발전하고 양국간 교류도 더 커질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리장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리장고성(麗江古城)과 만년설로 덮힌 해발 5585m의 위룽설산(玉龍雪山) 등이 있다. 인근에는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후탸오샤(虎跳峽)와 샹그릴라(香格里拉)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2일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 ㈜성우하이텍, 한온시스템㈜ 등 총 38개 협력사 및 전문 기술 업체 관계자, 그룹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협력사 에너지 절감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대·중소 상생협력 에너지 동행(同幸: 함께 하는 행복)’ 사업의 일환으로 한해 동안의 협력사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매년 마련하고 있다.

 

‘대·중소 상생협력 에너지 동행’ 사업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 등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 사업으로, 현대차그룹은 국내 자동차산업의 대표 업체로서 협력사의 에너지 절감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협력사 에너지 절감 사업 첫해인 2012년 20개사에서 올해는 38개사로 참여 협력사 수를 대폭 늘려 보다 많은 협력사가 현대차그룹의 에너지 절감 기술 및 노하우를 이용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절감 추진전략 공유 및 효율평가 운영 방법 소개 ▲협력사 에너지 진단 및 절감활동 사례 소개 ▲우수 전문업체 에너지 절감 기기 전시 등 올해 진행된 사업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발표가 이뤄졌다.



기아차는 지난 22일 이현주 대전시 정무부시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청 교육감, 김선규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회장, 박병윤 기아차 전무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청 광장에서 ‘초록여행 대전·충청 권역 확대 선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그 동안 수도권과 부산·경남,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초록여행의 사업 권역을 대전·충청 지역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높이고 여행에 대한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2012년 6월 처음 시작한 초록여행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교통약자 및 그 가족들에게 가족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장애인이 운전 및 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카니발’ 차량을 교통약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 운전기사를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달 진행되는 사연 접수를 통해 가족 여행 경비를 지원하며, 소득 수준이 매우 낮은 사람들에게는 소정의 유류비를 제공한다.



기아차는 이달 지난 5일부터 2차수에 걸쳐 전세계 38개국에서 선정된 기아차 우수고객 177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기아 브랜드 및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우수고객 한국초청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해외고객들의 기아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아차는 생산현장 방문과 기아차 브랜드 컨퍼런스,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해외고객들이 기아차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초청된 고객은 ▲기아차와 관련된 소중한 추억 또는 기아차의 뛰어난 성능과 상품성에 관한 수기 작성 ▲고객이 보유한 기아차를 직접 촬영한 사진 공모 등 국가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거쳐 선정됐다.


기아차는 북미,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총177명의 해외 우수고객을 선정해1차(83명)는 5일부터 9일까지, 2차(94명)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각각 4박5일 일정으로 초청했다.



한국GM 쉐보레는 dhsms 10월 16일까지 강원도 고성 델피노(Delpino) 리조트를 방문하는 전고객을 대상으로 야외활동에 최적화 된 캡티바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향후 4주간 지속되는 이번 시승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델피노 리조트에 방문해 시승접수를 하면 순차적으로 시승이 가능하다. 시승에 참여하는 고객은 최대 4시간 동안 유류비 부담없이 시승 혜택을 누리는 한편, 쉐보레가 추천하는 약 90km 거리의 시승코스를 선택하거나, 자유롭게 시승 코스 설정이 가능해 다양한 구간을 주행하며 캡티바의 뛰어난 성능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시승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시승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고객중 추첨을 통해 델피노 리조트 스위트룸 숙박권, 테디베어 뮤지엄 입장권 등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지난 5일 ‘2차 갑의식 혁신 카운슬’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황은연 사장이 주재한 이날 행사에는 분과위원 및 실무위원 등 25명이 참석해 분과별 과제 실행 사항을 점검하고 5대 그룹사의 갑의식 혁신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포스코는  갑의식 타파를 모범적인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선결과제로 선정하고 지난 6월 10일 갑의식 혁신 카운슬을 구성했다.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그 산하에 고객(마케팅), 파트너(외주·구매·원료), 사내(HR·노무), 그룹사(국내·해외 사업관리) 4개 분과와 5대  그룹사를 두어 사내 각 부문에 잔존하는 갑의식을 없애나가기로 했다.

 

이어  1차 카운슬인 7월 1일까지 포스코경영연구원의 조사 사례를 토대로 분과별 혁신방안을 수립했다. 이 결과, 1차 카운슬에서는 분과별로 갑의식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5일 열린 2차 카운슬에서는 1차 카운슬에서 선정한 개선과제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5대 그룹사인  포스코대우,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켐텍, 포스코ICT의 갑의식 혁신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카운슬은 ▲분과별 과제 추진 실적 및 계획 ▲5대 그룹사 갑의식 혁신방안 ▲이슈토론 세션마다 발표자들은 부지불식간에 일어날 수 있거나 그간  암암리에 행해져왔던 갑의식 사례들을 살펴보고 사안별로 맞춤형 행동 가이드를 마련해 발본색원하겠다는 계기가 됐다. 특히 임직원들의 근본적인  의식전환과 변화관리 측면에서 실효성 있는 액션 플랜들이 많이 발표됐다.

 

LG전자가 친환경∙고효율 LG 터보 히트펌프(Turbo Heat-Pump)로 마곡지구에 난방온수를 공급한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들어설 지역난방공급시설에 내년 5월 터보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계약을 시행사인 대림컨소시엄과 체결했다.

 

초대형 칠러 제품인 LG 터보 히트펌프가 데운 물을 마곡지구에서 난방온수로 사용하게 된다. 지역난방공급시설은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국내 지역난방공급시설에 국산 기술로 만든 친환경∙고효율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공급하는 첫 사례다.

 

LG 터보 히트펌프는 지역난방공급시설 인근의 서남물재생센터에서 정화된 하수의 열을 이용해 연간 15만Gcal(기가칼로리) 규모의 에너지를 만들어 물을 데운다. 15만Gcal는 석유 1만5000톤이 만드는 에너지에 해당한다.

 

LG 터보 히트펌프는 약 12도(℃)의 하수에서 회수한 열을 이용해 55도의 지역난방수를 업계 최고 수준인 80도까지 높인다.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에너지 설비와 비교해 온실가스 배출량과 운영비용을 각각 80%, 70% 가량 줄일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 2010년 국내기업 최초로 열병합 발전소에 터보 히트펌프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원자력 발전소 등 산업 시설에 친환경 고효율의 공조제품을 공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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