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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현대차-서울시, 연비개선 연구 '맞손'

  • 2016.11.16(수) 17:51

다음은 11월 16일 기업브리프.
 
현대차는 서울특별시와 ‘차량IT 및 교통인프라’ 관련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가 제공하는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차량연비 개선연구를 실시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신호등 정보를 현대차에 제공하고 현대차는 이 신호등 정보를 커넥티드 카 기술로 차량에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연비 개선 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사전에 서울시로부터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받은 신호등정보와 자체 보유하고 있는 도로교통 현황을 ECU 등 차량 제어 시스템과 연계해 차량의 급가속과 급감속을 제한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중 친환경 커넥티드카의 경우 차량 제어 시스템 대신 교통상황에 따른 전기모터·엔진 구동 전환을 최적화해 연비를 개선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연비 개선과 함께 전방 교통상황과 이에 알맞은 연비운전 방식을 내비게이션 화면 등을 이용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기술도 개발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선행연구 외에도 서울시와 지속 협의해가며 신호등 등 각종 교통시설과 자동차의 상호 정보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도 연구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현대차와 서울시는 서울시 도로 일부 구간에 기술 검증에 필요한 연구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현대차와 서울시는 이 시험구간들을 중소기업 등 다른 기업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해 국내 커넥티드카 기술개발 기반을 조성하는 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부품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 도모를 위해 협력사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를 지역별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수원 호텔 캐슬에서 열린 중부지역 협동회 경영현황 설명회에는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협동회 중부지역부회장 유진레이델 이종숙 대표이사를 비롯한 쌍용차 임직원 및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 소속 협력사 대표 7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 경영현황 설명회에서는 2016년 경영 실적 및 사업 비전, 사업·생산 계획, 제품 개발, 품질 정책 및 동향 등을 공유하고 완벽한 품질 확보와 원활한 부품 공급 등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력사 대표들은 최근 LOI(합자 의향서)를 체결한 중국 산시기차(陕西汽车)그룹과의 중국 현지 합작회사 설립과 관련해 진행과정 및 향후 현지 생산 계획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내년에 출시될 대형 프리미엄 SUV Y400(프로젝트명)의 초기 품질 확보를 통해 성공적인 조기 시장 안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쌍용차는 15일에 이어 16일 인천에서 협동회 경인지역위원회, 18일 부산에서 협동회 남부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경영현황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프랑스 건설장비 렌탈회사 뷰록(BEAULOC)사로부터 굴삭기 147대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주물량은 두산인프라코어가 프랑스 시장에서 연간 판매하는 중대형 굴삭기 판매량의 37%에 해당하는 규모다.

뷰록사는 건설장비 200대 이상을 보유한 임대업체로, 두산인프라코어는 크롤러 굴삭기 92대와 휠 굴삭기 5대, 소형 굴삭기 50대 등 총 147대를 이번에 수주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해에도 이 회사로부터 휠 굴삭기 25대와 크롤러 굴삭기 5대 등 총 30대 굴삭기를 수주했다.

뷰록사는 지난 몇 년간 두산인프라코어의 장비를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중고차 가치뿐만 아니라 총 소유 비용(TCO)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구매를 결정했다. 구입한 장비는 렌탈로 운영되며 프랑스 곳곳의 도로공사, 굴삭 작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7~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한국국제승강기 EXPO에서 ‘Global HYUNDAI & Safety HYUNDAI’를 주제로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전시에서 2018년을 목표로 개발 중인 세계 최고 속도(분속 1260m) 엘리베이터 가상 체험, 스마트폰을 이용한 승강기 제어 기술∙양방향 화상통화 기술 등 편의성과 안전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첨단 원격유지관리 서비스(HRTS)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LED 글래스를 적용한 누드(Nude)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에메랄드∙토파즈∙가넷∙크리스털 등 보석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뉴와이저(New YZER) 신제품, 水∙金∙土∙光 등 4가지 자연 테마를 적용한 이노버(Innover) 등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을 공개한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빌딩에서 미국 버지니아주 테리 매콜리프(Terry McAuliffe) 주지사를 만나 환담했다고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테리 매콜리프 주지사와의 환담을 통해 한화그룹과 버지니아간의 비즈니스 교류, 미국 대선 이후 한미 양국의 외교 및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매콜리프 주지사는 버지니아주의 경제투자 유치와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방한했으며, 버지니아주에 생산법인을 가지고 있는 한화그룹에 감사 인사차 방문을 요청해 만남이 이뤄졌다. 김승연 회장은 환담을 통해 미국 정권 교체로 인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정책 변화와 파급 효과, 버지니아주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도 등에 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 회장은 한화와 버지니아주의 비즈니스 외에도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한미FTA 재협상 등이 시행될 경우 대미 교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 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관해서도 매콜리프 주지사에게 심도 있는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매콜리프 주지사는 1993년 대전 엑스포 담당 대사를 역임 이후 10여 차례 한국을 방문했으며, 주지사 부임 직후인 2014년에는 미국 50개주 가운데 처음으로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를 병기하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해 우리 국민들에겐 친한파 인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LG전자가 17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G-STAR) 2016’에서 최고의 게임 환경을 선보인다. LG전자는 360제곱미터(m2) 규모의 부스에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초경량 노트북 그램, 고성능 울트라 PC 등 게임에 최적화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존을 마련한다. 부스 중앙에는 가로 6.5m, 세로 3.6m의 초대형 전광판으로 게임 영상, 게임 정보 등을 보여주고, 다양한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34인치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는 1초에 최대 144장의 화면을 보여줘 빠른 움직임을 부드럽게 표현한다. 1미리세컨드 모드(1ms Motion Blur Reduction)는 빠르게 움직이는 슈팅 게임의 화면도 잔상 없이 표현한다. 또 21대9 비율의 화면은 기존 16대9 화면비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던 양쪽 끝의 화면까지 보여줘 유리하다. 예를 들어 레이싱 게임을 즐길 때 양쪽 끝에서 추월을 시도하는 상대편을 미리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다.
 
그램 15는 15.6인치 대화면임에도 무게가 980g에 불과,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5인치대 노트북이다. 풀HD IPS패널을 채택해 어느 각도에서도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 세계적인 오디오 명가 울프슨(Wolfson)의 기술로 고음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LG전자는 게임 개발 회사 네오플과 손잡고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고성능 노트북인 울트라 PC 등을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울트라 PC에는 그래픽 성능이 한 층 좋아진 인텔의 7세대 코어 i7을 적용했다. 고객들은 세계 5억명이 즐기는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등의 인기 게임을 직접 즐기며 LG전자 IT 기기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다.
 

한화그룹은 15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참전유공자의 주택 2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했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양광발전설비가 설치된 주택은 올해 참전유공자 주거환경개선 프로그램인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어 신축된 건물이다.
 
한화그룹은 이 주택에 태양광발전설비를 기증함으로써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전기료 절감이라는 실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 배우 김혜자씨의 저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에서 이름을 딴 강원도 태백의 ‘꽃때말 공부방’의 신축 건물에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월드비전이 운영하고 있는 태백 꽃때말 공부방은 2005년 문을 연 후 11년간 지역사회에서 아동보호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11년부터 몽골을 시작으로 중국 등 지역에 ‘한화 태양의 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국 닝샤 자치구 내 마오쓰 사막에서 ‘한화 태양의 숲6호’를 조성했다. 현재까지 축구장 183개 크기에 49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 1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공모전' 시상식을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녹색건축한마당' 행사 기간에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가 건축에 참여하고 그린리모델링 기법이 적용된 건축물로 지난 8월 공모전 공고 후 심사위원회에 접수된 14건 작품을 검토해 7건의 작품(주거부문 4건, 비주거부문 3건)을 선정했다. 주거 부분에서는 대구 대명동 상가주택이, 비주거에선 그린리모델링 용인 한국외대 인문경상관이 각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LH는 녹색건축한마당 행사기간 동안 LH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와 한국토지주택연구원이 연구개발을 통해 구축한 '그린리모델링 사업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시연할 예정이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에 들어설 '자이더익스프레스' 4블럭 단지 내 상가 34실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1층 대면형 연도형 상가로 인접한 수촌지구(2736가구 계획)로 향하는 도로변에 지어진다.
 
상가는 전용률 95%로 실사용 면적이 넓고 천장형 냉난방기가 무상으로 설치돼 임차인이 입점 후 냉난방기 시설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근린공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공원 이용객과 학부모 등 유동인구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GS건설은 전했다.
 
분양은 입찰 방식으로 오는 22일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2 자이더익스프레스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내정가는 3.3㎡당 2300만~3100만원(3.3㎡당 평균 2천600만원)으로 산정될 예정이다.
 
해외건설협회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해외건설 패러다임 대전환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급격히 변하는 해외 건설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과 지속발전 가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해외건설협회 김종현 정책지원본부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박기풍 회장이 개회사를, 국토교통부 김경환 제1차관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정식 위원장이 축사한다.
 
1부에서는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MPANY) 이정훈 파트너와 현대건설 이혜주 전무가 각각 '우리 해외건설의 현주소(위기)와 타개책(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국민대 손진식 교수가 '해외건설 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연세대 한승헌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부 이상주 해외건설정책과장, 한국수출입은행 최성환 부행장, 평화엔지니어링 조충영 사장, 한국수자원공사 김수명 본부장, 한국경제신문 허원순 논설위원, 해외건설협회 김효원 전무 등이 '해외건설산업의 생존전략 및 성장을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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