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1월 22일 기업브리프
◆ 포스코는 지난 21일 광양월드마린센터에서 150여명의 관계자와 함께 제12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를 개최하고 선정한 10개 벤처기업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벤처창업 희망자 및 초기 벤처기업, 투자자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벤처 아이디어를 공모해 우수한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투자자에게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환영사에서 “정체기를 맞고 있는 우리 경제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방법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화 하는 것”이라며, “광양시와 함께 유망 벤처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경제와 융합된 일자리 창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선발·육성한 벤처기업은 총 10개다. 의료와 사물인터넷(IoT), 음악과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다. 이들 업체는 지난 9월 포스코 벤처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후 10주간 외부 전문가로부터 사업성 검증과 기업설명회 멘토링을 받았고, 이날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하고 시제품 전시관을 운영했다.
이번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에선 형상기억 고분자 마이크로니들 혈관 문합기를 개발한 퓨처스바이오웍스(대표 장우순)가 우수아이디상을, 건강하게 앉기 위한 스마트자세 트래커 플랫폼을 구축한 ㈜알고리고(대표 차길환)가 우수 스타트업 상을 수상했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32개 회사를 선정∙육성했고, 이 중 59개사에 약 92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외부투자 유치 금액은 594억원에 이르며,이를 통해572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일으키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나 벤처기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 효성캐피탈은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 50여명이 소설(小雪)을 맞아 서울 상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를 통해 상계동 일대 독거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빈곤층 등 취약계층 9가구를 방문해 약 1800장의 연탄을 직접 바댈했다. 연탄은 효성캐피탈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조성한 행복드림기금으로 구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문숙 인사총무팀장은 "자녀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용덕 대표 역시 "오늘 나눈 연탄으로 우리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 좋겠다"며 "앞으로 연탄 나눔활동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GM 쉐보레는 22일부터 올해 연말(출고 기준)까지 올 뉴 말리부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신차 무상교환 프로그램인 '말리부 프로미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쉐보레 할부 조건을 이용해 제품 구입 후, 한달내 단순 변신을 포함한 제품 교환 및 환불을 원하면 무상으로 교환 또는 환불해 주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한국GM은 말리부 구입 고객의 초기 구입 부담을 줄인 10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이를 이용해 올 뉴 말리부를 구입하는 고객은 초기 1년 동안 월 10만원만 부담해 초기 구입부담을 덜 수 있다.
데일 설리번 한국GM 영업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말리부가 가솔린 모델만으로 단기간 내 3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6월 이후 가솔린 중형차 시장에서 판매 누계 1위를 달성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입증된 말리부의 뛰어난 성능과 우수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말리부 구매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구입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SK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연말을 앞두고 릴레이(Relay)식 ‘SK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22일 판교∙분당 지역에 본사를 둔 SK㈜ C&C, SK케미칼, SK가스, SK플래닛 4개 회사의 자원봉사자 약 300명이 판교 유스페이스 광장에 모여 성남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네이버와 공동주택 음성인식 서비스인 '보이스 홈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입주자가 음성만으로도 가정일을 해결하고 생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신개념 기술로 힐스테이트 첨단 특화시스템에 네이버의 생활환경지능 기술을 융합한 시스템이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라국제도시 IHP(Incheon Hi-tech Park) 도시첨단산업용지 10필지(24만6897㎡)를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분양은 입주심사 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