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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올 뉴 말리부, 마음 안들면 한달내 교환"

  • 2016.11.22(화) 17:37

다음은 11월 22일 기업브리프

 

포스코는 지난 21일 광양월드마린센터에서 150여명의 관계자와 함께 제12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를 개최하고 선정한 10개 벤처기업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벤처창업 희망자 및 초기 벤처기업, 투자자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벤처 아이디어를 공모해 우수한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투자자에게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환영사에서 “정체기를 맞고 있는 우리 경제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방법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화 하는 것”이라며, “광양시와 함께 유망 벤처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경제와 융합된 일자리 창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선발·육성한 벤처기업은 총 10개다. 의료와 사물인터넷(IoT), 음악과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됐다. 이들 업체는 지난 9월 포스코 벤처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후 10주간 외부 전문가로부터 사업성 검증과 기업설명회 멘토링을 받았고, 이날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하고 시제품 전시관을 운영했다.

 

이번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에선 형상기억 고분자 마이크로니들 혈관 문합기를 개발한 퓨처스바이오웍스(대표 장우순)가 우수아이디상을, 건강하게 앉기 위한 스마트자세 트래커 플랫폼을 구축한 ㈜알고리고(대표 차길환)가 우수 스타트업 상을 수상했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32개 회사를 선정∙육성했고, 이 중 59개사에 약 92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외부투자 유치 금액은 594억원에 이르며,이를 통해572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일으키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나 벤처기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효성캐피탈은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 50여명이 소설(小雪)을 맞아 서울 상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를 통해 상계동 일대 독거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빈곤층 등 취약계층 9가구를 방문해 약 1800장의 연탄을 직접 바댈했다. 연탄은 효성캐피탈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조성한 행복드림기금으로 구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문숙 인사총무팀장은 "자녀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용덕 대표 역시 "오늘 나눈 연탄으로 우리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 좋겠다"며 "앞으로 연탄 나눔활동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GM 쉐보레는 22일부터 올해 연말(출고 기준)까지 올 뉴 말리부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신차 무상교환 프로그램인 '말리부 프로미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쉐보레 할부 조건을 이용해 제품 구입 후, 한달내 단순 변신을 포함한 제품 교환 및 환불을 원하면 무상으로 교환 또는 환불해 주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한국GM은 말리부 구입 고객의 초기 구입 부담을 줄인 10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이를 이용해 올 뉴 말리부를 구입하는 고객은 초기 1년 동안 월 10만원만 부담해 초기 구입부담을 덜 수 있다.

 

데일 설리번 한국GM 영업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말리부가 가솔린 모델만으로 단기간 내 3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6월 이후 가솔린 중형차 시장에서 판매 누계 1위를 달성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입증된 말리부의 뛰어난 성능과 우수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말리부 구매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구입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SK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연말을 앞두고 릴레이(Relay)식 ‘SK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22일 판교∙분당 지역에 본사를 둔 SK㈜ C&C, SK케미칼, SK가스, SK플래닛 4개 회사의 자원봉사자 약 300명이 판교 유스페이스 광장에 모여 성남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SK행복나눔바자회는 올해로 14회를 맞는, SK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관계사 구성원들은 물론 SK와이번스, 제주 유나이티드 등 스포츠단 선수들이 기증한 물품과 SK와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 및 재래시장 제품을 판매한다.
 
올해도 관계사별로 이달 8일부터 25일까지 행사를 진행중이다. ‘SK행복나눔바자회’에서 판매된 수익금은 2004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 저소득 가정 6879가구에 지원됐다. 올해는 약 800여가구에 난방비와 겨울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LG전자가 22일 국내 최고 출력 1000W(와트)급 전자레인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 최고 출력과 스마트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조리시간을 35% 가량 줄여준다.
 
도어를 강화유리로 처리하고, 외관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내부 조리공간을 기름때가 잘 스며들지 않는 소재로 처리해 청소하기 수월하다. 또 조리공간에 세균, 박테리아 등이 번식하는 것을 99.99%까지 막아준다.
 
신제품은 제품 전면 도어의 오른쪽에 터치패널 조작부까지 하나로 합친 일체형 구조다. 용량은 25L(리터)로 같은 크기(483mm x 280 mm x 379mm)의 기존 제품(모델명: MW253CF) 보다 2L 더 크다. LG전자는 한국에 이어 유럽, 북미, 중남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신제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전자레인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신제품의 출하가는 23만9000원이다.

 

 
 ◆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네이버와 공동주택 음성인식 서비스인 '보이스 홈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입주자가 음성만으로도 가정일을 해결하고 생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신개념 기술로 힐스테이트 첨단 특화시스템에 네이버의 생활환경지능 기술을 융합한 시스템이다.
 
예컨대 입주자가 화장실 청소를 하며 "가스 밸브 잠가"라고 하면 주방의 가스가 차단되고, "주방 불 꺼"라고 하면 주방 조명이 꺼진다. 또 음성인식 시스템을 통해 네이버 자동 검색이나 날씨 정보, 실시간 뉴스, 어려운 낱말 뜻풀이 등의 생활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 비행기 표 및 숙박 자동 예약, 피자 자동 주문 등 음성인식 시스템과 양방향 대화를 통한 생활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네이버와의 기술협력으로 ‘보이스 홈 서비스’를 구축하게 돼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이 말 한마디로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택사업 전반에 더블 인공지능(Double A.I) 기술을 적용해 미래주거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라국제도시 IHP(Incheon Hi-tech Park) 도시첨단산업용지 10필지(24만6897㎡)를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분양은 입주심사 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필지당 공급면적은 6972~4만9547㎡다. 건폐율 70%, 용적률 350~400%가 적용되며 필지당 공급가격은 65억~461억원이다. 공급단가는 3.3㎡당 305만~363만원이다. 내년 12월부터 사용 가능한 토지다.
 
유치업종은 (신)소재 2필지, 로봇 1필지, 정보통신 4필지, 첨단산업집적센터 3필지 등이다. (신)소재, 로봇, 정보통신, 자동차 업종이 모두 입주가능하며 지식산업센터 건축도 가능하다. R&D업체는 전 필지에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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