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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동부건설, 군인공제회 상대 500억 승소

  • 2016.11.29(화) 17:00

다음은 11월29일 기업브리프

 

동부건설은 경기도 용인 신봉동 아파트 관련 미분양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군인공제회에 1심과 2심 모두 승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기각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작년 12월11일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한 바 있다. 본 소송의 청구 금액은 499억원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8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응급상황 시 위기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일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LG전자 직수(直水)방식 정수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판매한 직수방식의 정수기 가운데 90% 이상은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다. 이 제품은 지난 달에만 3만대가 팔렸다. 1분30초당 1대씩이다. 하루 최대 판매량과 주간 최대 판매량도 각각 1900대, 8000대다.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올해 1분기 처음 출시된 이후 최근까지 누적 판매량이 13만대를 넘었다. 13만 대를 위로 쌓아 올리면 약 51km인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8848m) 높이의 5배가 넘는다. LG 정수기 전체 판매량은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덕분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0% 이상 늘었다.

 

LG전자는 차별화된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을 적용한 위생적인 직수방식이 LG 정수기의 인기비결로 보고 있다. 직수방식은 물탱크(저수조)가 있는 방식에 비해 보다 위생적이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는 필요에 따라 냉각 능력을 조절해 전기료 부담을 낮춰 주고 제품 크기도 대폭 줄여 준다.

 

LG전자는 직수방식 정수기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유지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전문인력이 3개월마다 방문해 정수기의 내부를 친환경 이온 살균수로 99.9%까지 살균하는 방식이다. 국내 정수기 업계에서 직수방식 정수기를 대상으로 3개월마다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저수조에 주기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수조 방식에 비해 에너지 소비효율이 35% 이상 높다. 또 업계 최초로 전기자기장을 열로 변환시키는 ‘IH(Induction Heating)’ 기술을 활용해 ▲아기의 분유를 위한 40℃ ▲차를 마시기 좋은 75℃▲커피를 위한 85℃ 등 3가지 맞춤형 온수를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세리프 TV와 함께하는 특별한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양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티키몬스터랩과 협업해 특별 제작한 세리프몬 캐릭터를 선보인다. 지난 10월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런칭한 세리프 TV 레드에 산타의 모습을 형상화한 세리프몬을 더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준다.

 

삼성전자는 연말 선물 시즌을 맞이해 12월 한 달간 세리프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세리프몬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삼성전자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컨셉의 높이 8.5m, 둘레 5m의 대형 ‘세리프 트리’도 선보인다. 삼성전자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치호 작가가 협업해 탄생한 ‘세리프 트리’는 25개의 세리프 TV가 담긴 21개의 선물 상자를 쌓아 올려 트리를 형상화했다.

 

360도 어느 곳에서나 선물 상자 안에 담긴 세리프 TV를 볼 수 있으며, 각각의 선물 상자는 세리프 TV를 활용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리프 트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광장에 전시된다. 한편, 세리프 TV는 연말 연시 선물 가이드로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 2016’에 TV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LG디스플레이는 29일 경기도 파주사업장에서 한상범 부회장과 권동섭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2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임직원이 정성으로 버무린 5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파주사업장 인근의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센터 등 70여개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 222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8년째 이어온 김장 나눔 행사는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인 ‘교남어유지동산’과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문산 하스영농조합’에서 김장 재료인 배추, 무, 고춧가루를 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김장 나눔의 컨셉을 ‘즐거운 봉사’로 정하고,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도입해 봉사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 담그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먼저 김장 담그기 전 신나는 음악과 함께 김장 체조로 몸을 풀고, 아워홈 조리실장을 초빙해 김장 속 넣기 요령 등 맛있는 김치 담그는 팁을 전수했다. 또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봉사자에게 깜짝 축하를 하는 한편, 김장의 유래 등 김장과 관련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며 봉사자들의 흥을 돋웠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오는 12월 1일, 경상북도 구미사업장 인근의 경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5000여 포기 김장을 담그고, 인근의 결연세대에게 김장김치를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2017년 점자달력 5만부를 제작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 관련 단체 및 개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올해로 17년째 이어 온 ‘사랑의 점자달력’ 은 2000년 한 시각장애인이 메일을 통해 김승연 회장에게 도움을 호소해, 탁상용 점자달력 5000부를 무료로 배포하며 시작됐다.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들의 호응이 높아 매년 부수가 확대됐으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탁상용과 벽걸이형으로 구분하여 제작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5만부를 제작했으며 누적 발행부수가 약 62만부에 이른다.

 

점자달력은 일반달력과 달리 점자의 손상 위험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조판, 인쇄 작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의 전문적인 검수는 물론 매년 실사용자들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절기와 기념일, 음력 날짜까지 점자로 별도 표기하는 등 시각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점자달력은 2016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제작됐으며 전맹(全盲, 1급)뿐만 아니라 2~6급 시각장애인도 이용하기 편하도록 숫자크기, 농도 등을 보완했다.

 

2017년 사랑의 점자달력은 12월 중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을 비롯한 수요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문의사항은 한화사회봉사단(02-729-5369) 또는 도서출판 점자(02-3426-7500)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가 연말연시를 맞아 ‘V2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Happy new EAR!(해피 뉴 이어)’ 프로모션을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두달간 진행한다. LG전자는 새해 인사 ‘Happy new year’에서 ‘year’ 대신 ‘EAR’를 사용해, V20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V20 구매고객은 ‘LG 블루투스 스피커(PH1)’와 ‘배터리팩(추가 배터리+충전 크래들)’을 ‘신한 FAN(모바일 결제 서비스)’ 앱을 통해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하드 케이스 2종’과 ‘음원 이용권’을 V20에 탑재된 ‘기프트팩’ 앱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또 구매고객이 통신사 제휴 신한카드로 V20를 구매 시, 최대 46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0월 ‘G5’의 출고가를 83만 6000원에서 69만 9600원으로 인하해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덜었다. G5 구매고객은 ‘하이파이 플러스’와 ‘캠 플러스’를 4만9000원, ‘360VR’과 ‘360캠’을 14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광암동 일원 하남미사 2단계 공업지역 내 지원시설용지(상업시설) 7필지(6469㎡)를 일반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652~1826㎡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843만~972만원선이다. 건폐율 70%, 용적율 350%, 최고 7층 조건으로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대금 납부는 2년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을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이번 공급 토지는 지구 주출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지구내외 접근성이 우수하고 감일~초이간 확장공사(6차로 확장공사중), 초광로 확장(4차로) 등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게 LH 설명이다.

 

하남미사 2단계(공업지역) 사업은 약 21만6000㎡ 면적에 111개 업체를 입주시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입찰 신청 및 개찰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을 통해 12월12일 이뤄진다.

 

 
포스코는 29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2016 포스코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협력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로 8년째인 이 행사에는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과 대·중소기업 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총장 등 동반성장 사외인사,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직원과 우수활동 공급사 및 고객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포스코 뿐  아니라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켐텍, 포스코ICT 등 그룹사 협력기업도 참여했다.
 
권오준 회장은 "최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스코의 경쟁력 동참한 협력기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포스코그룹과 협력기업이 합심해 성과공유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솔루션 마케팅 등 활동을 강화해 난관을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연구개발분야 업무혁신 방안 수립을 위해 팀간 'Cross 미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된 Cross 미팅은 연구개발본부 내 실무 담당자들이 모여 팀간 벽을 허물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혁신 방향을 도출하는 열린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다.
 
미팅은 A팀 팀장이 B팀 팀원을 대상으로 면담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이번 Cross 미팅에는 총 70개 팀 300여명의 팀장 및 연구원들이 참여했고, 연구개발분야 혁신을 위한 총 525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전장부품 경쟁강화에 따른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효율적 조직체계 구성 ▲정확한 미래 예측을 통한 융합상품 기획역량 확보  ▲시스템 경영을 통한 정보 활용성 제고 등이 논의됐다. 현대모비스는 항목별로 과제화해 세부 개선안을 만들어 연구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백경국 현대모비스 연구기획실장 이사는 “팀간 Cross 미팅은 연구원들이 주인정신을 가지고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업무 혁신을 이뤄내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올해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정례화해 조직 혁신 과정에서 실무자들의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29일 '제6회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을 열고 수학과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 선정된 젊은 과학자 10명에게 연구지원금 2억7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 수학분야: 위치에 따른 편미분 방정식 해의 수학적 특성을 규명한 옥지훈(고등과학원) ▲물리학분야: 압전 나노발전기 기술을 연구한 신동명(부산대) ▲화학분야: 촉매 시스템 메커니즘과 설계를 연구한 신혜영(카이스트) ▲생물학분야: 세포 내 오토파지 현상을 연구한 신희재(서울대) ▲지구과학분야: 기후 모델과 대기화학모델을 결합해 기후변화를 연구한 김민중(서울대)을 선정해 각 연구비 4000만원을 지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학문적 열정과 인내심으로 우수 논문을 발표한 젊은 과학자들은 한국을 이끌 주역들"이라며 "앞으로도 이들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분야 대상을 수상한 신혜영 씨는 "이론 화학을 기반으로 촉매 연구에 전념했는데 큰 상을 받아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촉매 시스템 내의 다른 변수들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촉매 설계 연구에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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