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은 부산공장에서 고객사 및 협력업체를 초청해 컬러강판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2CCL~8CCL까지 총 7개의 컬러강판 라인을 보유하고 있던 동국제강은 신규 시장 개척과 특화 제품 생산을 위해 연산 10만톤 생산능력의 9CCL 라인을 증설하고 지난 9월부터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이로써 동국제강은 컬러강판 생산능력이 75만톤으로 확대돼 단일 컬러강판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가 됐다. 특히 9CCL은 알루미늄 후판에 특화된 라인으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께 3mm, 광폭 1600mm 규격의 후물재(철 및 비철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아울러 동국제강이 단독으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잉크젯 프린트 강판이 테스트 생산 중이며 테스트를 마무리 짓는 대로 상업생산 할 계획이다.


◆ LG화학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5개 사업장에 대한 에너지경영시스템 우수사업장 인정서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에너지공단은 산업체의 실질적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에너지경영시스템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에너지공단은 지난해 LG화학과 에너지경영시스템 도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LG화학 국내 17개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에너지관리자들에게 성과평가 관련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그 성과로 LG화학은 지난해 오창 및 나주공장 사업장에 이어 올해 여수 SM공장과 울산공장, 김천공장과 대상공장, 청주공장 등이 우수사업장 인정서를 받게 됐다.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에너지공단의 전문 기술 지도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에너지 절감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택 에너지공단 수요관리 이사는 "성과평가 기반 에너지경영시스템은 새로운 개념이고 통계적 접근법 등의 이유로 아직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도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단은 에너지 효율개선에 적극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을 체결, 지원을 통한 보급을 활성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산업계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지역 1004 가구에 동절기 방한용 연탄 30만장을 지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삼성전자,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 임직원들과 충남 지역 이웃들을 방문해 가구당 300장씩, 총 30만장의 '행복연탄'을 배달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매년 겨울, 난방비를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쳐왔으며 올해는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1억5000만원의 성금을 모금, '1004 가정 행복연탄' 기금을 마련했다.



◆ 창성건설은 자사 배동현 대표이사가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을 연임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연맹은 지난달 3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2층 베이징홀에서 회장 선거를 진행했으며 초대 회장인 배 대표는 단독 출마, 선거인단 12명 중 참석한 9명 전원 찬성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0년 12년 말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