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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동국제강, 부산 컬러강판 신규라인 준공

  • 2016.12.01(목) 16:46

다음은 12월1일 기업브리프

동국제강은 부산공장에서 고객사 및 협력업체를 초청해 컬러강판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2CCL~8CCL까지 총 7개의 컬러강판 라인을 보유하고 있던 동국제강은 신규 시장 개척과 특화 제품 생산을 위해 연산 10만톤 생산능력의 9CCL 라인을 증설하고 지난 9월부터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이로써 동국제강은 컬러강판 생산능력이 75만톤으로 확대돼 단일 컬러강판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가 됐다. 특히 9CCL은 알루미늄 후판에 특화된 라인으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께 3mm, 광폭 1600mm 규격의 후물재(철 및 비철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아울러 동국제강이 단독으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잉크젯 프린트 강판이 테스트 생산 중이며 테스트를 마무리 짓는 대로 상업생산 할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건축물의 다양한 콘셉트에 따라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히고, 친환경 기능을 적용한 뉴와이저 시그니처(NewYzer Signature), 이노버(Innover)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스테디 셀러인 뉴와이저의 의장을 풀 체인지(Full Change)한 뉴와이저 시그니처는 에메랄드∙토파즈∙가넷∙크리스털 등 보석의 감성적 컬러를 적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탑승공간의 벽면에는 미러(Mirror) 소재를 사용해 범죄 예방 디자인을 적용했다.
 
모서리는 라운딩 처리해 부드러운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행선층을 입력하는 운전반과 홀버튼, 인디케이터는 터치 타입을 채택해 모던한 느낌을 더한 것도 눈에 띈다.
 
수(水)∙금(金)∙토(土)∙광(光) 등 자연 테마를 적용한 이노버는 천정고를 높여 탑승 시 협소감을 해소했다. 벽면에는 신소재 도료를 사용해 세밀한 질감을 구현하는 동시에 지문 등이 묻는 것을 방지해 유지관리를 용이하게 했다.
 
 
LG화학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5개 사업장에 대한 에너지경영시스템 우수사업장 인정서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에너지공단은 산업체의 실질적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에너지경영시스템 우수사업장 인정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에너지공단은 지난해 LG화학과 에너지경영시스템 도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LG화학 국내 17개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에너지관리자들에게 성과평가 관련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그 성과로 LG화학은 지난해 오창 및 나주공장 사업장에 이어 올해 여수 SM공장과 울산공장, 김천공장과 대상공장, 청주공장 등이 우수사업장 인정서를 받게 됐다.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에너지공단의 전문 기술 지도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에너지 절감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택 에너지공단 수요관리 이사는 "성과평가 기반 에너지경영시스템은 새로운 개념이고 통계적 접근법 등의 이유로 아직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도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단은 에너지 효율개선에 적극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을 체결, 지원을 통한 보급을 활성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산업계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지역 1004 가구에 동절기 방한용 연탄 30만장을 지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삼성전자,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 임직원들과 충남 지역 이웃들을 방문해 가구당 300장씩, 총 30만장의 '행복연탄'을 배달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매년 겨울, 난방비를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쳐왔으며 올해는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1억5000만원의 성금을 모금, '1004 가정 행복연탄' 기금을 마련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진행한 'LTEA 2016 시상식'에서 자사가 시공한 지하철 싱가포르 도심지하철 921공구(DTL 921)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초로 토목인프라 관련 최고 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현장은 2009년 6월 쌍용건설이 7000억원에 수주, 시공해 작년 말 개통한 것이다. 공사구간은 약 1km에 불과하지만 기존 지하철 5m 아래를 관통하면서, 현존하는 모든 지하철 공법(NATM, TBM, Open Cut)을 동원해야 하는 초고난이도의 공사 현장으로 관심을 끌었다.
 
쌍용건설은 연약 지질의 도심지에서 7년여간 50회 이상 지상의 운하와 10차선 도로를 이설하는 일명 '마의 구간'을 공사하며 지하철 공사로는 세계 최초로 1600만 인시의 무재해를 달성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2014년 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공사 중단의 위기도 있었지만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공사를 지속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대상 수상의 영예도 안게 됐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2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임직원 봉사단원이 추운 겨울을 대비한 방한 키트를 제작해 서울·인천지역 소외계층 2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방한텐트, 장갑, 모자, 내의, 장갑 등 생필품 10종으로 구성한 방한키트를 제작해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있다.올해 제작한 200세트는 인천 남동구와 연수구,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에 전달됐다.
 
 
창성건설은 자사 배동현 대표이사가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을 연임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연맹은 지난달 3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2층 베이징홀에서 회장 선거를 진행했으며 초대 회장인 배 대표는 단독 출마, 선거인단 12명 중 참석한 9명 전원 찬성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0년 12년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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