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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인사]'4세 경영' 시동…장선익 씨 임원 승진

  • 2016.12.02(금) 16:14

장세주 회장 장남, 신설 비전팀장으로
삼촌 장세욱 부회장에게 경영 수업

동국제강그룹이 본격적인 4세 경영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장세주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 씨를 임원으로 승진시켜 삼촌인 장세주 부회장으로부터 경영 수업을 받도록 했다.

동국제강그룹은 계열사 인터지스 이인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6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동국제강은 비전팀을 신설하고 장선익 이사를 발탁했다. 비전팀은 동국제강이 수년 동안 선제적으로 구조조정을 해온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비전을 수립하게 된다. 장 이사는 장세주 회장의 장남으로 이번에 임원으로 발탁 비전팀장으로서 장세욱 부회장으로부터 경영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 장세주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 동국제강 비전팀장(이사).

장 이사는 82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츠바시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07년 동국제강 전략경영실에 입사해 미국법인, 일본법인 등을 거쳐 2015년 법무팀, 2016년 전략팀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밖에도 동국제강은 이태신 형강사업본부장과 김연극 봉강사업본부장, 최원찬 봉강영업담당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10명의 승진 및 신규 선임인사를 시행했다. 동국제강의 핵심 해외사업인 브라질 CSP의 신임 GAO(General Administrative Officer)로 이성호 상무를 임명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임원인사를 시행했다"며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

[동국제강]

<승진 및 선임>

◇ 전무
▲형강사업본부장 이태신(李泰信)
▲봉강사업본부장 김연극(金淵極)
▲봉강영업담당 최원찬(崔源讚)
 
◇ 상무
▲전략실장 곽진수(郭振壽)
▲냉연도금생산담당 주용준(朱勇俊)
 
◇ 이사
▲후판생산담당 신용준(申容準)
▲봉강관리담당 이찬희(李讚熙)
▲형강영업담당 하성국(河成國)
▲냉연도금생산담당 주장한(朱張漢)
▲비전팀장 장선익(張先翼)

<보직변경>

▲상무 이성호(李晟濠) 지원실장→브라질CSP GAO
▲상무 주용준(朱勇俊) 냉연도금생산담당→냉연도금영업담당
▲이사 이동철(李東澈) 냉연도금영업담당→일본법인장
▲이사 주철오(朱喆梧) 형강관리담당→냉연관리담당
▲이사 박치안(朴治安) 봉강관리담당→지원실장
▲이사 최삼영(崔三煐) 후판생산담당→형강생산담당
▲이사 김선회(金仙會) 형강영업담당→후판관리담당
▲이사 권종진(權宗鎭) 후판관리담당→형강관리담당

[인터지스]
 
<승진 및 선임>

◇ 대표이사 사장
▲대표이사 사장 이인식(李仁植)

◇ 상무
▲브라질법인장 정상호(鄭尙昊)

◇ 이사
▲운송본부장 김동석(金東錫) 
▲포항지사장 김두식(金斗植) 
 
◇ 이사대우
▲운영본부장 권영석(權寧碩)

<보직변경>
▲상무 정수(鄭秀) 브라질법인장→해운사업본부장
 
[DK UNC]
 
<승진> 

◇ 이사
▲경영지원본부장 오용석(吳龍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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