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브리프]'자동차, 예술과 만나다'

  • 2016.12.07(수) 17:32

다음은 12월 7일 기업브리프.

한국GM 쉐보레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국내 퍼포먼스 머슬카의 대중화 시대를 이끌고 있는 카마로SS(Camaro SS)를 전시, 뛰어난 제품 성능뿐만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서의 색다른 가치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공간 디자이너 김치호씨(전시기획 디자이너, 치호앤파트너스 대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이번 전시물은 453마력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내뿜는 카마로SS의 압도하는 속도감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됐으며 공간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한 머슬카를 새로운 관점에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Camaro is Art'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강렬한 내외장 색상으로 제품 성격을 극대화 한 카마로SS 볼케이노 레드(Volcano Red) 패키지를 공개한다.


르노삼성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jean-charles de castelbajac)과 함께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르노삼성의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 프로젝트는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해 한국과 프랑스의 대표 합작품인 르노삼성 SM6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랑스 예술계 거장,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은 교황과 사제단 5500명이 입은 무지개 미사복을 비롯해 비욘세와 레이디 가가의 의상을 디자인한 팝 아티스트 겸 패션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국내에는 광화문 세종대왕상에 설치한 ‘킹 오브 사인’과 한불 수교 130주년 공식 포스터를 디자인한 예술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14일 14시 서울 삼청동 현대 갤러리 두가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 성사 배경과 과정은 아래 르노삼성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은 12월7일부터 31일까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1995년부터 시작하여 22년째를 맞은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은 삼성 임직원들이 송년행사를 대신해 진행하는 연말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5만2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7일에는 삼성의 23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전국 6400여 개 쪽방을 방문해 쌀, 라면, 김 등이 담긴 총 3억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전달한다. 10일 삼성전기 임직원 100여명은 경기도 수원시에서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3000장을 배달하고, 삼성전자 온양사업장과 광주사업장 임직원 500여명은 사업장 인근 지역의 취약 계층을 위해 연탄과 난방유 지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2일 제일기획은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바자회를 열어 임직원과 연예인들의 기증품과 광고 촬영현장에서 사용한 소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아동들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서울 구로구 소재) 등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9일 삼성증권과 에스원은 올해 종무식을 봉사활동으로 대체한 '나눔 종무식'을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임직원 300여명이 케익을 만들어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나누며, 에스원은 임직원 100여명이 쌀, 라면 등이 담긴 생필품 세트 1500개를 제작해 장애인과 노인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LG전자는 6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르 코르뷔지에 서울 특별전’에 77인치 LG SIGNATURE(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등 11대의 TV를 설치했다. LG전자는 인류의 주거(住居) 역사를 바꾼 것으로 평가받는 르 코르뷔지에의 대표 건축물을 마치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한 화질로 상영한다.
 
현대 주택의 효시가 된 빌라 사보아(Villa Savoye),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롱샹 성당(Chappelle Notre Dame du Haut), 최초의 아파트인 유니테 다비타시옹(Unite d’Habitation) 등을 보여준다. 또, 르 코르뷔지에가 남긴 회화, 스케치, 그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등도 상영한다.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은 르 코르뷔지에 건축의 역사적, 미학적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LG 올레드 TV를 선택했다. 르 코르뷔지에는 아파트 형태의 대규모 공동 주택을 최초로 고안하는 등 모더니즘 건축을 선도했다. 건축가로는 유일하게 타임(TIME) 선정 20세기를 빛낸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최근에는 그가 만든 17개 건축물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은 이번 전시에서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 140여 점을 포함해, 대표적인 건축 모형, 설계도, 회화, 드로잉, 조각, 사진, 영상 등 5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LG전자는 올레드 TV의 화질로 세계 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경복궁과 덕수궁에서 진행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전(展) ▲헝가리국립미술관의 피카소전(展) ▲오스트리아 왕궁의 구스타프 클림트전(展) ▲터키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이사회 총회 ▲영국 자연사박물관 특별전(展) 등에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소개했다.
 
 
◆ 공기청정기 사용이 호흡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삼성전자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의 연구 결과가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영국 의학 전문 저널 ‘천식 학회지(Journal of Asthma)’는 삼성전자와 스탠포드대학교가 공동 연구한 ‘호흡기 질환 개선에 대한 공기청정기 효과’ 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또 영국의 ‘에어로졸 과학기술학회지(Aerosol Science and Technology)’는 ‘공기청정기가 실내 공기질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삼성전자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의료진과 연구진은 2015년 4월부터 7월까지 12주간 공기청정기 사용이 호흡기 질환과 실내 공기질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이들은 미국에서 연간 미세먼지량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 프레즈노(Fresno)에 거주하는 호흡기 질환을 가진 아동이 있는 열여섯 가구를 선정했다. 그리고 삼성 ‘블루스카이’를 설치한 그룹과 설치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공기청정기 설치 여부에 따라 변하는 아이들의 증상을 관찰하고, 실내 공기 중 초미세먼지, 중금속, 세균 독소 등의 농도 변화를 측정했다.
 
12주간 호흡기 질환 아동들의 폐활량 수치를 측정해 비교한 결과, 삼성 ‘블루스카이’를 설치한 그룹의 아동 폐활량은 이전과 비슷한 상태로 설치하지 않은 그룹의 아동보다 약 두 배 이상 양호한 증상을 나타냈다. 또 삼성 ‘블루스카이’를 가동할 때 실내 공기 중 PM2.5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동하지 않을 때보다 50% 감소하고, 중금속은 19~26%, 세균 독소는 29~37% 수준으로 제거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로 공기청정기가 호흡기 환자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된 것이다. 특히 이번 연구에 활용된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청정 기술로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초미세먼지, 중금속, 세균 독소 등 유해 물질까지도 효과적으로 정화할 수 있음을 검증 받았다.
 
 
동부라이텍은 7일 ‘2106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경기도 부천시 본사에서 개최하고, 해외시장 및 국내 관수(官需)시장을 겨냥한 가로등, 보안등, 고천장등 등 LED조명 1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부라이텍은 지방자치단체가 정한 기준에 최적화된 표준모듈을 적용해 표준형 가로등4종, 보안등 3종과 중남미, 동남아 및 중동시장에서 최근 진행하고 있는 가로등 교체 프로젝트에 적용될 비표준형 가로등 2종과 신규 고천장등 86W급 3종 등 총 12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가로등, 보안등의 경우 2~8차선까지 다양한 조건에서 최상의 밝기를 구현할 수 있는 도로조명 최고 등급 ‘M1’을 확보했다. 이 제품은 센서 및 통신 네트워크를 탑재한 ‘IoT(사물 인터넷) 무선조명 제어시스템’을 적용해 상황에 따라 LED밝기를 자동 조절할 수 있다. 전기료 절감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보안등은 도어형 보호커버 및 표준모듈 탈부착형으로 모듈 교체가 쉬워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조명의 헤드각도를 0~90°사이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또 측면이 통풍구조로 설계되어 방열성능이 우수하다. 신규 출시된 86W 고천장등은 145lm/W의 고효율 및 초경량화 제품으로 낙뢰 등 과전압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8kV급 서지보호기능과 입체냉각방식의 방열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이다.
 
동부라이텍은 그동안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히 차세대 방폭등 및 고천장등을 개발해왔으며, 가로등, 보안등 및 터널등과 같은 제품 라인업을 신규로 출시하면서 내년부터 해외시장을 포함한 관수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효성ITX는 고객 상담 내용으로부터 빅데이터를 분석 및 관리해주는 새로운 인공지능 솔루션 '익스트림VOC'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익스트림VOC는 콜센터 상담사와 고객과의 음성 대화를 문자로 자동 변환하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고객을 유형별로 나눠 고객 문의내용 이슈나 키워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틀이다.
 
효성ITX는 이 틀이 일반기업을 비롯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정부기관 및 고객센터 등에 적용되면 사업 시너지를 크게 낼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고객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답변을 제공하는 챗봇(Chat-bot) 등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 시장으로 고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준 효성 정보통신PG장(사장)은 "콜센터 산업이 앞으로 수동적인 고객 응대에서 인공지능 등 IT기술 접목으로 지능화된 가상 비서 역할로 발전할 것"이라며 "효성ITX는 콜센터의 오랜 운영 노하우와 IT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 개척에 나서 2017년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전문 기업 원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진그룹은 연초 기부 시무식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 5억원을 비롯해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2116명에게 도움을 줬다고 7일 밝혔다. 유진은 소외계층 어린이 지원단체에 인기가 좋은 문화기부 프로젝트도 펼치고 있다.
 
그룹 내 계열사들의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이다. 미디어부문 자회사인 유진엠은 자체 제작하는 어린이 뮤지컬을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관람하는 행사를 갖고 있으며 금융계열사인 유진투자증권은 전 임직원이 매년 1회 이상 사회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물류계열사인 한국통운은 연탄기부 및 배달, 나눔로또는 행복공감 봉사단 운영실무를 맡고 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특정시기 또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과 봉사에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유진그룹의 나눔과 봉사가 사회에 꼭 필요한 활동일 수 있도록 사회공헌 사업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충북대학교와 '대학협력형 행복주택'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은 대학생들을 주 공급대상으로 해 학교와 집을 가깝게 만든 '학주근접형' 행복주택이다.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에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스터디룸, 북카페 등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LH와 충북대학교는 LH연구원과 대학 교수진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지역과 대학 특성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인기 LH 행복주택사업처장은 '대학교와 협업해 대학생 주거비 부담 해소 등 실질적인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희망도서관을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간) 알제리 티미문 주 우그룻시의 시립아동교육센터인 영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우그룻 시장과 교육부 관계자, 알제리 국영석유회사 소나트랙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영센터에 희망도서관을 조성하고 도서 1200권과 교육 기자재 등을 기증했다. 또 개관식과 함께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환경그림대회'를 열기도 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12년부터 사업을 수행 중인 해외 각지에서 어린이 교육을 위한 희망도서관을 조성해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일 서울 화곡동 소재 강서구청에서 아시아나항공 오근녕 경영관리본부장 및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1000포대(1만㎏)의 쌀 구입비용은 지난 9월 개최한 '아시아나 바자회 & 프라자'의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쌀은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생활보호 대상자 등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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