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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LH,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자문기구 설립

  • 2016.12.09(금) 16:30

다음은 12월 9일 기업브리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경기지역본부에서 'LH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자문기구'를 설립하고 창립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자문기구는 쇠퇴한 도시에 경제활력을 불어 넣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민간참여사업 확산을 위해 LH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기구다.

 

박상우 LH 사장은 개회사에서 "도시재생사업은 낙후된 도심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서민 일자리 창출과 주거복지 향상을 풀 수 있는 열쇠"라며 "특히 지역경제 회복효과가 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공공과 민간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자문기구에 참석한 한 전문가는 "도시재생특별법 제정 3년이 지난 시점에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제도적 기반은 갖춰졌지만 아직은 사업 시행 초기 단계"라며 "LH 같은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여건을 조성해 민간이 활발히 참여하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터넷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5일부터 31일(탑승일 기준)까지 아시아나항공 국내선과 국제선 고객 중 인터넷 혹은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용 후기를 이벤트게시판에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모바일 체크인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나 앱의 체크인 메뉴를 통해 출발 48시간 전(미주노선 24시간 전)부터 원하는 좌석을 지정해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공항에서 체크인을 하기 위해 대기하던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중 노선 이코노미 왕복 무료 항공권 ▲국내선 왕복 무료항공권 ▲아시아나 A380 모형 항공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 이벤트 당첨자는 내년 1월 23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당첨자 게시판을 통해 공지된다.

 

 

SK건설은 지난 8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주요 협력업체를 초청해 '베스트 파트너 어워즈' 송년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SK건설은 1998년부터 매년 연말에 사업 파트너 회사들을 초청해 안전과 품질, 동반성장 등 분야에서 우수업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사장과 파트너 회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SK건설은 시상식에 이어 협력업체들로부터 경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반성장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를 가졌다.

 

조기행 사장은 "앞으로도 사업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해관계자 모두의 행복을 한 마음으로 추구하는 SK 행복가치 의미를 살려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등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이달 초 '에쓰오일 알리미'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너스카드 고객이 에쓰오일 정품 정량 판매를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를 이용하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해당 주유소의 검사 결과를 제공해준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들에게 이용 주유소의 품질 현황을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주유소를 안심하고 이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에쓰오일의 품질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알리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세 번째 국산 고속열차 수서고속철도 SRT가 8일 개통식을 갖고 9일부터 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KTX-산천, KTX-산천Ⅱ에 이어 탄생한 SRT는 총 100량이 운행되며 기존의 KTX-산천Ⅱ 220량과 함께 10량 1편성 구성으로 된 총 32편성이 호남선(수서~목포) 및 경부선(수서~부산) 구간에 투입되게 된다.

 

현대로템은 지난 2014년 3월 SRT 고속열차 100량을 수주한 이후 창원공장에서 차량생산에 돌입, 2015년 10월 첫번째 편성을 출고했다. 이후 지난 11월 최종 편성까지 인수검사를 마치고 성공적으로 납품을 완료했다.

 

이번에 개통한 SRT 고속열차는 서스펜션 진동 감쇠 장치인 댐퍼를 개량해 진동저감 능력을 강화, 승차감이 더욱 향상됐으며 차체와 창문에 흡음재 보강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을 줄여 보다 조용한 객실 환경을 조성하는 등 기술적인 발전을 이뤘다.



LIG넥스원은 고려대학교와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총성 없는 전장, 사이버전’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사이버전기술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8월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LIG넥스원과 고려대학교는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사이버전 기술 연구개발과제 공동수행 ▲학술자료∙정보 공유 ▲연구협력을 위한 인적교류 ▲워크샵∙공동세미나 개최 등 사이버전 관련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LIG넥스원은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로서 고려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며, 대한민국 사이버 국방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7일 중국 충칭(重庆)시 소재, 따핑(大坪)중학교에서 유소녀 축구 발전을 위한 한·중 교류 업무협약(MOU)을 맺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따핑중학교 여자축구부 선수들의 기술발전 및 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현대제철은 향후 3년간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한·중 유소녀 축구 교류와 축구 관련 용품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MOU 체결에 앞서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는 지난 5일부터 따핑(大坪)중학교를 방문해 유소녀 축구단에게 기본기와 기술을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다.
 
주장인 이세은 선수를 비롯한 레드엔젤스 소속 선수들은 유소녀 축구단뿐 아니라 일반 학생들을 위한 체육 수업도 진행하고 선수들이 생활하는 기숙사의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 활동도 펼쳤다. 특히, 최인철 감독은 중국의 선수들에게 현대 축구의 흐름을 이론과 실기를 곁들여 재밌게 소개하고 최신 축구 기술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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