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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르노삼성, 협력업체들과 한자리에

  • 2016.12.13(화) 18:07

다음은 12월 13일 기업브리프

르노삼성은 협력업체 상생협력 강화 및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해 1,2차 협력업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제2회 르노삼성자동차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1,2차 협력업체와 르노삼성이 한 자리에 모여 인재육성과 상생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것은 처음으로 이날 행사에는 1차 협력업체 95개사, 2차 협력업체 55개사 등 총 150개사가 참여했다.

르노삼성은 지난 5월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1차 협력업체들과 처음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보다 체계적인 협력업체 동반성장 커리큘럼을 완성해 2차 협력업체까지 초청해 2회째로 열렸다.

이번 동반성장 아카데미에는 안준규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의 수·위탁거래를 위한 공정거래 법률 교육을 비롯해 다자간 성과공유제도 등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운영중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소개되었다.

또 르노삼성의 협력업체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상생결제시스템 성과도 소개됐다. 지난 9월 도입 된 상생결제시스템은 누적 결제금액(11월 말 기준) 약1000억원을 달성해 향후 1-2차 협력업체 간 대금결제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올해로 준공한 지 23년이 지난 보령화력발전 3호기에 대한 성능개선 공사를 1600억원에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능개선 공사는 노후화된 화력발전소 핵심 기자재의 성능을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하여 발전소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산화탄소 감축 등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6월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정부가 주관하는 500MW 표준화력발전소 성능개선을 위한 기술개발 국책과제 수행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진행해 왔다.

이번 수주에 따라 향후 보령화력발전 3호기의 보일러, 터빈 등 주기기와 각종 보조설비의 설계에서부터 제작, 설치 및 성능보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해 2019년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전장부품 연구개발 프로세스(MEDP : MOBIS Electrical and Electronic Development Process)가 기능 안전성 국제 표준인 ISO 26262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세스는 전장부품 개발과 관련해 현대모비스가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연구개발 체계이자 업무표준이다.

ISO 26262 표준이 지난 2011년 제정된 이후 현대모비스는 국내 업계 최초로 2012년에 주행보조장치인 스마트 크루즈컨트롤(SCC), 차선유지보조장치(LKAS) 제품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이 국제표준을 인증 받으며 제품과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품질 신뢰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또 이 후로도 2013년 주차보조장치(SPAS)의 소프트웨어와 에어백 제어장치(ACU) 시스템, 2014년 전자제동장치(ESC) 시스템, 그리고 2015년 전자조향장치(EPS) 시스템에 대해 ISO 26262 인증을 취득하는 등 인증 받는 품목과 종류를 꾸준히 늘려왔다.

이 개발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대상은 제동∙조향∙현가장치, SPAS∙LKAS∙AEB 등의 메카트로닉스, 오디오∙AVN 등 인포테인먼트, 그리고 친환경 핵심부품에 이르는 현대모비스가 개발하고 있는 모든 전장부품이 해당된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16일까지 울산 본사에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오일뱅크, 하이투자증권 등 그룹 8개 계열사의 신임 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신임임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신임 임원들은 3박4일간 합숙교육을 받으며 생산현장 체험과 과제 수행 등을 통해 현장 리더십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

신임 임원들은 교육 첫날인 이날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에서 하루 동안 용접과 가스 절단 등 생산 기술을 배우고 안전 체험교육을 받았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은 ▲변화의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소통 및 혁신 리더십) ▲저성장기 경영전략 등의 강좌를 듣고 자신의 담당 분야에 적용할 혁신 방안을 수립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임 임원들은 또 그간 현대중공업이 수행한 주요 공사사례를 분석하고 경쟁력 회복을 위한 대책방안들을 마련,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차 정비 가맹점 블루핸즈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서울 광화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최희복 현대차 서비스운영실장, 윤용진 현대정비가맹점연합회 회장, 황인환 종합블루핸즈연합회 수도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날 협약식을 통해 현대차 블루핸즈 가맹본부는 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어린이 안전 교통환경 만들기 캠페인’에 기부금을 기부함으로써 어린이 교통 안전을 지키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국 1400여 개 블루핸즈 가맹점들은 ‘착한 프랜차이즈’에 가입해 블루핸즈 경영 수익의 일부를 매달 사랑의열매에 기부하고 ‘착한 정비가맹점’ 인증 현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발주한 서울시 9호선 전동차 추가 물량 32량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로템은 오는 2018년 12월까지 서울시에 전동차 32량을 추가로 납품할 계획이다. 사업규모는 약 440억원이다. 서울시는 오는 2018년 개통예정인 9호선 3단계 종합운동장~보훈병원 구간 개통에 맞춰 추가차량을 발주했다.

현대로템이 창원공장에서 생산해 납품할 32량의 전동차는 신규 24량(6량 1편성)과 기존에 운행되던 열차를 재편성하기 위한 추가차량 8량(4량 1편성 → 6량 1편성)이다.

현대로템은 9호선이 승객 수요가 많아 혼잡도가 높은 노선인 점을 감안해 생산공정 효율성을 극대화해 3단계 구간 개통에 맞춰 차량이 납품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수주한 70량 가운데 현재 제작 중인 지난 5월 첫 편성 이후로 6편성을 추가로 납품했으며, 내년 12월까지 나머지 42량의 남품도 완료할 계획이다.

 
에쓰오일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고객들과 함께 모금한 'S-OIL 보너스카드 포인트'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보너스카드 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통해 주유고객 6789명이 기부한 1811만원에 에쓰오일 출연금을 더해서 마련됐다.
 
이번에 모인 성금은 만 18세가 돼 보육시설을 나와야 하는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서울과 대전, 대구와 광주 등 총 4곳의 자립생활관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2005년부터 고객이 주유비 결제 시 적립한 주유포인트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 12년 동안 모은 성금은 3억5000만원에 달하며 고객 5만354명이1억7160만원의 적립 포인트를 기부했고, 여기에 에쓰오일이 성금을 출연해 기부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이 불우 장애 아동·청소년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다. LG이노텍은 연세의료원과 지난 12일 서울시 연세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 송상호 인사담당, 방정욱 사원대표,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등 회사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비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마련됐다.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LG이노텍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장애 아동·청소년의 진료, 수술, 재활 치료에 소요되는 의료비 3000만원을 지원한다. 연세의료원은 진료와 수술, 재활 치료를 담당한다. 지원 기간은 매년 연장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후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IT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 IT 캠프’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경남 진주 천전동 일대 주거취약계층 마을에서 릴레이 연탄배달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우 LH 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LH 나눔봉사단 등 130명은 연탄배달 차량이 진입하기 힘든 독거노인 등 집까지 연탄 1200장을 나르고, 동절기를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LH는 사천시, 합천군 등 경남 8개 시·군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500세대에 연탄 15만장을 지원한다. 또 농촌지역 노후주택 44가구에 대해 실내 수세식 화장실 개량, 단열공사 및 섀시 설치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이러한 연탄나눔과 주택개보수 수혜 대상을 전년 대비 1.4배 확대했다.
 
 
대한항공은 13일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서 기초생활 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노사 합동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이종호 노조위원장 등 대한항공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에 연탄 1만장을 기증하고 그 중 일부를 노사가 함께 저소득 가정과 독거 노인들에게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호반건설은 13일 육군 3군단 안중근 장군관에서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부대 발전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병주 3군단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등 부대 관계자 및 호반건설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은 "백두대간의 가장 중요한 곳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빈틈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3군단이야 말로 최고의 정예강군"이라며 "위문 성금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오는 14일부터 '스포츠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키와 스노보드, 스킨스쿠버 등 특수수하물로 분류되는 스포츠 용품을 수하물로 맡길 때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1년 단위로 사전구매해 무게 20kg 이내에서 무제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제주항공은 '스포츠멤버십 서비스' 시행 기념으로 12월14일부터 2017년 1월31일까지 할인판매를 한다. 연간 15만원인 이 서비스를 이 기간 동안에는 6만9000원에 판매하며, 추가로 국내선 1만원, 국제선 2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유효기간은 구매 다음날부터 1년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31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 'LED갤러리'에서 신년맞이 '비주얼 카운트 다운'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 본관 뒷면 전체를 장식하고 있는 'LED갤러리'에는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작품이 밤 11시시30분부터 1초 단위로, 11시59분부터는 100분의 1초 단위로 변환돼 상영된다. LED갤러리는 높이 91.9m, 폭 23m, 막대형태의 LED소자 6만9000개로 구성된 미디어 파사드(Media Façade)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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