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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현대차그룹, 북한이탈주민 지원 '첫 결실'

  • 2016.12.14(수) 17:18

12월 14일자 기업브리프

현대차그룹은 14일 북한이탈주민 취창업 역량 강화 사업 ‘OK(One Korea) 셰프(chef)’를 통한 첫 번째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1호 매장에서 홍용표 통일부장관, 현대차그룹 박광식 부사장, 사단법인 피피엘(PPL) 김동호 이사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통일한국시대인 ‘원코리아(One Korea)’를 염원하는 뜻을 담은 ‘OK 셰프’ 사업은 현대차그룹이 사단법인 피피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북한이탈주민의 한국 사회 적응력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매장운영 현장 체험 교육과 취창업 지원으로 구성된다.

현대차그룹의 ‘OK 셰프’ 프로젝트를 통해 1호 매장을 개점하게 된 ‘이야기를 담은 라멘집’은 일본식 라멘 가게로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에 대한 꿈과 희망, 그리고 그들의 성공 이야기를 담는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 지어졌다.

‘이야기를 담은 라멘집’ 1호 창업 매장의 대표 이성진 씨는 15세였던 2005년 한국으로 건너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요리사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온 결실을 이날 맺게 됐다.


LIG넥스원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회사와 임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의 발자취를 담은 ‘LIG넥스원 40년사’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나라지키기 40년’을 테마로 제작된이번 사사(社史)는 총 340여 페이지 분량으로 ▲국내 방위산업 발전과 선도한 역사를 기록한 LIG넥스원 40년사 ▲상생과 화합의 기업문화를 소개한 인풍(人風)▲대표 무기체계 40선의 실사 이미지를 담은 열정(熱情) 등으로 구성됐다.

40년사에는 ‘우리가 만든 무기로 나라를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태동한 회사의 역사, 전문 방산업체로서의 새로운 도전과 성과, 과감한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방위산업계의 미래를 열어가는 모습 등을 담았다.


동부대우전자 가전제품들이 ‘2016 우수디자인(GOOD DESIGN)’과 ‘2016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 DESIGN AWARDS)’에서 수상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과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2016 우수디자인’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인 경사드럼 세탁기와 클라쎄 큐브 3도어 냉장고가 각각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우수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경사드럼 세탁기는 업계 최초로 기존 제품 대비 세탁조(드럼통)를 10도 기울이고 11.5cm 높게 설치, 세탁물을 넣거나 꺼낼 때 허리와 무릎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클라쎄 큐브 3도어 냉장고는 기존 양문형 냉장고와 달리 왼쪽의 냉동 공간과 함께 오른쪽 냉장 공간을 상, 하 두 부분으로 나눈 3도어 구조로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두 제품 외에도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구현한 유럽피언 콤비 냉장고, 20L 절전형 전자레인지 역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GOOD DESIGN’ 마크를 획득했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2008년 제1회부터 9년 연속으로 수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가 ‘Best OF Best’상을 수상했다.
 
미니 외에도 유럽피언 콤비 냉장고, 유럽피언 세미 빌트인 양문형 냉장고, 20L 절전형 전자레인지가 가전제품 부문에서 ‘BEST 100’에 선정됐다. 경사드럼 세탁기, 클라쎄 큐브 3도어 냉장고, 24리터 모이스쳐쿡 전자레인지는 가전제품 디자인에서 인증작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가 연말을 맞아 ‘TV 플러스(TV PLUS)’의 영화·웹 드라마 신규 채널을 편성한다. 삼성 ‘TV 플러스’는 삼성 스마트TV로 인터넷을 통해 각종 프로그램을 언제든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가상 채널 서비스다. CJ E&M, EBS, JTBC 등 주로 TV 프로그램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삼성전자는 ‘TV 플러스’ 콘텐츠의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KTH(대표 오세영)와 파트너십을 맺고 영화·웹 드라마 전문 채널인 ‘플레이(PLAYY) 테마 영화’와 ‘플레이(PLAYY) 웹드라마’를 새롭게 선보인다.
 
‘플레이 테마 영화’ 채널은 장르, 이슈, 감독, 주연 배우 등 연관 카테고리 별로 테마를 구성해 요일마다 다른 주제의 영화를 월 80편 이상 무료로 제공한다. 또 로맨스 코미디, 공포,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뿐만 아니라 ‘공모자들’,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미드나잇 인 파리’ 등 개봉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국내외 영화 등도 제공한다.
 
‘플레이 웹 드라마’ 채널은 인기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 드라마 전문 채널로 네이버 TV 캐스트, 유튜브에 서비스된 인기작 등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질풍기획’, ‘출출한 여자 시즌 1, 2’, ‘불멸의 여신’ 등 20개 작품(총 140편)을 선보이기로 했으며, 20개 작품중 요일마다 한 작품을 전편 방영하는 특별 구성도 마련했다. 특히 최근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돌파하며 국내 웹 드라마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한 ‘긍정이 체질’ 등 삼성이 자체 제작한 총 4 편의 웹 드라마도 서비스에 포함될 예정이다.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은 14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로써 올해에만 6억3800만원을 기부하며 올해 개인 기부자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누적 총 기부액은 총 33억8000만원으로 역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기부자 중에서도 가장 많다.
 
최신원 회장 기부금은 북한 이탈 아동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등 우리나라의 새로운 사회 구성원으로 편입된 가정을 중점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고향방문 및 의료비 지원, 북한 이탈 아동 청소년을 위한 통합 교육 지원사업으로 한국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사회성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신원 회장은 "지난 몇 년간 이어진 경기침체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복지 사각지대 내 어려운 이웃들은 더 소외되고 힘들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온정이 조금 더 퍼져나가기를 소망하며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한불 합작인 SM6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14일 서울 삼청동 현대갤러리 두가헌에서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까스텔바작을 초청, 아트 퍼포먼스로 꾸민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까스텔바작은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된 르노삼성 SM6에 탑승자들의 안전을 보호해주는 수호천사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작가는 탑승자에게 최고의 동반자인 수호천사와 함께 SM6 전 외관에 노랑, 빨강, 파랑색으로 따뜻함, 열정, 사랑, 성숙함과 소망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르노삼성의 박동훈 대표를 비롯,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르노디자인아시아의 크리스토퍼 듀퐁 상무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인사와 문화계를 대표하는 인사 60여 명이 참석, 한불수교 130주년을 축하하고, 까스텔바작의 아트카 퍼포먼스를 지켜봤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 리츠칼튼 호텔에서 공산당 관영 인민일보의 국제문제 전문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주관한 '2016년 여행업계 대상'시상식에서 각각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외국 항공사'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은 지난 11월 한 달간 ▲환구시보 독자대상 설문조사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시트립(CTRIP)' 여행객 대상 온라인 투표 ▲전문가 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됐다.
 
최고 외항사는 총 4곳이었는데 여기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포함됐다. 대한항공은 중국에 취항하는 130여개의 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최고 외항사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온라인 투표에서 15.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인천~허페이, 인천~난닝, 제주~구이양, 대구~선양 노선 등에 이어 올해 5월 인천~구이양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지속적으로 신규 노선을 개설한 점과 그 동안의 중국 지역 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는 고품격 서비스와 한ㆍ중간 24개 도시에 32개 노선을 두고 양국 항공사중 최다 운항횟수의 항공편을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 또 중국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14일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고통을 겪는 상인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해 안정을 되찾기 기원하고 조속한 화재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은 최근 그룹 내에 보육지원팀을 신설해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을 선보이는 등 보육 지원 사업도 벌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인천광역시 및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송도사옥에서 인천지역 초·중·고등학생 동아리 총 62개팀이 제작한 미래직업 체험 결과물을 발표하는 '미래도시 만들기'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포스코건설이 약 4개월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개발한 자유학기제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의 결과물이다. 첫날 방문객은 1000여명을 기록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IoT(사물인터넷) ▲3D ▲에너지 ▲증강현실 ▲3D 프린터 ▲드론 등의 다양한 체험 기기가 전시됐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9월부터 '100인의 멘토', '잡(job)아라 송도' 등 자유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을 직원과 대학생봉사단 약 100명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천 소재 29개 학교 1000여명 학생들이 진로체험교육 활동에 참여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3일 부산시 및 부산국제건축문화제와 함께 진행한 '호프 위드 허그(HOPE with HUG) 프로젝트를 통해 동래구 온천동 '사랑의 샘' 지역아동센터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 건축가들이 설계 재능을 기부하고, HUG와 부산 지역 건설사가 각각 재원을 절반씩 부담해 저소득 노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개보수 하는 활동이다. 이번에 단열 및 냉난방 시설 보강 등의 리모델링을 한 사랑의 샘 지역아동센터는 2009년 9월에 개소해 현재 13명의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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