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브리프]두산중공업, 사우디서 1조원 규모 수주

  • 2016.12.19(월) 16:37

12월 19일 기업브리프.

두산중공업은 UAE 두바이에서 프랑스 에너지 전문기업인 '엔지(ENGIE)'의 데이비드 리치 최고기술경영자와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최종 낙찰 통보를 받은 1조원 규모의 사우디 파드힐리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파드힐리 복합화력발전소는 사우디 주베일(Jubail) 항구에서 북서쪽으로 85km 떨어진 파드힐리 가스 단지(Fadhili Gas Complex)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플랜트로 발전용량이 1519 MW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EPC 방식으로 2019년 11월말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엔지(ENGIE)’와 컨소시엄을 이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발주처인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SEC)과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최종 낙찰 통보를 받았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노동조합 간부 및 조합원들은 15일 공장 인근에 위치한 저소득층 30가구를 방문해 방한 물품을 전달하고 화재 예방 안전 물품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제철 순천노조가 방문한 저소득층 가구는 독거노인이나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오래되어 추위와 화재에 취약하다.

봉사자들은 이 같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단열 보온재와 외풍 방지재를 벽과 창문에 부착하고 화재 감지기 및 가스밸브 자동 차단기를 설치해 사전에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가정용 소화기도 비치해 만약의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을 다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노사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표그룹은 지난 16~17일 인천과 서울, 삼척 지역에서 해당지역 청소년 및 대학생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횡단, 사랑∙나눔 실천 릴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삼표그룹 임직원들을 비롯해 구세군서울후생원 원생들, 도계고등학교 학생들과 경인교육대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연탄 1만9000장과 쌀 200kg을 지역 소외계층 34개 가정에 전달했다.
 
16일에는 인천지역에서 삼표그룹 인천 및 송도 레미콘 공장과 인천 몰탈 공장 임직원들이 경인교육대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부평구 상정동 일대 소외계층에게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서울에선 삼표자원봉사단과 구세군서울후생원 어린이 등 50여명이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 일대 독거노인과 조손 가정들에게 연탄 9000장 및 쌀 200kg을 전달했다.
 
17일에는 삼척에서 삼표동양시멘트 공장 임직원들이 개교 50주년을 맞은 도계고등학교 학생 11명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 연탄 5000장을 배달했다. 삼표 관계자는 “연말에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는 사회 분위기와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봉사 규모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아이디어에 시동을 걸어라'라는 슬로건으로 '2017 에쓰오일 브랜드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브랜드 및 고객접점, 캐릭터 마케팅 등 3개 부문이다.
 
국내 거주 대학(원)생이나 일반인이 개인 또는 4명 이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며 심사 결과는 3월에 발표한다.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300만원 등이 수여되며 대상과 최우수상 팀에는 입사 지원 시 우대혜택도 제공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지난 5년간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회사 정책으로 채택돼 실제 마케팅 활동에 실행되고 있다"며 "열정을 가진 예비 마케터들이 신선한 아이디어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G가 연말을 맞아 19일 이웃사랑 성금 1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이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하현회 ㈜LG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120억원을 전달했다. 작년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규모이다.
 
하현회 LG 사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LG가 가진 역량을 통한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우리 사회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가운데, 이날 LG의 기탁으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3.3도 상승해 20도를 넘게 된다.
 
LG는 각 계열사별로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필수품 및 방한용품 지원 ▲사업장별 인근 복지시설을 방문해 가전제품 등 필요 물품을 후원하는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랑 나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LG디스플레이 국내 전 사업장이 ISO27001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경영지원그룹장 이방수 부사장, BSI그룹 코리아 이종호 대표이사 등 내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SO27001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국제표준화 기구인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는 각 나라마다 다른 산업과 통상 표준을 조율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ISO27001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인증으로 고객 정보보호와 사이버 보안을 위해 국제표준에 따른 정보보안 경영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음을 공인받았다. 최근 B2B 고객사들은 정보보안에 대한 요건을 강화하고 이를 기본 거래 조건 중 하나로 요구하는 추세다.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 이방수 부사장은 "이번 국제표준 정보보안 인증을 통해 회사의 정보보안 체계와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한 만큼 글로벌 고객사들의 신뢰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보안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 본사 구내식당에서 박창민 사장과 임직원 30명이 직접 김치 300포기를 김장해 은평구 아동복지시설 은평천사원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사업을 총괄적으로 수행하는 '방치건축물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받아 관련 업무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LH는 법적 기구로서 정부 정책수립 지원과 지자체 정비계획 수립 지원, 전국 방치건축물 및 정비기금 현황 관리, 실태조사 수행 및 사후 관리, 제도개선 등 총괄관리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LH는 현재까지 전국 387곳의 방치건축물에 대한 구조안전 등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 건축설계 및 CM(건설관리) •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최근 약 124억원 규모의 설계 및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수주 사업은 ▲광명역세권 복합단지개발 2단계 비주거 설계용역 ▲신정1재정비촉진구역1-1지구 재정비촉진정비사업 감리용역 ▲행정중심복합도시 2-4생활권 어반아트리움 CU2-2블럭 건설공사 감리용역 ▲김포한강신도시 C3-5-1BL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감리용역 등이다.
 
희림 관계자는 "고유의 토탈 건축서비스인 'DCM(Design Construction Management) 서비스를 내세워 연말 추가 수주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일본 다카마쓰, 나가사키, 히로시마, 우베, 시즈오카 노선 항공권을 왕복 총액 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2만8000원부터 판매하는 신년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여행기간은 2017년 1월10일부터 2월28일까지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