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브리프]두산, 최전방 부대에 소형 건설장비 기증

  • 2016.12.21(수) 17:27

다음은 12월21일 기업브리프

두산은 강원도 양구 소재 백두산부대(육군 21사단)에 제설작업 등 야외작업을 돕기 위한 용도로 두산밥캣의 컴팩트 트랙 로더(Compact Track Loader) 1대와 어태지먼트(Attachment) 4종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컴팩트 트랙 로더(CTL)는 세계 소형건설기계 1위 기업인 두산밥캣의 대표 제품으로, 전면부에 장착하는 어태치먼트를 갈아 끼우는 것만으로 건설현장 뿐 아니라 제설작업, 자재운반 등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두산은 지난 8일 박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산부대에서 진행된 ‘사랑의 차(茶) 나누기’ 행사에서 겨울 잦은 강설로 인해 부대원들의 고충이 크다는 이야기가 나와 지원 방법을 찾다가 두산밥캣 장비를 전달하게 됐다.


두산중공업은 경남 창원 게스트 하우스에서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과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산업분야 Industry 4.0 주도를 위한 기술혁신'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동서발전의 발전소 설비 운영 능력과 두산중공업의 발전소 설계와 기자재 제작 기술의 교류를 통해 발전분야의 기술혁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발전소 원격 관리 서비스(RMS) 운영 협력 ▲발전설비 운영 솔루션 개발 ▲시운전 사업협력 등을 협력 과제를 선정했다.

양사는 우선 RMS의 운영협력을 통해 당진 화력발전 5~8호기와 울산 복합발전 4호기의 RMS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20일 저녁 대전시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을 배운 어린이들이 45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농악과 사물놀이 공연을 펼치는 ‘재능나눔 발표회’ 시간을 가졌다. 한화그룹은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20개 초등학교 및 복지기관들의 400여 명 어린이들에게 매주 한번씩 가야금, 전통무용,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 예술교육을 진행해왔다. ‘재능나눔 발표회’는 어린이들이 이렇게 전통문화 교육을 받으며 갈고 닦아온 실력을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에게 발표하는 자리다.
 
11월 15일 서울에서 시작된 ‘재능나눔 발표회’는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6차례 열렸다. 이날 충청지역의 관저종합사회복지관·구암지역아동센터·부강초등학교·성락종합사회복지관 등 충청지역 4개 기관 및 초등학교의 연합 발표회를 끝으로 올해 ‘재능나눔 발표회’는 모두 막을 내렸다. 이날 공연에는 이들 4개 기관 및 초등학교의 어린이들과 한화그룹 직원 등 40여 명이 무대에 나서 농악과 사물놀이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2009년부터 8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동시에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봉사활동이다.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기금의 50%를 기부하고, 나머지 50%를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는 전국 100여 개 복지기관의 2,000여 어린이들에게 미술, 연극, 음악, 무용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는 일반 초등학교 학생들로 대상을 확대해 가야금, 사물놀이, 창극, 전통무용, 서예·민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통문화 예술교육 사업’으로 진행한 후, 학생들이 연마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재능나눔 발표회’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은 한국메세나 대상(2011년)과 행복나눔인상(보건복지부장관상, 2014년)을 수상한 바 있다.
 
 
◆ 싱가폴 창이공항의 지상 업무를 제공하는 SATS는 삼성 기어 S3를 지상근무 직원들의 업무에 이용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SATS와 파트너십을 맺고 LTE 통신 기능이 지원되는 기어 S3 130대를 공급했다. LTE 통신 기능 탑재로 독자적인 통신이 가능한 기어 S3를 통해 지상근무 직원들은 그날의 업무 스케쥴을 확인할 수 있고, 진행하는 작업 후 다음 작업 지시 사항들을 실시간으로 전달 받을 수도 있게 됐다.
 
지상근무 직원들은 비행기 이착륙시 토잉, 현장 관리, 기내 캐이터링 등 다양한 종류의 지상 업무를 컨트롤 룸(Technical Ramp Operations Control Room)으로부터 전달받아 처리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지상 근무 직원들은 종이로 출력된 업무 일정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을 뿐 아니라 일정 변경시 새로 인쇄물로 출력해서 공지를 해야 하는 등 업무 스피드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었지만, 실시간으로 연결 가능한 기어 S3를 통해서 업무 효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어 S3와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해 양손으로 자유롭게 작업할 수도 있어 작업 효율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애드워시 슬림’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된 ‘러시아 이노베이션 타임 2016(Russia Innovation Time 2016)’에서 ‘올해의 기술혁신상(Technical Innovation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러시아 이노베이션 타임’은 러시아의 대표적인 혁신사례 시상식 중 하나로 러시아 연방 경제개발부가 후원하고 비영리단체인 소셜 프로젝트 그룹이 주관해 매년 혁신 인물과 회사, 제품 등을 선정한다.
 
삼성 ‘애드워시 슬림’은 에너지를 절약하는 ‘에코 버블’ 기술로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아 환경자원 부문에서 올해 신설된 ‘올해의 기술혁신상’을 최초로 수상했다. ‘에코 버블’은 세제를 충분히 녹여서 만든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을 세탁물 사이사이에 빈틈없이 침투시켜 세탁력을 높이는 동시에, 옷감손상을 줄이고 세탁시간을 단축해 에너지 절감력을 높이는 삼성만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지난 ‘IFA 2016’에서 처음 공개된 ‘애드워시 슬림’은 유럽 대도시의 다양한 주거 환경에 맞춰 기존의 ‘애드워시’보다 한층 슬림해진 외관을 갖춰 실용성이 높아졌고, 좋은 내구성과 작은 작동소음을 갖춘 프리미엄 드럼세탁기다. 한편 2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2015년 9월 국내에 처음 출시된 삼성 ‘애드워시’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삼성 드럼세탁기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GS그룹은 21일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GS는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 임직원이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GS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조현준 사장이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평소 취약계층 지원과 호국보훈 활동,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조현준 사장은 "평소 소외된 이웃을 돕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과 경제 한파로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지난 16일 미얀마 달라섬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긴급구호키트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빗물을 이용해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빗물정화식수시설을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달라섬(Dala Township)지역은 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대우 아마라호텔 건설 현장'이 위치한 미얀마 양곤시에서 남쪽에 위치한 지역이다.평소 학교에 전기가 들어가지 않고 주민들은 빗물을 받아 식수로 마시는 등 생활여건이 열악한 곳이다.
 
포스코건설은 이곳 주민 1000여명에게 긴급구호키트 700세트와 신발, 의류 등 생활용품 1100여점 등 총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빗물정화식수시설은 포스코건설 양곤 현장 직원들과 전국재해구호협회 봉사단이 달라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설치했으며 추후 주민들 자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사용교육과 매뉴얼을 제공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임대주택 입주민 자녀 430명에게 총 4억5000만원의 장학금(생활지원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우리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경남은행 등 4개 민간기업과 함께 재원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2012년 시작해 올해가 4년째다. 지금까지 총1085명의 학생에게 13억5000만원이 지급됐다. 올해는 지역상생 차원에서 본사가 소재한 경남지역에 전체 인원의 18%인 79명이 배정됐다. 박상우 LH 사장은 "LH가 임대주택 거주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자사 샤롯데봉사단이 지난 20일 서울 노원구 중계 104마을과 부산 동구 매축지마을에서 라면 기증활동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계열사 상품인 롯데라면 1500박스가 이날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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