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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현대로템, 최고 시속 352km 고속철 수주

  • 2016.12.22(목) 17:58

다음은 12월 22일 기업브리프

기아차는 2012년 자동차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14년과 올해까지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총 3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상품 및 서비스를 기획하고 판매하는 모든 활동에서 소비자를 중심으로 생각하는지, 소비자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아차는 올해 7월 한국소비자원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신청했고,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다양하고 체계적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는 한국소비자원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공정거래위원회 최종 심사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에 성공했다.

특히, 기아차는 ▲차량 입고부터 수리, 출고까지 서비스 전 과정에서 모바일을 활용하는 스마트 고객 응대 시스템 '레드 샘즈(RED SEMS)' ▲고객 맞춤형 차량관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큐 프렌즈(Q Friends)'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기반 소통 채널 'K 플라자(K-PLAZA)' ▲스마트폰 화면의 내비게이션을 차량의 모니터로 이용하는 '기아 T맵'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의 고객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기아차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수행 ▲제품 및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의 소비자 의견 반영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목소리) 분석 및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쌍용차는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생산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생산본부 및 품질관리담당 임원들은 지난 21일 평택공장 내 차체, 도장, 조립, 제조품질, 물류 라인 등 생산현장을 돌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근무환경 개선 및 제품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진 우수분임조 시상식에서는 업무 환경 및 작업 개선 활동, 원가 절감 활동,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한 생산본부 및 품질관리담당 산하 179개 분임조 중 18개 우수분임조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이 중 5개 최우수 분임조는 활동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 프리미엄 SUV Y400(프로젝트명)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차량 생산을 담당할 조립 3팀의 활동 결과를 함께 검토하며 Y400의 성공적인 론칭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에서 발주한 590억원 규모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16량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코레일에서 발주한 한국형 차세대 고속열차는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운행최고속도가 320km/h, 설계최고속도는 352km/h로 국내에서 가장 빠른 고속열차다. 각 8량씩 2개 편성으로 구성되며 현대로템은 오는 2021년 3월까지 차량납품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현대로템이 따낸 두번째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사업이다. 지난 6월 현대로템은 코레일로부터 경전선 부산~마산 구간에 투입될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250)를 수주한 바 있다. 이는 현대로템이 수주한 사상 첫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였다.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는 열차 앞칸과 뒤칸에 동력장치가 장착된 집중식과 달리 차량 전체에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객실로 구성되기 때문에 수송능력면에서 효율적이다. 또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는 집중식에 비해 가∙감속 성능이 뛰어나 곡선선로가 많고 역간 거리가 짧은 국내 철도환경에 최적화 돼있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해 납품하게 될 고속열차는 기존 KTX-산천(363석) 대비 좌석수가 약 40~50%(회전식 515석~고정식 549석) 증가한다. 또 2개 편성을 연결할 시 좌석 수는 1098석으로 KTX-산천 3개 편성보다 많다. 아울러 시속 300km에 도달하는 시간도 230초로 기존 KTX-산천의 316초보다 1분 26초나 단축된다.


LIG넥스원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둔 지난 21일 임직원 가족을 판교R&D센터로 초청해 ‘2016 LIG넥스원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LIG넥스원 패밀리데이’는 임직원 사기 진작 및 임직원 가족의 일터에 대한 이해도·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시작된 연례행사로, LIG넥스원의 ‘가족친화’ 경영철학이 반영된 대표적 기업문화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임직원 100여 명과 가족 250여 명 등 총 350여 명이 초청됐다. 
 
LIG넥스원은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녀들에게 새로운 체험활동의 기회를 주기 위해 인형극, 이동 동물원, 샌드아트, 캐리커쳐, 크로마키포토존, 만들기 체험 등 예년 보다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이 누적 10만 시간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10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온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유일 토종 승강기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임직원 공감대를 바탕으로 2010년 사내 동호회나 봉사모임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사회공헌활동을 회사 활동으로 정착시켰다.

1인 연간 6시간으로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은 매년 1시간씩 목표치를 상향해 올해는 12시간 목표로 진행됐다. 2016년 총 활동 시간은 2만8215시간으로 전년 대비 25.8% 늘어난 수치다. 7년간 누적활동 시간은 10만9273시간에 이른다.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은 255회에 걸쳐 승강기 안전 캠페인, 보육원 어린이·청소년 체험학습 지원, 취약 계층 집수리, 어르신·다문화가정 사진촬영, 사회복지시설 재원자 돌보미 활동, 지역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매월 임직원 급여의 1000원 미만 금액을 기부해 모은 끝전공제 기금과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회사가 출연해 조성한 매칭 그랜트 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연탄 기부, 독거노인 생활지원, 중고생 장학금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SK는 22일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날 오전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SK는 1999년 공동모금회 연말집중모금캠페인에 첫 기부를 시작한 후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SK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키워나가는 SK의 경영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SK그룹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 나눔을 비롯해 난방비 및 난방용품 지원, 결식아동 행복도시락 제공 등 다양한 행복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LG전자 임직원들은 21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구 저소득층 300여 가구에 김장 김치 3000kg을 전달했다. 그중 일부 가구에는 김치 외에 난방 텐트도 함께 전달했다. 난방 텐트는 추운 겨울에 집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텐트로 집안의 평균 온도보다 3도 이상 높은 온도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해준다. 임직원들은 집집마다 방문해 난방 텐트 사용법을 알려주고 직접 설치해 주기도 했다.
 
LG전자는 임직원들이 지난 1년간 기부식단을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난방 텐트를 구매했다. 기부식단은 LG전자가 2011년부터 국내 전 사업장에서 진행하는 기부 활동으로, 반찬을 줄여 원가를 낮춘 만큼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종용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온라인가전유통FD 담당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작은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는 지난 21일, 2016년 한해 각 기술·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우수 R&D인력에 대해 시상하는 테크노 컨퍼런스 행사를 실시했다. 판교 한화미래기술연구소에서 열린 ㈜한화 테크노컨퍼런스는 2013년부터 4회째 열리고 있는 행사다. 사내 기술·연구 분야 인력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엔지니어들의 열정과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테크노 컨퍼런스에서는 ㈜한화 이태종 대표이사와 ㈜한화 종합연구소 조항주 연구소장 등이 참석하여 올해의 연구원 2명, NewHANWHA상 3명, 한화기술상 16명, 우수논문상 3명 등 각 분야별 수상자 총 24명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의 연구원상은 연구·개발 역량이 뛰어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연구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구미사업장 손성훈 연구원과 종합연구소 한두희 연구원이 선정됐다. 구미사업장 손성훈 연구원은 유도탄 신관 개발 국내 최고 전문가, 한두희 연구원은 유도제어 분야 전문가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숭의여자고등학교에 500여권의 청소년 교양 도서 전달 기증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성남고, 지난해 문창중에 이어 올해로 3회째다.

 

김성기 롯데케미칼 일반지원부문 상무는 "사랑의 연탄나눔과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고 청소년 도서 기증 및 초청행사도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롯데케미칼은 이웃들이 풍요로운 세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다운복지관에서 발달장애 아동들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SK이노베이션 직원들은 아이들을 1대1로 매칭, 촉감놀이와 케이크 장식하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요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복지관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며 한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효성은 지난 21일 연말을 맞아 푸르메재단과 함께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 '효성과 함께하는 2016 푸르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선 효성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과 그 가족을 포함해 150여명을 초대했다.

 

행사에 참여한 푸르메재활센터 장애 어린이 부모는 "우리 아이가 직접 준비한 공연을 볼 수 있어 뿌듯했다"며 "이 경험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스키시즌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총 4억원 상당의 용평리조트 리프트권 7200매를 증정하는 ‘사계절 즐거운 프로모션’ 겨울 편을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전국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일정 금액(주유소 4만원, 충전소 2만원) 이상 주유하고 보너스포인트를 적립한 후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 여부와 상관 없이 이벤트 기간 내 할인 쿠폰이 인쇄된 영수증을 지참하면 용평리조트에서 리프트와 장비 렌탈 요금을 25~3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현대오일뱅크는 오는 23일부터 한 달 동안 ‘카카오내비로 현대오일뱅크 찾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카카오톡 사용자가 카카오내비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여 초기화면에 나타나는 ‘현대오일뱅크 찾기’를 누르면 내비게이션이 인근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안내한다. 해당 안내 서비스를 이용해 주유소에 도착하면 한솔오크밸리 스키장 리프트권과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건설 전분야 품질향상 및 고객만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사적으로 공유하자는 취지로 '전사적 품질 대토론회'를 2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 대토론회는 LH가 건설·공급하는 단지와 주택에 대한 수요자(입주자·지자체)의 품질고도화 및 하자저감 요구에 부응하고 내부적으로 문제점을 발굴해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전국 건설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LH 직원과 시공사 관계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설계개선, 품질향상 및 고객만족 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으며 우수사례 포상도 진행됐다.

 

박상우 LH 사장은 "전국 319개 LH 건설현장에 대한 지자체 및 입주자의 요구 수준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부응하기 위해 고객만족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겠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21일 임직원 40여명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을 찾아 '산타원정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방문 시설은 장애인 재활치료 및 특수교육 등을 위한 복지기관이다.

 

직원들은 '일일 산타'로 변신해 선물을 전달했다. 아이들과 함께 마술공연, 캐롤부르기, 인형극 관람 등의 시간도 가졌다. 삼성물산은 또 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했으며 교육용 컴퓨터를 선물했다. 삼성물산은 2009년부터 8년째 연말마다 사회복지기관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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