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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브리프]현대차, 유니세프에 어린이 구호금 전달

  • 2016.12.27(화) 17:20

다음은 12월 27일 기업브리프

현대차는 27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현대차 서비스사업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현대차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자동차 속 동전을 모아 세계 어린이의 교육 및 보건·영양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함께하는 동전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 2개월간 전국 23개의 서비스센터와 1400여개의 블루핸즈 및 비포서비스 등 각 사업장에서 고객과 임직원들의 동전을 기부 받아 모금액 약 1821만원을 마련했다.

총 후원금 약 1821만원은 물 562만L를 정화할 수 있는 식수정화제 125만정, 430가구가 사용 가능한 식수키트 43개, 17지역 펌프 설치 및 유지 보수에 활용되는 수동식펌프 17개에 달하는 금액으로 어린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래자동차의 유망 신기술 발굴을 위한 ‘미래기술공모전’과 자기주도적 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학습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미래기술공모전’은 임직원들의 미래 신기술 개발 의지를 고취하고 전사 차원의 창의적아이디어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내 경진 프로그램이다..

올해 접수된 신기술 아이디어는 총 334건으로 지난해 251건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최근 들어 미래자동차에서 구현될 멀티미디어와 휴먼-머신인터페이스(HMI) 등 안전, 편의 장치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이 높아 참여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1,2차 심사를 거쳐 총 9개의 발명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미러 위치 자동제어시스템 ▲주차사용가능 위치 표시 서비스 ▲생체인식 LCD 스마트키 ▲인텔리전트 헤드라이트시스템 등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렇게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향후 차량에 적용될 가능성이 큰 기술들은 과제화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 애경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은 내년 1월 한 달간 기내 면세품과 에어카페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새해 첫날부터 1월 31일까지 국제선에서 기내 면세품을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인천기점 마카오와 사이판, 다낭 노선 왕복항공권을 각 1명씩 증정한다. 기내면세품 구매영수증에 적힌 번호를 제주항공 기내면세품 사이트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AK플라자 상품권(2명), 외식상품권(10명), 호텔 숙박권(4명) 등을 경품으로 준다.
 
또 온라인면세점 이용자 중 100명을 뽑아 보온 물주머니를 증정하고, 모든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기내 면세와 관련된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뮤지컬 관람권과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및 무릎 담요 등을 준다. 국제선 및 국내선 에어카페에선 탄산수 1+1 이벤트도 내년 1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포스코건설은 27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2016 기술협력사 고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년 동안 함께 협력해온 우수기술 기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술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을 비롯해 협력사 대표와 학계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건설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철강구조 핵심역량 강화방안과 공동개발 앵커공법 적용확대 협력사례, LCT 및 청라시티타워 구조설계 협력사례 등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 앞서선 포스코와 포스코ICT, 태인이앤씨 등 9개사가 '물류창고 토탈 패키지 상품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MOU'를 맺기도 했다.
 
한찬건 사장은 "회사는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철강구조 기반의 고부가가치 기본설계역량을 확보해 차별적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기술 협력사와 견고한 동반성장 관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효성은 27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에덴복지재단을 방문, '행복공장 만들기 모델화 사업'을 위한 후원금 3억원 및 화재로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 복구를 돕기 위해 대구광역시청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공장 모델화 사업은 중증발달장애인이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수준의 소득을 담보하는 고욕복지 정책 실현을 위해 에덴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장애인 기숙사 증축 및 리모델링, 생산설비 교체 등에 사용된다.
 
대구광역시청에 성금을 전달한 조춘 효성 울산공장 총괄공장장(부사장)은 "대구 서문시장과 수백여명의 소상공인이 화재로 피해를 입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며 "효성 임직원의 응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용기가 돼 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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