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브리프]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

  • 2016.12.29(목) 16:44

다음은 12월29일 기업브리프

 

◆ 현대차그룹은 29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정진행 현대차 사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 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250억원을 기부해 2003년부터 14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누적 성금은 2090억원에 이른다.

 

전달된 성금은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교육 ▲장애인의 이동편의 향상 ▲소외계층 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역량 강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됐다.

 

특히 이번에 기탁하는 250억원은 재난재해 예방과 교통안전 등 사회안전 증진, 각 계열사 핵심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양극화 해소를 위한 미래인재 육성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가 정형화된 송년회 대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한다. LG디스플레이는 12월 한달간 CEO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 CFO, IT 및 Mobile 사업부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원 및 팀장 등이 기부 형태로 참여하는 리더 애장품 경매 이벤트를 실시, 평소 소장하던 물품을 직원들에게 저렴하게 내놓고 이를 직원들이 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진행된 이번 애장품 경매 이벤트에는 총 100여 건의 물품이 출품되고, 3만 여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임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각 사업장에서 1만원을 기부하면 해당 금액 이상의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박스를 판매해 직원들의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각 사업장 인근의 200여명 어린이들로부터 사연을 접수받아 임직원이 산타가 되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애장품 경매로 모인 수익금 500여만원과 더불어 럭키박스 판매 수익금 700여만원, 크리스마스 기적 캠페인 및 임직원 기부금인 드림펀드 1900여만원 등 총 3000여만원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12월 한달간 임직원들과 사랑을 나누고, 감사를 표현하며 격려를 보내자는 취지의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두산그룹은 두산연강재단이 국내의 도서벽지 초등학교 87개교와 파라과이, 이집트 등 해외 한국학교 11개교에 총 4억 원 상당의 맞춤식 도서 3만2000여 권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맞춤식 도서 지원은 일방적인 도서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도교사가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학생들이 읽기 원하는 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초등학교, 어린이병원학교, 해외 한국학교 등 총 558곳에 약 30만권의 책을 지원했다.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과 차륜형장갑차 초도물량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규모는 약 250억원이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차륜형장갑차는 6x6 기본형(K806)과 8x8 보병전투용(K808)으로 2018년까지 납품할 계획이다.

 

차륜형장갑차는 육군 보병부대의 작전지역 확대에 대비해 기동성과 생존성 향상을 통한 군 전투력 증강을 위해 도입되는 차량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2012년 차륜형장갑차 체계개발사업을 수주해 올해 5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로템이 생산할 차륜형장갑차는 6x6 기본형인 K806과 8x8 보병전투용인 K808의 두 가지 종류다. K806은 병력 수송을 위한 기본 모델이며 K808은 펑크가 나도 주행이 가능한 런플랫 타이어와 하천 도하가 가능한 수상추진장치가 적용되는 등 전장의 거친 환경에서의 운용을 위해 더욱 성능이 강화된 모델이다.

 


동국제강은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인 럭스틸이 지난 28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코트라(KOTRA)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에 뽑혔다고 2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현재일류상품과 차세대일류상품으로 나뉜다. 럭스틸은 이중 세계시장에서 점유율이 5% 이상이고 판매순위가 5위 이상에게 자격이 주어지는 현재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동국제강의 럭스틸은 2011년에 런칭한 철강업계 최초 컬러강판 브랜드다. 다양한 기능성, 미려한 디자인까지 갖추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 내외장재용 프리미엄 컬러강판이다.

 

동국제강은 디자인팀 운영, 솔루션마케팅 서비스, 제 9호 생산라인 증설 등 혁신적인 마케팅, 적극적인 R&D투자, 그리고 공격적인 투자로 부산공장을 세계 최대, 최고 컬러강판 생산기지로 육성했고, 프리미엄 컬러강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SK루브리컨츠는 엔진보호 성능을 개선한 윤활유 'SK 지크 X8 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SK루브리컨츠가 생산하는 그룹Ⅲ 윤활기유와 레이싱용 윤활유 등에 사용되는 최고급 그룹Ⅴ 윤활기유를 기반으로 했다. 여기에 유기 텅스텐을 혼합해 엔진 표면에 텅스텐 산화막을 형성, 일반 제품보다 엔진 보호 성능을 27% 개선했다.
 
SK루브리컨츠 관계자는 "신제품은 엔진보호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좋은 제품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루브리컨츠는 신제품 출시를 알리기 위해 지난달 말 '이중보호' 신규 광고를 하고 있다. 지난 달 25일 공개한 디져 영싱 및 지난 5일 공개된 본편 영상은 누적 조회수 1700만회를 돌파했다.
 
 
에쓰오일은 오스만 알 감디 CEO가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알 감디 CEO는 "에쓰오일이 전달한 기부금이 홀몸노인과 한부모가정,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연말을 맞아 부산국제금융센터 1층에서 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는 'HUG 레인보우' 캠페인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HUG의 사내봉사단 창단 10주년 기념 사진전과 함께, 홍보부스에서 그 동안의 활동을 설명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김선덕 HUG 사장은 "주거복지, 도시재생, 인재양성, 나눔실천 등 4가지 테마로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97억원 규모의 경기도 시흥은계지구 A1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의 동부건설 지분은 61.38%(183억원)이다.

중흥건설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사흘 간 동탄, 순천, 영암 현장에서 '릴레이 사랑의 쌀 전달' 활동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동탄2신도시 주택전시관에서는 지난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와 화성시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27일에는 순천 신대지구 주택전시관에서 사회복지법인 인애원에, 28일에는 영암 삼호 주택전시관에서 삼호소규모노인종합센터와 영암우리마을복지센터에 기증이 이뤄졌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20kg 백미 141포, 10kg 백미 49포와 현금 총 2736만원이다. 중흥건설은 주택전시관 개관 행사 때마다 화환대신 사랑의 쌀을 받아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수 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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