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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일자리 대란"…실업자 100만명·청년실업률 10%

  • 2017.01.11(수) 16:19

작년 12월 실업자 101만2천명
청년층 실업률 9.8% '역대최고'

▲ 작년 실업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도 1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통계청의 ‘2016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자는 101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6000명 증가했다. 이날 서울 중구 서울고용센터에 다양한 직업훈련 안내서가 놓여져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실업률이 역대 최고치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6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취업자는 2623만5000명으로 지난해 보다 29만9000명 늘어났다. 

 

취업자 증가 규모는 지난해 6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정부가 목표로 잡은 30만명에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해 말 수정 전망한 29만명보다 많다. 하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7만2000명 감소한 200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작았다.

 

실업자는 101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6000명 증가했다. 실업자 통계가 바뀐 2000년 이래 실업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업률은 0.1%포인트 상승한 3.7%였다. 이는 2010년 3.7% 이후 가장 높다.

 

특히 청년층 실업률은 9.8%였다. 청년 실업률은 2015년 9.2%로 역대 최고로 치솟은데 이어 1년 만에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 서울 중구 서울고용센터에서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구직자들이 실업급여 초기상담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 고용센터에 비치된 직업훈련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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