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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문가 5인이 제시하는 비즈니스 새 전략

  • 2017.02.06(월) 10:27

비즈니스워치 주최 '2017 차이나워치 포럼'
2월2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서 열려

 

중국의 뉴노멀(New normal)과 공급측개혁 정책에 이어 등장한 미·중 갈등과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경제보복 조치 속에서 우리는 대중(對中) 전략을 어떻게 수정해야 할까.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이 오는 2월23일 제시된다.

 

비즈니스워치는 이날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중국전략 새 판을 짜라'를 주제로 2017 차이나워치 포럼을 개최한다.

 

뉴노멀로 대표되는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및 공급측개혁으로 상징됐던 중국의 산업혁신과 더불어 올해는 미중(美中) 관계악화·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따른 보복조치 라는 악재까지 겹쳤다. 작년 우리나라 수출이 최악의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올해 수출 환경에도 먹구름이 잔뜩 낀 것이다.

 

이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대(對)중국 산업, 금융, 자본시장 공략에 필요한 전략 변화가 절실해졌다.

 

2017 차이나워치 포럼에는 중국 전문가 5인이 주제발표자 및 토론 좌장으로 참여한다.

 

홍창표 코트라(KOTRA) 홍콩무역관장이 첫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서 '중국 내수시장의 변화와 전망'에 대해 설명한다. 홍 관장은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 베이징무역관, 상하이무역관 등을 거친 중국지역 전문가다. 최근 미·중 관계 악화와 중국의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보복조치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변화하는 중국 내수시장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줄 예정이다.

 

이어 최용민 한국무역협회 동향분석실장이 '중국내 한국기업 위상과 생존방안'을 주제로 우리 기업들의 업종별, 대·중소기업별 대책방안을 제시한다. 최 실장은 지난 20여년간 한·중 무역을 중심으로 경제관계에 관련된 조사 및 연구업무를 수행했으며, 지난달까지 무역협회 베이징지부장을 역임했다.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중국의 산업-시장 시너지와 신산업 : 한국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중국의 신산업 정책과 우리나라의 대응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 연구위원은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중국경제와 한중경제관계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중국팀장·베이징사무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국내 증권가의 대표적 중국전문가인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이 나와 중국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조 센터장은 2006년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을 맡으면서 중국리서치팀을 구성하고, 2010년 중국 상하이 교통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중국 1등 기업을 분석하는 등 장기투자를 위한 리서치를 주도한 인물이다.

 

마지막 시간에는 국내 학계의 대표적 중국경제 전문가인 정영록 서울대학교 교수가 토론좌장을 맡아 4인의 주제발표자와 함께 종합토론을 이끈다. 정 교수는 1992년 한중수교 직후 황병태 대사 시기(1993∼95년) 경제자문관, 2003년 상하이사회과학원 방문학자, 2011∼14년 주중대사관 경제공사로 재직했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주제발표 때 다루지 못했던 실무적 내용을 비롯해 일반 참여자의 질문도 받는다.

 

'2017 차이나워치 포럼'은 2월23일(목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지하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기업과 금융사의 기획·전략·투자 담당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투자자, 대학생 등 25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비즈니스워치 홈페이지(www.bizwatch.co.kr)를 통한 사전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02-783-331로 하면 된다.
 
▲ 일시 : 2017년 2월23일(목) 오후 2시30분∼5시30분
▲ 장소 :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지하1층 다이아몬드홀
▲ 참가 : 비즈니스워치 홈페이지(www.bizwatch.co.kr)에서 참가자 사전등록 접수 중
▲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무역협회
▲ 문의 : 비즈니스워치 차이나워치 포럼 사무국 (02)783-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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