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것이 가성비 끝판왕"…'2018 싼타페' 출시

  • 2017.02.06(월) 13:27

가격 경쟁력 확보‥상품성 강화
선택의 폭 넓혀‥2795만~3760만원

현대차가 국산 SUV 모델 최초로 '국내 판매 100만대’를 달성한 싼타페의 가성비를 높인 ‘2018 싼타페’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상품성을 강화한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2018 싼타페’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18 싼타페’는 합리적 가격에 고객 선호 사양을 대거 포함시킨 신규 트림 ‘밸류 플러스(Value Plus)’를 추가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또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탑재해 상품성을 크게 높인 ‘원밀리언(1Million) 모델’을 기존 1개에서 3개 트림으로 확대했다.


먼저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을 삭제하는 대신 새롭게 추가된 ‘밸류 플러스’ 트림은 그동안 상위 트림 또는 선택 사양으로만 적용됐던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PAS) ▲8인치 내비게이션(후방 카메라 포함)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현대차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함께 고급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원밀리언 모델을 기존 1개 모델에서 3개 모델로 확대했다.

‘싼타페 원밀리언’은 전용 외관 TUIX 파츠(Parts: 부품)와 내부 고급 소재 적용을 통해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각종 고급 사양을 탑재해 상품성을 크게 높인 모델이다.

‘2018 싼타페 원밀리언’은 ▲투톤 도어 사이드 가니쉬 ▲투톤 컬러의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를 신규 TUIX 파츠로 추가했다. 이에 따라 기존 원밀리언 모델부터 적용됐던 ▲반광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반광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로고 도어 스팟 램프 ▲전용 엠블럼 ▲듀얼 트윈팁 머플러 등과 함께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내부에는 ▲블랙 컬러의 스웨이드(트리코트) 소재와 ▲클러스터 상단에 가죽 소재를 적용했다. 기존 모델부터 적용된 ▲버건디 컬러 가죽 시트 ▲반펀칭 가죽 스티어링휠 ▲무광 우드그레인 크래쉬패드 가니쉬 ▲메탈 페달 ▲메탈 도어스커프 등과 함께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원밀리언’과 R 2.2엔진의 ‘원밀리언 얼티밋’ 트림 등 상위 트림에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HBA) 등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현대차는 이달부터 싼타페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이 싼타페(2018년형, 2017년형 무관)를 재구매하는 경우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싼타페 마니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2018 싼타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JBL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싼타페의 국내 판매 100만대 달성을 기념하고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싼타페 밀리언 페스타’ 이벤트를 마련해 2017년형 싼타페를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를 할인 혜택을 제공, ‘싼타페 마니아’ 이벤트 등 기타 판매조건과 중복 시 최대 500만원 이상 할인한다.

‘2018 싼타페’의 판매 가격은 ▲R2.0 모델이 2795만 ~ 3295만원 ▲R2.2 모델 3485만원으로 책정했다. ‘2018 싼타페 원밀리언’의 가격은 R2.0 엔진이 적용된 ▲원밀리언 스타일 트림이 3295만원 ▲원밀리언 트림이 3585만원, R2.2 엔진이 적용된 ▲원밀리언 얼티밋 트림이 3760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젤 모델 대비 정숙하고 출력이 높은 ‘싼타페 가솔린 2.0 터보’ 모델을 오는 3월에 추가로 출시하고 ‘애플 카플레이’도 적용하는 등 꾸준히 싼타페의 상품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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