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브리프]LG 냉장고, 이탈리아를 사로잡다

  • 2017.02.13(월) 17:19

다음은 2월 13일 기업브리프

LG전자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소비자 단체인 ‘알트로콘수모(Altroconsumo)’가 현지에서 냉장고를 판매하는 15개 가전 업체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 신뢰도 평가에서 LG 냉장고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알트로콘수모’는 LG 냉장고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냉장고”라며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3만 명의 소비자들을 직접 조사하는 방식이라 결과의 신뢰도가 높다. ‘알트로콘수모’가 이탈리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냉장고 브랜드의 신뢰도를 평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지난해 핵심부품을 20년 보증하는 ‘센텀 시스템(Centum System™)’ 가전을 연이어 출시하며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LG만의 차별화된 ‘센텀 시스템’은 냉장고의 컴프레서, 세탁기의 모터 등을 통해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은 높이면서 소음은 낮춘 혁신 기술이다.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상냉장∙하냉동 타입 냉장고는 고효율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기술과 냉기 제어 기술을 통해 소비전략을 크게 낮췄다. 유럽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인 ‘A+++’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30% 가량 줄여,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급 제품 가운데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동부는 네이미, 성공하는 사람들, 세일즈인사이트, 세포아소프트, 이스트 소프트 등 5개社와 ‘동부클라우드오피스’의 서비스 업무제휴에 대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부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클라우드서비스인 ‘동부클라우드오피스’에 명함주문(네이미), 세무회계(성공하는사람들), 영업관리(세일즈인사이트), 전자전표 (세포아소프트), 기업용메신저(이스트소프트) 서비스를 추가하게 되었다.

‘동부클라우드오피스’는 기업용 포탈과 전자결재, ERP 등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IT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웹오피스인 마이크로소프트 Office365와 구글 G-Suite와의 연계를 통해 메일, 일정관리, 문서관리 등의 협업관리 툴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의 업무환경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구글 플랫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까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게 된 ㈜동부는 동부그룹 관계사에 Office365 기반의 ‘동부클라우드 오피스’를 공급하면서 본격적으로 클라우드오피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전시회장에서 열리는 ‘2017 중동 전력 전시회(Middle East Electricity Exhibition, MEE)’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MEE는 전세계에서 약 5만8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전기 에너지 전시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 브랜드와 발전기용 엔진을 알리고 글로벌 발전기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MEE에 4년째 참가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고효율, 친환경 첨단 기술이 적용된 소형 엔진과 발전기용 중대형 디젤엔진 DP시리즈 3대 및 연비를 대폭 향상시킨 린번 (Lean-burn) 가스엔진 GV222를 신규 출시하며 총 8대 엔진 라인업을 전시한다.

4년에 걸친 개발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인 발전기용 엔진 DX12 시제품(Proto)도 공개했다. DX12는 배기량 11.1L 기계식 엔진으로 15L급 엔진 출력을 내면서도 동급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와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다.


㈜한화는 지난 10일 창원사업장에서‘2017 동반성장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화 김연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19개의 우수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 날 협약식은 상호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며 경영현안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계부문 100여 개의 협력사 중 우수 평가를 받은 19개 협력사가 초청됐으며 이 중 최우수 6개사에는 거래대금 전액 현금 결제, 우수 13개사에게는 계약 이행 보증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됐다.

여기에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상생파트너론도 시행하며 1차 협력사를 비롯한 2, 3차 협력사들에게도 대출 금리 우대 등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대우건설코오롱글로벌이 부동산 종합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두 건설사는 각각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예비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말 대우건설, 코오롱글로벌, 신영에셋, 푸르지오 서비스, 메이트 플러스 등 5개 기업을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예비인증 대상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예비인증을 계기로 종전 '시행→시공→분양' 방식에서 벗어나 분양부터 임대관리, 매도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서 금융, 임대관리, 평가자문, 법무·회계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푸르지오 서비스에서는 도시재생·주거개선 사업 참여와 임대건물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일본 임대주택 서비스 업체들이 제공하는 이사·세탁·택배·음식배달 등 여러 서비스를 벤치마킹해 한국적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임대주택 브랜드 'COMMON Life'를 통해 부동산 종합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개발부터 운영, 임대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회사 코오롱하우스비전㈜이 개발·임대·운영을, 코오롱엘에스아이㈜가 임대·시설관리를, 파로스에셋㈜이 개발·투자자문을 맡고 회계·법무법인, 손해보험사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도심 노후주택 소규모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LH는 도심 내 빈집정비를 위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시범사업 후보지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는 최근 빈집 증가로 주거환경 악화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과다한 사업비 지출과 조합원 갈등을 야기하면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례법 제정을 추진해왔다.
 
새로 제정된 특례법은 빈집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규정하고 있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특례법으로 이관해 사업절차를 간소화하면서 관련 지원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LH는 현재 서울 중랑 면목, 인천 석정 등 수도권 4곳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범사업지에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조합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LH 보유자산, 공유지를 활용한 다양한 유형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소규모 정비사업과 행복주택사업을 연계해 일정물량은 젊은 계층을 위한 도심지내 행복주택 공급에도 참여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1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현장에서 '준공현장 지원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부터 지상 1층에 들어서는 포디움까지 전 층을 청소하며 현장 지원 활동을 벌였다.
 
'준공현장 지원의 날' 행사는 건물 입주를 앞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본사와 현장 직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2014년부터 시행해한 행사다. 이번에는 최근 사용승인을 받은 롯데월드타워가 대상이 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착공부터 준공까지 각자 분야에서 밤낮으로 고생한 현장 임직원과 지켜봐 주신 모든 국민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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